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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월남전 (133)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공병대대로 참전하신 서울 송파에서 거주하시는 백인규 씨가 딸 백선화양이 부모님을 모시고 아버님이 참전하신 전적지을 찿아왔다 638 전투가끝나고 전승비을 세우기위해 직접 불르도자을 몰고 638고지을 평지작업을 1주일동안 하셨다고한다 638고지 작업을 할당시 적군인지 아군인지몰르는 전사한 군인들시채가 수백구가 발견되엇으나 이미부페가 심하게 되어 그대로 도자로밀어부치고 작업을 했다고한다 638고지 큰 전승비는 헬리콥타로 실어날라 세왔다고한다 맹호부대가 참전한 퀴논지역이 12월에 대홍수로 638올라가는 산이무척 미끄럽고 찹초가우거저서 1시간 30분동안 고생해서 올라간다 고지로올라가는 정상근처에 당시에 월맹군 들이 사용하던 대형 땅굴이 수직으로 20미터 아래에 그대로남았다 아버님이 참전했던 638고지에 와서 ..
맹호부대 26연대 3대대 10중대에 참전한 전우들이 지금은 서울 명동상인연합회 회장님으로 계신 이존진 소대장님을 모시고 48년 49년만에 맹호부대 10중대을 방문키로하고 퀴논 시에 도착하였다 퀴논 푸캇공항에서 맹호26연대 3대대10중대 이존진 소대장님과 전우분들 맹호 사단사령부 소속 맹호 26연대 3대대10중대 소대원과 소대장장님 부부 10중대 이존진 소대장님 부부와 같이 10중대을 방문키로 하고 퀴논에 도착하셨다 퀴논 시내 비행장이 있던 자리는 큰길로 변하고 야간조명으로 길을 밝히고 있다 퀴논 시내 싱갈폴 식당에서 식사을마치고 담소중 호텔에 ..
주노복 전우께서는 1968년도에 맹호기갑연대 1대대 2중대 보병으로 참전하여 수많은 매복작전과 전투에 참전하였다 큰아들 주원석군이 아버님을 모시고 아버님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주노복 전우님은 보병으로 전투에만 참전하다 귀국해서 참전지역이 48년전 허술한가부촌과 당시에 기억만 남아있는듯하신다 처음에는 부대주둔지도 틀인것같고 빈케지역도 않인것 같고 다리에서 경계근무을 서던 다리도 새로운다리로 건설되어 기역이 잘나지 않은신듯하다 퀴논 지역은 11월까지 우기철이라 아침부터 하늘이 비구름으로 덥혀있다 호텔9층에서 내려다본 퀴논 해수욕장은 아름답다 아들 원석군이 인천공항 한진에서 근무한관계로 한진과 맹호부대에서 건축해준 퀴논 문화 쎈타을 찿아왔다 퀴논 문화 쎈타에는 내가15년전에 박물관 창고에서 찍었던 문화 쎈타 동..
사위와 딸의도움으로 44년만에 찾아와본 백마30연대 3대대와백마사단 사령부 백마30연대 3대대는 원래 판랑지역에 있었으나 판랑지역은 전투가 거의없는지역이라 1970년도에 백마28연대 주둔지역으로 백마 30년대 3대대가 부대전채가 이전하여 주둔했다고한다 올해 82세이신 백마30연대 3대대에서 부대대장로 참전하신 남 중령 께서 딸과 사위의 도움으로 참전지역과 베트남여행을 오셨다 호치민 공항에 내려서 나트랑비행기로 갈아타고 투이호아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였다 투이호아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해뜨는 장면 투이호아 에는 베트남에서 가장큰 10세기에 건설된 참파탑이 한곳있다 걸음을 거의걸을수없을 정도로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남편이 참전했던 전적지을 보기위해 베트남에오셨다 10세기에 건설된 붉을 벽돌 탑을 신기..
경북도 안동 시지 회원과 미망인이 전 적지 방문을 하였다. 11.11~11.17까지 다낭, 호이안,청룡 여단 본부,츄라이, 맹호 1 연대,제구 대대,맹호 1 사단 사령부,백마 사단, 승전탑,오작교, 꾸몽 고개,나트랑 십자 성 사령부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을 찍고 캄란으로 이동 호치민(구 사이공)향발 비행기에 탑승, 호치민 탄소넛 호탤 도착 여장을 풀다. 다음날 구찌 터널 현장 체험,지하 베** 사령부 터널 및 전시 자료 견학 후 16명 전원이 감회의 감동(?)을안고 건강한 몸으로 귀국하였음.
1969년 십자성 사령부 258병참 중대로 참전하신 김태우전우 가족과 같이 참전지역을 방문했다 귀국해서 국가기관에 근무하시면서 1975년에 태평양바다을 떠돌아다니다 부산으로 들어온 베트남 난민들을 직접 심문하면서 혹시나 나트랑십자성부대에 근무했던 아가씨들은 없을까하고 유심히 살펴보았으나 나트랑이고향인 사람은 없었다고한다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는 다녀왔으나 십자성부대가 있던 나트랑은 이번에 참전지역 여행과 휴양겸 가족과 같이 나트랑에 도착했다 46년만에 와본 나트랑은 변해도 너무많이 변해버린 거대한휴양지로 변해있다 묵고 있는 나트랑 호텔앞 나트랑해변은 세계각국 여행객들로 인산인해을 이루고있다 하루에 두번씩 드나들던 십자성 사령부 정문기둥과 방카는 그대로 남아있다 베트남 정부의 전쟁유산으로 남겨둔것 같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