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베트남전쟁
- 백마
- 백마부대
- 투이호아
- 베트남전적지
- 이병장의 베트남전적지
- 백마사령부
- 서울시향
- 파월장병
- 백마28연대
- 해병
- 베트남전적지탐방
- 맹호1연대
- 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 백마29연대
- 주월사
- 안케패스
- 해병194기
- 퀴논
- 월남전
- 맹호26연대
- 해병2여단
- 이병장
- 청룡
- 호이안
- 맹호기갑연대
- 맹호
- 638고지
- 맹호부대
-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얼남전 (1)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제15부)장한우 해병 베트남 전적지 여행
장한우 해병 베트남전적지여행(제15부)호이안에 이는 파도 後 靑龍의 월남수기- (15부)- 호이안에 이는 파도..天子峰 "오늘은 내 왔다, ~ ~ ~ ~ ~ ~ ~ ~ ~ ~ 수백 리 물길을 건너 이렇게 왔다. 진작 왔어야 했다,와서 우리 가슴 밑바닥에 뿌리 내려 뒤엉킨 여기를 향한 오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이곳 거친 화산암 바윗돌에 문질렀어야 했다. 그랬어야만 했다. 여기를 안으려 왔다,오늘 태평양 거친 물살을 가슴으로 받아내며 ~ ~ ~ ~ ~ 나의 조그만 사랑을 바치려고, 우리 또한 잊지않고 여기를 지키고있음을 님들의 영혼에게 보여 주려고" 이수익님에 詩를 줄여서 줄여서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며 호이안 여단 본부터를 ~ 조심 스레 수색해 나갔다. 그 당시의 호이안 본부 ~ . 여단장 집무실 앞엔 늘 ..
참전수기/참전수기
2013. 11. 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