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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이안 여단본부 (9)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호이안 여단본부는 대형 리죠트가 들어서있고 바다가에 미군들이 사용하던 크럽하우스는 그대로다 청룡부대에 물자을공급하던 십자성 11군수는 입구가 가정집 3집이 가로막혀서 찿아가는데 무척 시간낭비을 했다 가정집 뒤마다으로 들어가니 정문 방카는그대로 숲속에 남아있고 넓은 십자성터는 현제 밭으로변해서 야채을 기르고있다
해병대로 호이안 추라이로 참전하신 분들은 다낭 대리석산 천연동굴과 대리석 조각품 쟈큐성당 6중대지나서 1.000년전에 건축된 참파왕국 미숀 유적지을 구경해보세요 세계전쟁사에 길이빛나는 1967년 북베트남 정규군 1개대대 병력이 청용11중대을 야간에 공격했으나 7시간동안 전투끝에 북베트남군 420 명을 사살하고 승리한 전투지역지금 11중대그자리에 베트남 전승비가 서있다 비문에는 1967년 베트남군이 남조선 군대 병역 420명을 사살하고 승리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어는쪽 기록이 맞는지 의문이남는다 1966년-1967년 참전 해병 168기 이희상 전우와 짜빈동 11중대 에서 베트남군 전승비앞에서 남쪽 베트남군인 중사출신 12년전부터 알게된 다낭에 탄 이 짜빈동 11중대에 서있는 베트남 전승비 내용을 설명해주고있..
위: 과거의 호이안 여단본부 연병장 아래:호이안 청룡여단 2009년1월 현재의 모습
작전명 ~ 百年 靑龍 - (5부) - 사라지는 호이안.後 靑龍 -- 나를 지나가면 슬픔의 거리가 있고 -- 나를 지나가면 영원한 괴로움이있고 -- 나를 지나가면 절망의 백성이 있네 다낭항에 상륙한 청룡 용사들 께서 호이안 여단 본부로 월남전 적응 훈련을 받으러 가시던 다낭의 다리에 서니 바람이 몹시 불었다. 바람 부는 다낭 다리에 서니 단테의 신곡 지옥편 제 3가의 유명한 구절이 떠올랐다. 월남 전선에 첫발을 디딘 후 이 다리를 건너서 여단 본부로 가시던 님들의 심사가 어떠하셨을까 ?????? 요즘은 차이나 비치 앞으로 해서 대리석 산과 ~ 바닷가 사이로 ~ 새길이 뚫려서 단숨에 호이안까지 갑니다. (오승일 선배님의 차이나 비치 자료사진) 호된 작전이 끝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미제 맥주를 마셨다는 차이..
여단장 집무실 앞엔 늘 커다란 앙카를 세워 놓았었다. 지금의 여단장 집무실 앞 ~. 앙카는 없어 지고 어지러운 전선이 거미줄처럼 ~ 거미줄이 전선처럼 엉켜있다. 그 당시의 여단 본부 -- 해병 앙카가 있는 곳이 여단장 집무실. 현재의 여단 본부 -- 마방 ~ 말들의 놀이터로 변해있다. 좌측 ~ 그러니까 ~ P 지점은 교회 건물로 추측되며 ~ B ~ 국기 계양대가 선명히 남아있다. (분홍색 빗금친 지점의 병사들) 여단장 집무실을 지나 ~ . 바다 쪽으로 가는길에 아직도 선명히 남아있는 건물들. 천막을 치고 지낸 ~ 초창기의 호이안 시절 ~ 이기원 선배님의 사진첩은 수 십 년을 지나면서도 차마 ~ 차마 바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사는 비록 허물어 졌지만 ~ 바닷가 쪽을 향해 걸어가는 後 靑龍의 눈에는 지금이..
장한우 해병 베트남전적지 방문수기(제14부)호이안에 부는 바람 後 靑龍의 월남수기- (14부)- 호이안에 부는 바람..天子峰 Agrement ~ !! 오대양 육대주를 내 품에 안고 ~ 작은 조국을 거인으로 만들고 싶었다. 못나게 시리 ~ 이쁜 여학생들 등쌀에 주저앉고 말았지만 --- 내 소년기의 꿈은 외교관이었다. 대사가 부임하기전에 ~ 주재국에 미리 통보하는것을 프랑스 명사로 ~ 아그레망 ~ 이라한다. 내가 외교관은 못되었지만 ~ 아직도 이론엔 충실하다. 이기원 선배님 ~ 이국영 선배님 ~ 아리랑 선배님께서 허허 벌판에 투하되어 여단 본부 방석을 만드시던 호이안 땅에 --- 베리아 선배님~우주인 선배님~우태성 선배님께서 현지 적응 훈련을 받으시던 호이안 여단 본부 ~ 그 옛터에 後 靑龍의 임무를 띄고 ..
다낭 차이나비치 해변과 청용 여단본부앞 해변 다낭 차이나 비치 해수욕장은 다낭해변에서-마블마운틴 (오행산)거처 호이안 1968년에 한국군 해병여단 본부가 자리잡은 해변까지 수십키로 미터달하는 아름다운 해변이 길게 펼처 있다 날씨가 맑은날이면 호이안 여단본부 해변에서 다낭 시내가 육안으로도 보인다 불과 2005년도에 만해도 해변이 이렇게 반듯히 정리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세계적인 관광 해변을 만들기 위해 대형카지노장과 하이트호텔 리죠트 세게적이 유명 호텔체인점이 한참공사중이고 또 건설되어 관광객을 받고있다 다낭해변에서 멀리 산밑에 대형 불상이 서있다 지난번 태풍으로 해수욕장이 엉망이였으나 군인들을 동원해서 해변을 치우고 부서진 방파제도 한참보수중에 있다 다낭해변 차이나 비치에서 마불마운틴 산이 선명이 보인다..
호이안 청용부대 여단본부와 헌병대 경비중대터 베트남 고도 호이안 베트남전쟁당시 해병대 청용부대가 1967년부터 주둔한 여단터와 헌병대경비중대 터가 지금도 옛날건물 그대로남았다 몇개월전에 이곳을 방문했을때 여단본부건물일부을 철거중이었으나 문작만 철거되고 건물차채는 그대로 남아있다 이곳은 베트남 군인들 자산이라 리죠트건설 회사와 아직 완전하게 타협을 보지못햇다고 한다 이곳도 곳 철거될거라고한다 청용여단 본부 사무실 건물 문짝이 철거된채 흉물스럽게 40년새월을버티고있다 여단본부 부속건물들 최종상 황목 해병 67년도 68년도에 이곳에서 참전했다 68년도에 여단본부 통신병으로 참전하여 이자리에서 군인복장으로찍은 사진을 가저와서 똑같이 제현해본 황목 해병 68년도에 이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마을주민과 보고있다문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