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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공병대대로 참전하신 서울 송파에서 거주하시는 백인규 씨가 딸 백선화양이 부모님을 모시고 아버님이 참전하신 전적지을 찿아왔다 638 전투가끝나고 전승비을 세우기위해 직접 불르도자을 몰고 638고지을 평지작업을 1주일동안 하셨다고한다 638고지 작업을 할당시 적군인지 아군인지몰르는 전사한 군인들시채가 수백구가 발견되엇으나 이미부페가 심하게 되어 그대로 도자로밀어부치고 작업을 했다고한다 638고지 큰 전승비는 헬리콥타로 실어날라 세왔다고한다 맹호부대가 참전한 퀴논지역이 12월에 대홍수로 638올라가는 산이무척 미끄럽고 찹초가우거저서 1시간 30분동안 고생해서 올라간다 고지로올라가는 정상근처에 당시에 월맹군 들이 사용하던 대형 땅굴이 수직으로 20미터 아래에 그대로남았다 아버님이 참전했던 638고지에 와서 ..
後 靑龍의 월남 수기 - (26) - 티우궁의 겨울.後 靑龍 인간의 삶 ~ 인생이라는 것이 ---- 인생이라는 ~ 인간의 삶에 ~ 반전이 없다면 ~ 얼마나 지루할까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슬플때가 있음을 ~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 슬플때가 있어야 ~ 기쁠때 기쁨이 더 하기 때문이다. 실패를 해봐야 ~ 성공의 기쁨이 더크고 패전뒤의 승전이 ~ 더욱 값지다고 한다. 後 靑龍 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 우리의 청룡 선배님들이 ~ 조국의 명령이라는 이유로 ~ 생사를 하늘에 맡긴채 ~ 물설고 ~ 말설은 월남땅에서 남기신 발 자취가 없어져 간다하여 우리는 ~ 과연 ~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월남 전선 전 지역을 발로 밟으며 ~ 더 ~ 없어지기 전에 더 ~ 잊혀 지기 전에 님들의 자취를 ~ 보고 ~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