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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오작교 작전후 닌호아 지역 1번도로 개통식 오작교 작전 당시 1번도로 모습 오작교 작전 전승비 개막식 장면 오작교 작전 전승비 제막식의 채명신 사령관 현재의 오작교 승전비 모습 닌호아 군청 전경 닌호아 시가지 백마 초소 닌호아 시가지 교량 닌호아 시가지 옛 모습 아래 사진은 2013년 9월 3일 오작교 전승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맹호부대에 파병하셨던 김명석 사장님과 백마부대에 파병 하셨던 박석준 사장님
정우진 (정천식)노병이 투이호아 탄약부대을 방문하면서 3일동안 투이호아에서만 지내면서 투이호아 지역 백마포대와 십자성102병원 투이호아병원 28연대 지역을 보고싶다고 해서 몇군대 한국군 참전지역을 다녀 보았습니다 백마966포대가 있던 폭빈마을 전쟁당시에 이절은 그대로 남아있다 참전당시 966포대 폭빈마을 백마 최현득 병장 언제나 찿아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전쟁당시부터 이곳에 살고있는 할아버지 40년전에도 고목이였다는 966포대가 있던자리에 열대고목은 지금도 그대로그자리에 버티고 서있다 폭빈마을 입구에 베트남 전승비가 서있다 같이간 젊은 교수도 직접참전지역 현장을 보고 글로만 보던 생각하고 전혀다른느낌이라고 처음엔 한국군 참전지역을 찿아가면 현지주민들의 반발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어디을 가나 주민들의 환영과..
울산참전자회 동구회장 이광남전우 닌호아 12중대 근처마을에서 봉사할동모습 2013년 1월 이광남 전우는 전날 닌호아 백마 12중대 근처 마을 참전당시 추억을 잊지못하고 전날 마을이장한테 부탁해서 동네에 가난하고 못사는집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35집을 추천받고 쌀25키로 35포대을주문하고 동래마을회관으로 아침 9시까지 오시라고 연락한 다음 동하이 해수욕장근처 호텔로 갔다 전날 닌호아시내에서 주문한 쌀이 마을회관에 배달되어 마을이장이 한명한명 호명으로 쌀을나누어주고있다 나이많은 할머니들은 백마 최고 올해 설날은 푸짐하게보내겠다면서 눈물을글썽이며 이광남전우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시 하신다 무거운 쌀한포대을 받아들고 기뻐하시는 아저씨 베트남민병대로 참전하신 상이군인 아저씨도 고맙다고 하면서 옆에서 대신쌀을받아준다..
2013년10월 빈케 기갑연대 안케지역괴40여년전자료 위:40여년전의 안케 지역 19번도로 모습 위: 40여년전 638고지에서 본 19번도로등 위:40여년전 빈케 지역 19번도로 모습 아래: 2013년10월 맹호 기갑연대 지역은 전지역이 벽돌공장과 가정집으로 들어서있고 포대지역은빈터로남아있다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하사 아들 신방규집에 사진을 갔다주려고 들렸는데 부부가 일나가고 이모되는사람이 집을 지키고있다. 신방규는 신근주하사 사진을 집방한가운데 걸어놓고 아버지을 그리워하고있다 기갑연대 군목으로 참전한 최영대위 목사 부인 지금도 기갑연대 옛날그집에서 일편단십 최영목사가 언제나 나타날까하고 딸 최수진양과 같이살고있다.사연을 들은 유성운 전우 부인이 눈물을 글썽거리고있다 638 안케고개 정상 부서진 승전탑..
맹호26연대 주둔지 치탄삼거리 송카우해변 꾸멍고개 2013년10월 모습 맹호28연대 12중대가주둔했던 치탄3거리는 현재시장이들어서있다. 12중대가 주둔할당시에도 치탄3거리는 민간인집과 술집들이많았다고한다 맹호부대 26연대가 참전한 송카우지역 강에 1996년부터 나무다리가 건설되었다고한다 길이가 400미터로 큰강을 교각도 순수한나무로 건설되어 오토바이 통행과 사람통행만 가능하다 지금은 이곳 나무다리가 1번국도을지나가는 외국관광객과 베트남 관광객의 관광코스가 되고이있다 강물속 교각으로 세워논 나무에서 새생명이 자라나고있다 1969년 송카우해변 26연대로 참전한 김철용전우가 44년만에 이곳해변을 와보니 무척감격스럽다고한다 바로해변 바다가 보이는 모래사장에 26연대장 관사가있었고 김철용전우 친구가 연대장숙소 당..
41년만에 찾아가본 맹호부대와 십자성1군수지원단 이전글김돈흥 김정석 베트남여자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