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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50년만에 찾은 맹호부대 본문

맹호/사령부

50년만에 찾은 맹호부대

Sergeant Lee 2018. 10. 23. 10:44

50년전 퀴논 해변은 작은 모래사장 언덕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보니 거대한 해수욕장으로 변해있다 당시에는미군휴양소와 맹호사령부 휴양소로도 사용되었다

 

 



50년전 미군부대근처 퀴논해변 휴양소는 거대한 해수욕장으로 변하여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나병환자촌 산이 이곳이 50년전 맹호부대와 미군부대 휴양소라는것을

확신을 같게한다 50년전 작은모래언덕 휴양소가 아름다운 해변으로 변해있다



맹호사령부 안 106병원은 우거진숲속에 당시장변들 극장건물과 의사 간호장교들이 사용하던 건물 106병원을 알리는 표지석이 지금도 그대로 숲속에 방치되어있다


106병원에서 부상병을 실어나르던 헬기장은 그대로일부만 남아있다


맹호부대 1연대 상징탑 천하1연대 는 베트남가정집 마다에 쓰러진채 방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