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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다 항시구룸에 가려있던 혼바산 바위가 멀리서 선명히 보여서 구름에 가리기전에 가던길을 멈추고

혼바산 넘느기 에다 차을세우고  혼바산바위을배경으로 사진을찍는다

 

 

미군 함정이 드나들던 봉로만 항구도 선명하게 보인다 미군이 만들어놓은 대형기름탱크도 베트남사람들이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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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호아 28연대 전적지를 가는길 이지역은 일행중 이경우 씨가 포병으로 966포병 알파 포대에 근무한지역이다

백마사단 사령부에서 투이호아를 갈려면 유명한 접전지역인 혼바산을 넘는다

혼바산(Nui Hon Ba)은 월남의 중심핵인 안남산맥의 남쪽중추로 뻗어 내려온 다비아(Da Via)산과 연결된

천험의 산악지대이다.

앞뒤 급경사 지역에는 온통 화강암으로 되어있는 큰바위가 많고 천연동굴이 끝없이 연결되어 있는 데다가

울창한 관목과 가시덤풀로 뒤덮혀 있는 밀림이 서로 엉켜서 한발자욱 접근조차도 어려운 곳이다.

사이공에서 하노이간 남북으로 이어진 월남에서 제일 중요한 1번도로 및 철도는 여러 험산을 끼고 돌다가

칸호아성 최 북단인 닌호아를 거치면서 백마28연대와 십자성 12군수지원대대가 있는 푸옌성으로 들어서는

이곳 혼바산에서는 그 험준한 산허리를 행중구비구비끼고 직접 넘어야만 했다.

그 아래에는 투이호아 비행장(Air Base) 의 미군들에게 군수물자를 보급하는 붕노(Vung Ro)만 항구 선착장

이 있어서 아군들에게도 너무도 중요한 지역이다.

월맹군 전승탐이 세워젓다 날씨가흐려 청룡바위는 보이지않는다

평화협정 발효 1시간전 29연대 1대대장 유재문중령이 적의기습으로 전사한다리

9사단 29연대 1대대장 류재문 중령은 1973년 1월 28일 아침 파월 한국군의 마지막 전투에서 전사했다

. 그 전날 조인된 베트남평화협정이 발효되기 직전이었다.

그에 앞서 68년부터 시작된 평화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주월사령부는 이미 하달된 철군계획을 1월 27일 12시부로 시행하게 했다.

대부분의 철군 준비는 차질 없이 수행됐다. 그러나 28연대의 뚜이호아 지역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 연대가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1번 도로상의 호아선교가 27일 23시쯤 베트콩에 의해 폭파되고 교량을 경계하던 남베트남군 소대진지가 피탈된 것이다.

베트콩의 공격은 “휴전 발효 당시의 지배지역을 휴전 후에도 인정한다”는

협정조항에 따라 지배지역에 해방전선(NLF)의 깃발을 게양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역 책임을 담당하고 있던 류중령은 날이 밝자 3중대에서 차출한 1개 분대(11명)를 자신이 직접 인솔, 현장으로 향했다

. 평화협정 발효가 불과 1시간밖에 남지 않은 오전 7시쯤, 현장에 도착한 류중령은 교량에 꽂혀 있는 해방전선의 기를 발견했다.

“깃발을 뽑아오라”는 대대장의 지시에 따라 교량에 접근한 심재철 중사가 그 중 1개를 뽑아 왔다.

그때 교량 부근에는 베트콩이 매복해 있었다. 베트콩의 매복을 알지 못했던 대대장은 교량 주변 수색을 명령했다.

수색대가 교량을 향해 나가던 7시 40분쯤, 은거하고 있던 베트콩들은 수색대를 향해 기습사격을 퍼부었다.

무방비상태에 있던 지휘부는 대대장을 포함 6명이 전사했다.

수색대의 요청에 따라 포병이 집중포격을 가했으나 동굴 속에서 응사하고 있는 베트콩을 제압하지 못했다. 전사자의 유해 2구도 회수하지 못했다.

그러나 8시부로 평화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포격을 멈추고 더 이상의 전투도 금지하라”는 상급부대 명령이 접수됐다. 결국 연대장이 나서 장갑차에 설치된 확성기를 이용 베트콩에게 협상안을 제시했다. “아군의 유해가 회수되면 전투를 종료하고 즉각 본국으로 철군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방송과 협상은 2일 동안 계속됐다. 그 결과 29일 오후 백색기를 든 베트콩이 도로 위에 아군의 유해를 가져다 놓고 돌아간 다음 유해를 회수함으로써 상황은 끝났다.

