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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정우진 (정천식)노병이 투이호아 탄약부대을 방문하면서 3일동안 투이호아에서만 지내면서 투이호아 지역 백마포대와 십자성102병원 투이호아병원 28연대 지역을 보고싶다고 해서 몇군대 한국군 참전지역을 다녀 보았습니다 백마966포대가 있던 폭빈마을 전쟁당시에 이절은 그대로 남아있다 참전당시 966포대 폭빈마을 백마 최현득 병장 언제나 찿아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전쟁당시부터 이곳에 살고있는 할아버지 40년전에도 고목이였다는 966포대가 있던자리에 열대고목은 지금도 그대로그자리에 버티고 서있다 폭빈마을 입구에 베트남 전승비가 서있다 같이간 젊은 교수도 직접참전지역 현장을 보고 글로만 보던 생각하고 전혀다른느낌이라고 처음엔 한국군 참전지역을 찿아가면 현지주민들의 반발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어디을 가나 주민들의 환영과..
베트남중부 닌호아지역에 백마사령부 가주둔했던지역 넓은 지역은 일부는 가정집들이 들어서있고 사령부 정문기둥과 사령부 연병장 사열대도그대로 남아있다팔각정이 있던 자리는 아스팔트만 남아있고 팔각정 지붕에 있던 청기와 조각만이 이곳이팔각정이 있던곳이라 증명해주는것같다백마사령부 연병장에서 사열대로 올라가는 계단 수십년동안 찹초속에 묻혀있다 사령부 연병장에서 바라본 호네호산 사령부로 사열대로 올라가는계단에서 최일락부부사령관이 훈시을하던 콘크르트 사열대는 우거진 잡초 속에 뭍혀 있다백마사령부 연병장 널은터는 그대로남아있다 팔각정으로 올라가는 길 45년전 아스팔트길도 잡초속에 그대로남아있다 팔각정이 서있던자리에 깨진청기와 조각만이 딩굴고있다
울산참전자회 동구회장 이광남전우 닌호아 12중대 근처마을에서 봉사할동모습 2013년 1월 이광남 전우는 전날 닌호아 백마 12중대 근처 마을 참전당시 추억을 잊지못하고 전날 마을이장한테 부탁해서 동네에 가난하고 못사는집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35집을 추천받고 쌀25키로 35포대을주문하고 동래마을회관으로 아침 9시까지 오시라고 연락한 다음 동하이 해수욕장근처 호텔로 갔다 전날 닌호아시내에서 주문한 쌀이 마을회관에 배달되어 마을이장이 한명한명 호명으로 쌀을나누어주고있다 나이많은 할머니들은 백마 최고 올해 설날은 푸짐하게보내겠다면서 눈물을글썽이며 이광남전우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시 하신다 무거운 쌀한포대을 받아들고 기뻐하시는 아저씨 베트남민병대로 참전하신 상이군인 아저씨도 고맙다고 하면서 옆에서 대신쌀을받아준다..
아침일찍 같이간 울산에 박한수전우가 홀로 수영을즐기고있다닌호아에서 호네호산 좌측으로 1차선 좁은도로을 달리다보면 전쟁당시부터 있었던 넓은염전이 나오다 염전을지나 4키로쯤더가면 제법 큰 마을이나온다마을 왼쪽방향으로 한참을 가다보면 우측으로 백마 사령부와 29연대가 사용하던 동하이 휴양소가 나온다 동하이 휴양소 모래사장은 보통 전투병들이 작전나가서 1주일이나10일씀 작전지역에서 돌아오면 다음작전때까지 이곳 휴양소에서 지내다가 다음작전지로 나갔다 이광남 전우도 9개월동안 이름 몰르는 산속으로 작전을나가 돌아오면이곳 동하이 휴양소을 수없이 이용하였다 이곳휴양소는 29연대 6중대가 관리하고 경계근무을섰다이광남 전우 동하이 휴양소마을에서 노점카페 아줌와같이동하이 해수욕장 근처 시골마을에 특급리죠트가 들어서서 서양관..
1966-1968년까지 백마부대30연대 1대대가 참전했던 한국군이 참전했던 최후방지역 판랑지역 해변 모습 아침일찍 판랑해변에 자리잡은 리죠트앞 해변모습 긴해변이 오염되지않고 깨끗하다 5년전부터 전적지여행중에 판랑해변지역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는것을 발견하고 판랑지역을 직접방문하고 호텔과 리죠트을 알아본다음 깨끗한 호텔과 리죠트가 여려군대 있다는것을발견하고 전적지여행중에 가끔 이곳판랑지역 호텔과 리죠트을 이용하고있다 아침일찍 해변에서 수영과운동을 하는모습 판랑시민들은 해변과 거리가좀 멀어서 해변에 자리잡은 호텔과 리죠트 손님들만 해변에서 수영과 운동을하고있다 멀리햐얀 건물은 2011년도에 강남 전우회가 하루묵었던 사이공 린쥬호텔이 보인다 긴해변으로 많은 리죠트들이 들어서있다 울산 이광남전우일행도 이곳판랑 리죠..
백마부대 29연대 4중대 방석 벡마부대 29연대 4중대 방석은 1번국도변 닌호아와 다일란 해변 못미처 오른쪽 방향으로조그만한 동산에 있엇다 백마부대로 참전하신 변승훈부부가 잠시이곳 4중대에서 포연습을 하던때을 회상하면 4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을 돌아보고있다백마29연대 4중대가 주둔했던 지역 지금은 일부는 민간인이 사용하고있다 4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에 한가롭게 소가 풀을먹고있다 베트남전쟁대 해병대로 참전했다는 60대 월남현지인이 친절하게4중대 방석을 다니면서 안내해주고 있다 4중대에서 바라본 들판지역 변승훈전우가 이곳에서 잠시포연습을 했는데 4중대는 맞는데포대가 있던 자리을 기억을 더듬고있다 4중대 정상에서 바라본 1번국도변 방향으로 바라본 산 이곳에서 살고있는 베트남 분에게 포대가 있던지역을 알려달라고 한..
우기철이라 투이호아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지역 물이 흙탕물이다투이호아 시내에 있는 참파탑 이곳은 아침부터 시민들과 관광객이 구경중이다붉은 벽돌을 벽돌과 벽돌을 마찰시켜서 수십겹이 쌓은탑이라 1000년세월 견디고 지금도 옛날모습그대로다일명타잔나무 뿌리가 나무가지에서 내려와서 크는나무다깨끗히정비된 투이호아 시내거리모습짭자이산에있는 보림사 절유성훈전우가 이곳절에서 전쟁당시 15일동안 머물렀다고해서 찿아왔다 백마28연대 소속 부대원 전투부대원10명이 당시에여승들만 있던이곳에서 여승을겁탈해서 당시티우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까지 보고되어서 월남군CID와 미군 CID 한국CID가합동으로 조사을했다고한다 조사결과 한국군인 군복을입은 사람들이 여승들은 겁탈한 사건으로 결론이나서 15일동안 조사가 마무리되었다고한다 유성훈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