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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갑연대 (22)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경북의성 출신인 KIM BOKUL 전우께서 딸김지현 양에 주선으로 50년만에 딸 손자와 같이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맹호기갑연대 2대대와 백마28연대 2대대로 재파월되어 참전 했다 항시 투이호아 2대대지역 과 짭자이산과 망망계곡을 맹호 19도로 11번 다리에서 경계근무을서던 기억이나서 언제가는 꼭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50년세월 수많은 강산이 변해서 용기을못내고 있던중 교사로 재직중인 딸에주선으로 그리던 참전지역을 드디어 찿아왔다 참전지역 산세은 변함없으나 투이호아 퀴논 지역은 아름다운도시로변하고 외국사람들의 휴양지로 변해 있다 특히 1층짜리 주택만 오밀조밀 있던 퀴논시내는 깨끗한 해수욕장으로변해있고 고급호텔들이 해변가에 많이들어서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변해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투이호아 비행장이 베트남민간 ..
맹호사령부 기갑연대 1중대가 주둔했던 19번 도로 638고지 1972년 맹호부대가 참전한 지역에서 15일동안 북베트남 정규군 1개연대와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곳이다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 전투중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곳에 1971년에 1중대기지에서 참전한 권영환 님께서 45년만에 가족과 같이 638 고지을 찿아왔다 베트남 푸레이코 성에서 관리하는 이곳 638고지는 옛날 1중대로 올라가는 길은 사람출입을 못하게 해놓아 638고지로 올라가는 길은 쟝글을 헤치며 올라가야한다 이곳도 출입금지 표지판이 서있다 부인과 며누리가 열심히 따라올르는데 중간에 몇번을 포기하고 다시용기을내서 산을 올르고있다 산중간 중간에 대형 개미집들이 모습을 들어내고있다 638고지에서 바라본 푸레이코 지역이 멀리보인다 권 영환님께서 ..
아래 지도 맹호기갑연대 8중대 위치 큰 지도에서 월남전 한국군 주둔지 및 작전지역 보기
아래 사진들은 1969년8월22일 미군221통신중대(화보)SP4 Scott분이 촬영항 한자료입니다.당시 촬연위치는 안케패스 남방 2마일 지역이라고 합니다.기갑연대1대대 전술기지기갑연대1대대2중대원들의 작전중 휴시을 취하는 장면 기갑연대 1대대2중대원들 취사 준비중 알미늄 또는 뉴무라고도 한 질통 기갑연대 1대대2중대 원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공중택시 UH-1H헬기 기갑연대1대대2중대 진지구축 장면 기갑연대장이 작전중 사단 미군 연락관에게 전황 브리핑 장면 아래사진은 기갑연대 본부 현재의 모습기갑연대 연병장 자리 현재는 민간인들 주탁이 들어서 있다 기갑연대 입구
빈케군은 맹호기갑연대 연대가 주둔당시 빈딘성 빈케군이었으나 1976년 사회주의통일 이후 Tay Son군으로 개칭 지금은 Tay Son으로 표기 40여년전의 빈케 시가지 빈케 군청모습 빈케 동포마을 시장 빈케시장 준공후 이양식 장면 현재의 빈케지역 주둔 맹호기갑연대 부근
퀴논맹호 기갑연대 2대대2중터는 지금은 밭으로변해서 형채을알라볼수가없다 베트남남 마을재배하는 밭으로 변해있다 일부는 공터로남아있다 이곳 벤케에서 살고있는 쨩이 2대대2중대터라고 알려준다 미국뉴저지주에서 오신 인찬일전우님과 김기정 회장께서 2중대터을 바라보고있다
맹호기갑연대 홍광봉 전우 전적지 가족여행 홍광봉 전우가 큰딸 홍성희양의 환갑 선물로 37년만에 기갑연대 방문을 위해 퀴논 푸캇공항에도착 하고있다 홍성희양은 인천공항 대한항공에 근무하고있습니다 푸캇공항에 도착하는 홍광봉전우와 홍성희양 홍광봉전우 가족 푸캇공항에서 퀴논호텔에서 바라본 아침6시경 퀴논해변 퀴논을 방문할때마다 느낀것이 지만 퀴논시민들은 아침 4시30분부터 바다로 나와 수영과 운동을 하고 6시경이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멀리 퀴논시내가 보이는 바다가운데 다리에서 홍광봉전우 부부 홍성희양이 아버님이 참전했던 기갑연대 본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있습니다 2대대 본부가있던 자리 기갑연대 본부로 올라가는 아스팔트 길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연대 본부가 있던 자리에 서서 사방을 돌아보고있는 홍광봉전우 우..
맹호 기갑연대 지역은 전 지역이 벽돌공장과 가정집으로 들어서 있고 포대지역은 빈터로 남아 있다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하사 아들 신방규집에 사진을 갔다 주려고 들렸는데 부부가 일 나가고 이모 되는사람이 집을 지키고 있다 신방규는 신근주하사 사진을 집 방한가운데 걸어놓고 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있다 기갑 연대 군목으로 참전한 최영대위 목사 부인 지금도 기갑연대 옛 날 그집에서 일편단십 최영목사가 언제나 나타 날까 하고 딸 최수진양과 같이 살고 있다 사연을 들은 최성운 전우 부인이 눈물을 글썽 거리고 있다 638 안케 고개 정상 부서진 승전탑 앞에서 안캐 고개정상에서 여행중인 일행과 같이 19번도로 동포지역 설탕 공장앞에 수많은 트럭이 사탕 수수대를 싫고 납품 차례을 기다리고 있다 차에서 사탕 수수대을 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