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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제작일: 1966-02-01 월남소식. -월남 지상작전 피치(맹호 1, 2연대의 "비호 제6호"작전). -헬기 동원으로 작전 실시, 늪지대를 건너는 장병들. -밀림숲에서 포격, 사격. -채명신 장군의 지휘와 격려로 실행. -1대대 배정신 중령의 지휘로 장병들 아푸강을 건너서 진격, 기관총과 박격포 발사, 진격하는 장병들, 베트콩과 대결하는 장병들, 부서진 가옥과 생포된 베트콩들. -이필조 중령의 지휘로 2대대 동쪽으로 진격. -베트콩에 대해 포위망을 펴고 이들을 전멸시킴. -192명 사살 657명 생포, 각종무기 노획.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 퀴논 비행장에서 비호 6호작전 지원한 미 36 해병 항공단 중대장 키우 중령 등 6명에게 감사장 수여. -월남 정부는 청룡1호작전에 공이
제작일: 1967-04-28 오작교 작전 성공후 서로 만난 백마와 맹호 부대. -백마, 맹호 부대 1번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오작교 작전 성공후 상봉. -M16 소총으로 무장한 우리 국군. -월남의 일본 도로 완전 장악. -650여정 무기 노획, 821명의 적 사살의 눈부신 전과를 올림
오작교 작전후 닌호아 지역 1번도로 개통식 오작교 작전 당시 1번도로 모습 오작교 작전 전승비 개막식 장면 오작교 작전 전승비 제막식의 채명신 사령관 현재의 오작교 승전비 모습 닌호아 군청 전경 닌호아 시가지 백마 초소 닌호아 시가지 교량 닌호아 시가지 옛 모습 아래 사진은 2013년 9월 3일 오작교 전승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맹호부대에 파병하셨던 김명석 사장님과 백마부대에 파병 하셨던 박석준 사장님
천자봉 장한우 해병 베트남전적지 방문수기(제12부) 後 靑龍의 월남수기- (12부)- 전선의 달밤.天子峰 해병 269기 ~ 나 천자봉도 ~ 해병 414기 ~ 그 해병혼도 ~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 시련의 땅 ~ 투이호아를 지날때 ~ 그렇게 마음이 무겁더니 응전의 땅 ~ 츄라이를 벗어나며 ~ 마음이 좀 가벼워 졌다. 길고 긴 ~ 1번 국도가 ~ 츄라이를 벗어나 ~ 다낭이 가까워지며 군데 군데 ~ 포장이 끊기고 ~ 차는 털털거리기 시작한다. 그나마 ~ 월남전때 휴양의 도시였던 다낭으로 가까워 오니 그제야 ~ 길가의 상점에 들려 베트남 음료수로 목을 축인다. 그제서야 ~ 긴장을 좀 풀고 ~ 가이드 이남원님의 구수한 입담에 해병혼의 걸진 해설을 들으며 ~ 훠이 훠이 ~ 1번 국도를 올라간다. 츄라이를 벗어나는 ..
투이호아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5키로미터 1번국도에 맹호와 백마가 합동작전으로 1번국도를 개통 시킨 오작교작전 승전탑이 옛날 모습 그대로 서있다 당시에 한국군의 승전비 비문은 없어지고 베트남이 프랑스에서 해방된 기록이 대신 쓰여 있다 당시에 승전탑 동판은 철거된 채 베트남 어느성에 보관중 이라한다 아래 양쪽 국기와 승전비문 동판도 떨어지고 흔적만 선명히 남아있다 승전탑 위쪽으로 올라가면 저곳 보이는 언덕이 백마 28연대 2대대8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이다 수많은 전우들을 이곳에 같이 왔지만 막상 이곳 승전탑 바로 근처에서 참전하신 전우님은 처음이다 67년도에 이곳8중대에서 참전하신 전남도회 전우님 저기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맹호 중대가 주둔 했다고 한다 1967년도에는 승전탑과 도로가 똑 같은 위치에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