유해가 회수된 후인 2월 1일 남베트남군이 29연대의 지원 하에 수색작전을 계속해 베트콩에 점령된 소대진지를 탈환하고 교량을 복구했다. 그 후 한국군의 철군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본대가 3월 14까지, 후발대가 23일 철수를 완료함으로써 8년 6개월간에 걸친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이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백마 28연대 1대대본부와 966포대가위치한 지역에 투이호아 짭짜이산 이보인다

일행중 이경우씨가 근무한 966포대 자리에 ....빈터가 그대로

투이호아 호탤숙소로 가는길 에 짭짜이산 측면 바위산이보인다

당시는 적군지역이라 접근이어려워 이쪽에선처음 본다는 이경우씨 말이다

투이호아 평야지대

혼바산에서 바라본 붕로만

투이호아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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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란 혼바산 고개 투이호아 철교 투이호아 해수욕장  

 

호치민에서 550키로 달리다 보면 혼바산 고개밑에 조용한 시골어촌이 나온다 아담한 모래 사장을 끼고 있는 이곳이 다일란 해변이다

 


투이호아에서 베트공의 아지트였던 혼바산 고개 길을 구비구비 넘어서 이곳 다일란 해변에 도착해야만 당시 백마28연대 와 십자성12군수 귀국병들은 드디어 살아 돌아 간다고 안심 했다고 한다
.지금은 조용한 해변에 투이호아나 퀴논으로 가는 길에 서양관광객이 잠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고개 길을 꼬불꼬불 올라 오다 보면 고개정상 투이호아 벌판이 보이는 정상이다

이곳에 봉로만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봉로만 이정표가있다

지금 봉로만은 투이호아 백마28연대 지역에서 산을 돌아서 봉로만 항구까지 가는 길을 건설 중에 있다. 투이호아 지역에 항구가 없어서 이곳 봉로만 항구를 이용한다고 한다

고개을 넘어 한참 내려 오면 거대한 혼바산 바위가 보인다

베트남 전쟁 당시부터 있었던 투이호아 철교는 기차가 달리고 있고  당시는 차량이 이용했다.철교옆으로 차량전용 다리가 건설되어 있다

투이호아 시내 해수욕장 앞에서  바라본 짭자이산

투이호아 시내에 있는 투이호아 해수욕장 아침 저녁이면 수많은 투이호아 시민이 해수욕을 즐긴다

 

끝없이 펼처진 투이호아 해수욕장 몇 키로가 되는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투이호아 시민들의 놀리터 이고 휴식처이다.워낙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관광객은 찿아 볼 수가 없다.이곳도 고속도로가 생기고 고속열차가 다니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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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찿아가본 백마29연대1대대 혼바산 고개길  

 

2010년 1월18일부터23일까지 백마부대 1대대 1중대로 참전 하신 변승훈 전우가 40년만에 베트남에 도착했다. 부부가 같이 전적지 여행과 베트남 여행을 하고 귀국했다

 

 

캄란.비행장 40년전에는 이 곳 캄란 기지에서 배에서 내려 추럭으로 이동했으나

지금의 캄란 기지는  거의 페허가 된 상태고 미군들이 사용하던 비행장만 수리하여

사용하고 공항도 새로 건축되어 나짱 휴양지의 국제공항으로 이용된다고 한다

 

혼바산 아래 1번국도변 GA HAO SON 역 전쟁 당시에는 총알자국으로

페허가 되었으나 지금도 옛날 건물 그대로 수리해서 역으로 사용 되고 잇다

 

 

혼바산 가기 전 이곳에서 잠시 포연습을 하고 1중대로 배치되어서

4중대자리에 찿아 와서 부인과같이 야자수로 목을 축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GA HAO SON 역은 아직도 비 포장 그대로 역전만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혼바산 정상고개길 봉로만으로 내려 가는 이정표 앞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서 우산을 바치고 서있는 변승훈 전우

 

 

건너편 이 변승훈 전우가 참전했던 지역이나 베트남군인들이 주둔 중이라

멀리서 부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1대대 들어 가는 정문 이곳1대대와 1중대는 혼바산 고개길 정상이라

맑은 날이면 푸른 바다와 혼바산 바위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그 시절 아름 답던 앞 바다도 혼바산도 보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혼바산 아래로 지나가는 철길 이 곳에서 바로 터널로 연결되어 투이호아

혼바산 아래로 연결된다 

 

1대대 정문 앞에 있던 프랑스군인들이 건설해놓은 빵카 여려 개의 빵카가

있엇으나 숲속에 가려서 길옆에 한 개만 튼튼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유일하게 40년전 부대 정문 앞 빵카가 그대로 위용을 자랑하고 있어서

부대에 못 들어가 본 것을 위안으로 삼아본다

 

다일란 해변은 옛날이나 지금도 한가하고 조용하다 

수많은 어선들이 해변에 정박해 놓은 것만 40년세월이 흘렀음을

실감케 한다

 

 

굿은 날씨로 해변에 파도가 유난이도 세게 몰아 치고 있다 다일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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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일등병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신 최일락 전우 42년만에 죽을 고비를 몇 번을 넘기고 귀국하여 강원도 태백시 탄광도시 태벽 시청에서 근무하고 퇴직하여 부인과 같이 살아오다 아들1명과 과 딸2명이 아버님이 1969년도에 참전하신 베트남전쟁 터 참전지역을 여행 같다 오시라며 400만원을 모아주셨다고 한다 요즘 보기 드문 자식들을 둔 최일락 신정남 부부 ..무척 행복해 하시면서 베트남여행을 오셨다

