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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맹호/사령부 (29)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김원호 오국근 전우 십자성106병원 퀴논 맹호사령부 헌병대
김원호 전우 십자성퀴논 106병원소속으로 퀴논시내 미군부대 통역관으로 참전 오국근 전우 맹호사령부 소속으로 퀴논 시내 채 명신 사령관 숙소에서 참전하였다 맹호부대 사령부는 정문과 헌병대자리는 현제 베트남군인들이 사용중이고 47년전 부대자리만 어렴푸시 기억난다 김원호 전우가근무했던 106병원 자리는 무성히 자란 나무들로 주의을 뒤덥고있다 다행히 옛날 큰센트 막사는 없어지고 벽돌로지은 두동의 건축물만 베트남군인 2명이 지키고있다 김원호 전우는 일산에서 오국근 전우는 서울 강남에 살면서 김원호 전우의 작은딸의 주선으로 두가족이 48년만에 퀴논에 찿아왔다 48년전 퀴논시내는 단층짜리 기와집과 보잘것없는 시골마을의 해변은 깨끗한 해수장으로 변해있고 내가 근무했던 미군비행장 은 도로로 변하고 채명신 사령관 숙소가 ..
맹호/사령부
2015. 1. 9.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