관리 메뉴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투이호아 본문

백마/투이호아

투이호아

Sergeant Lee 2013. 11. 16. 10:52

우기철이라 투이호아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지역 물이 흙탕물이다

투이호아 시내에 있는 참파탑 이곳은 아침부터 시민들과 관광객이 구경중이다

붉은 벽돌을 벽돌과 벽돌을 마찰시켜서 수십겹이 쌓은탑이라 1000년세월 견디고 지금도 옛날모습그대로다

일명타잔나무 뿌리가 나무가지에서 내려와서 크는나무다

깨끗히정비된 투이호아 시내거리모습

짭자이산에있는 보림사 절

유성훈전우가 이곳절에서 전쟁당시 15일동안 머물렀다고해서 찿아왔다 백마28연대 소속 부대원 전투부대원10명이 당시에여승들만 있던이곳에서 여승을겁탈해서 당시티

우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까지 보고되어서 월남군CID와 미군 CID 한국CID가합동으로 조사을했다고한다 조사결과 한국군인 군복을입은 사람들이 여승들은 겁탈한 사건으로 결론이나서 15일동안 조사가 마무리되었다고한다 유성훈전우는 추억속에남아있는 투이호아 보림사 절이다

전쟁당시에는없던 대형 불상이 짭자이산 중턱에 세워저있다

송호근 님은 한국에서 형사과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퇴직하고 유성운전우 친구따라서 부인과 같이 전적지여행에 오셨다 해병대출신이라고 해병흔적이 있던 카투산과 28연대지역 캄란 지역을 열심히 촬영하고 기록하면서 여행중이다

당시에는 뒤에있는 건물한채만 있었고 여승들만 있었는데 지금은 절이 무척 커저있다

투이호아백마28연대와 맹호26연대가 오작교 작전으로 1번국도을 개통한 오작교탑앞에서 사진을찍고 치탄으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