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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베트남 참전CEO 고엽제 참상 알리려 56세에 카메라들다
베트남 참전CEO 고엽제 참상 알리려 56세에 카메라들다고엽제 사진가 마틴 리 ▲ photo 염동우 영상미디어 기자고엽제 참상을 알리기 위해 56세에 카메라를 든 남자가 있다. 사진가 마틴 리(본명 이용하·63·계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 유명 화학회사 대표이사로 잘나가던 그가 직장을 버리고 사진가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다들 “미쳤다”고 했다. 가족은 “한창 일할 나이에 왜 이래요?”라면서 뜯어말렸다. 하지만 남자는 절박했다. 전쟁의 참상과 고엽제의 실상을 알리는 것이 인생의 의무라는 생각이 점점 확연해졌다. 베트남 막내 참전용사인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2006년, 남자는 고엽제로 병마에 시달리는 전우의 집을 방문한 후 실천에 옮겼다.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에 최고령으로 입..
주월사/고엽제
2014. 2. 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