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40년전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동수안지역 본문

맹호/26연대

40년전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동수안지역

Sergeant Lee 2013. 10. 22. 08:47

40년전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동수안지역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동수안지역 녹슬은 철교은 40년전 그대로다

 

울산 전우회 회원들 

 

 

동수안 지역 아이들이 덜익은 망고을 소금에 찍어먹으면서 우체국

앞마당에서 놀고잇다 

 

작은점포앞에서 어름탄맥주을 마시고있는 전우분들 

 

 

진항림 전우와 이광남 전우가 시장 상인 아줌마와 다정한모습으로

사진을 찍다 베트남 사람들은 처음본사람들한테도  친절하고 착하다 

 

시장상인들이 카메라 찍는시융을 하면 장남스럽게 웃으면서 폼을 잡아준다

 

무엇하고계신가요? 모퉁이 아주작은 미용실에서 전우한분이 머리을감고있다 

 

시장에서 과일들을 사고있다 

 

작은 미용실에 않아서 머리감기 손톱소제을 받고있다 

 

전쟁당시 이곳 면사무소에서 6개월을 근무했다는 조상래전우

40년전 면사무소도 그대로 있었다 

 

시장통에서 베트남 음식과 음료수을 맛보고 있는 전우들 

 

이아가씨들도 음료수을 사먹으면서 카메라앞에서 웃는모습을 보여준다 

 

 

시장에서 과일을  많이 사서 다못먹고 몬타나마을에서 몬타나

사람들한테 주고왔다 

 

시원하시겟습니다 더운날씨에 아가씨가 머리감겨주고 얼굴맛사지 까지

해주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