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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베트남전 (25)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pFfR3/btrOZa8ijUt/f7YdlT8Q3Nqzo7oU8nfgsk/img.jpg)
이 영상은 해병194기 전역52주년 (2022년10월12일) 기념식을 맞이하여 해병194기가 걸어온 영상을 모았습니다! 해병194기 전역5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병장
주노복 전우께서는 1968년도에 맹호기갑연대 1대대 2중대 보병으로 참전하여 수많은 매복작전과 전투에 참전하였다 큰아들 주원석군이 아버님을 모시고 아버님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주노복 전우님은 보병으로 전투에만 참전하다 귀국해서 참전지역이 48년전 허술한가부촌과 당시에 기억만 남아있는듯하신다 처음에는 부대주둔지도 틀인것같고 빈케지역도 않인것 같고 다리에서 경계근무을 서던 다리도 새로운다리로 건설되어 기역이 잘나지 않은신듯하다 퀴논 지역은 11월까지 우기철이라 아침부터 하늘이 비구름으로 덥혀있다 호텔9층에서 내려다본 퀴논 해수욕장은 아름답다 아들 원석군이 인천공항 한진에서 근무한관계로 한진과 맹호부대에서 건축해준 퀴논 문화 쎈타을 찿아왔다 퀴논 문화 쎈타에는 내가15년전에 박물관 창고에서 찍었던 문화 쎈타 동..
사위와 딸의도움으로 44년만에 찾아와본 백마30연대 3대대와백마사단 사령부 백마30연대 3대대는 원래 판랑지역에 있었으나 판랑지역은 전투가 거의없는지역이라 1970년도에 백마28연대 주둔지역으로 백마 30년대 3대대가 부대전채가 이전하여 주둔했다고한다 올해 82세이신 백마30연대 3대대에서 부대대장로 참전하신 남 중령 께서 딸과 사위의 도움으로 참전지역과 베트남여행을 오셨다 호치민 공항에 내려서 나트랑비행기로 갈아타고 투이호아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였다 투이호아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해뜨는 장면 투이호아 에는 베트남에서 가장큰 10세기에 건설된 참파탑이 한곳있다 걸음을 거의걸을수없을 정도로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남편이 참전했던 전적지을 보기위해 베트남에오셨다 10세기에 건설된 붉을 벽돌 탑을 신기..
자료제공: 월남전참전자전우회 호주총연합회 회장 이윤화 The Sydney Korean Herald 6th Mar 2015
1967년 베트남 광나이성 짜빈동 해병 11중대 새벽 4시씀 북베트남군 1개여단병력이 11중대을 공격하여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11중대 현제모습 베트남중부지역 광나이성은 지금은 현대 기아 자동차 버스공장및 자동차 조립공장이 들어서있고 한국에서 건축해준 대형 종합병원도 광나이성에 들어서있다 해병 11중대가 주둔했던 지역 정상에 4각형 건물이 멀리서보인다 4각형 건물 아래 비석에 1967년 전투상항이 설명되어있다 (그들에 승리상항을) 11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은 심어놓은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고있고 당시에 11중대에 있던 바위들은 변함없이 그대로 그자리에 있다 짜빈동 해병 11중대 입구 모습 앞에보이는 빨간 기와집 할머니가 10년전 방문했으때 한국군인에게 딸이 죽었다고 항의 하던 생각이들어서 할머니의 소식을 ..
안캐패스 19번도로 영상 1969년 촬영(1부) 안케패스 19번도로 위치 큰 지도에서 월남전 한국군 주둔지 및 작전지역 보기 http://vietnamwarstory.tistory.com/
: 안다고 조회 : 86 위 동영상은 다낭항이 보이는 한국인 식당에서, 백형배 춤 제대로 춘다, ㅉㅉㅉ 베트남 전적지 탐방 4일 째 되는 날 저녁 식사는 다낭항구가 바라보이는 한국인 식당에서 술잔을 돌리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 옛날 베트남 격전지로 떠날 때 부산항 제3부두에 찾아오셨던 어머니, 아버지 연세보다도 훨씬 더 많은 나이에 다시 다낭항에 상륙한(?) 해병 194기 동기들의 마음속에는 희,비 쌍곡선이 머리를 스쳐가면서 만감이 교차했으리라! 반세기 전 다낭항에 처음 상륙했을 때에는 내가 과연 저 항구에서 귀국선을 탈 수 있을까? 아니면 영원히 다시 못 볼 항구로 남을 것인가! 두려움과 갈등으로 전우들의 손을 꼭 잡고 " 우리는 살아서 꼭 귀국선에 오르자" 이렇게 보장없는 약속을 했던 우리들이..
(고) 채명신 사령관님 묘소 표지 석 제막식 우리 모두가 그토록 존경해 마지않던 채명신 사령관님께서 서거하신지 벌써 두 달이 훨씬 넘었습니다. 육군 장 이후로 현충원 제2묘역에서의 삼우제, 묘비 제막 식 및 49재 의식을 가진바있습니다. 뒤이어 고인의 유지를 받드는 일환으로 묘비 앞에 자그마한 표지 석을 설치하기로 하고 심혈을 기우린 끝에 드디어 완성되어 2014년 2월 19일 오후 2시에 유가족 및 친지 그리고 참전 전우들과 함께 조촐한 제막식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전우님들께서는 참석하시어 고인에 대한 예를 표함에 동참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월남전참전자회(http://www.vvak.kr/)에서 퍼온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