 

호치민에 도착하여 14시 투이호아행 60인승 프로펠라 비행기을타고 투이호아 땅에 42년만에 도착했다 미군이 전투기공항으로 사용하던 투이호아 공항은 42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다

 

투이호아 공항 할주로끝에 착륙하여 고물 버스한대가 미군이사용하던 낡은 청사앞까지 실어다 주고 떠나버린다

낡은 투이호아 공항청사앞에서 최일락 신정남부부

 

잡초가 우거진 투이호아 공항 먼 곳에 미군이 사용 하던 격납고가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투이호아 에있는 4성급호텔 정부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호텔 앞 바다가에서 바라본 건너편 송바강을 가로질린 새로운 다리가 건설되어있다

 

3년전오픈할때부터 이용하던 호텔이라 사장과 메니저가 무척반갑게 맟이해주신다

디럭스 룸을 예약했는데 최일락 부부에게 스위트룸으로 제공해주신다

 

 

 

이곳 송바강 철도 경계 근무차 여려번 이 곳에서 경계 근무을 슨적이있는 송바강 철길에서 42년전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다

 

28연대 보충대에서 교육을 받고 혼바산 고개정상 8중대로 배치받았다 연대장 숙소가 있던 장소는 베트남군인들이 주둔 중이고 교회가 잇던 건물은 정문돌탑만 덩그러니 서 있다 찰영을 못한다고해서 숲속에 몸을 숨기고 교회정문 돌탑을 찍었다

 

 

 

28연대앞을 흐르던 강물은 지금도 변함없이 흐르고 둑 넘어 바다도42년전 그대로다

 

백마28연대 앞길을 가로 질러 혼바산 뒤쪽으로 봉로만 항구가는길이 새로 건설되었다 새로 건설된 봉로만 가는길 다리에서 최일락부부

 

 

봉로만 항구 어촌에 도착해보니 42년전에 중대장님이 타고 다니던 똑같은 케네디 찝차가 봉로만 어촌에 정차해있다

 

봉로만은 물이 맑고 파도가 없어서 전채가 대형양식장으로 변해있다

 

봉로만 어촌 42년전 케네디 찝차 그늘에 동내 개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1969년도 처음 뒤에 보이는 산에 28연대 8중대가 주둔하고 29연대로 인수인계하고 망망 계곡근처 8중대로 이동하였다

오른쪽 계곡에서 베트남 지방군들의 슾격으로 새로보급된 기관단총을 빼았기고 혼바산으로 도망가는 지방군을 향에 집중사격을 하였으,나 한사람도 잡지못하고 그대로놓처버린 굴욕적인 전투도 이곳 8중데에서 격었다

 

8중대가 주둔했던 봉로만 아래동래 다리 위에 염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병력 보충하나마나 혼바산 지역 8중대 혼바산 바위는 42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다

 

 

혼바산으로 올르는 입구 투이호아지역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지금은 출입금지지역이다

전쟁 당시 한국군과 베트남 지방군이 사용하던 크레모아 수류탄 기관총 각종 소총류 수많은 무기가 혼바산 천연바위 동굴에서 발견되어

안전을 위해 당분간 출입 통제 하고 있다

 

이곳 도로 작전을 나가면 투이호아 하오선 마을 직선도로에서 미군 헬기에 몸을 싫고 망망계곡으로 작전을 나갔었다

 

한국에서 참전군인들이 왔다고 2011년도에 전라남도 참전자회에서 이곳 하오선 초등학교에 학용품과 구충제을 보내준 인연으로 최일락 부부가 사진을 찍으러고 서있으니까 한꾹 한꾹 하면서 학생들이 몰려들어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한다

 

42년전 포탄흔적으로 구멍이 뻥뻥뚤린 하오선역은 말끔이 수리되어 기차역으로 사용 중이다

 

하오선역 앞철도

 

28연대8중대 주둔 했던 프랑스군 방카 지금도 변함 없이 그대 로다

69년도에는 이 곳 방카지역으로 손목 만한 구리 철선이 많이 묻혀 있어서

고무껍질을 베끼고 귀국 박스에 싫은 기억이 새롭다

 

8중대 정문 오른쪽도로에서 최일락부부 정문은 현재 베트남 경찰이 봉로만에 출입하는 배들을 관리하느라고 주둔중이다

사진을 못찍게 한다

 

보이는 안테나.. 내가 주둔 했더 8중대 터다

 

1969년도에 미군 기름탱크가 지금도 베트남 정부소 유로 사용 중이다. 8중대임무중 미군과 기름 탱크를 보호하는 것도 8중대 임무 였다

 

 

뒤에 보이는 산이 8중대 주둔지역인데 지금은 장글로 변해서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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