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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빈케 (21)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2013년10월 빈케 기갑연대 안케지역괴40여년전자료 위:40여년전의 안케 지역 19번도로 모습 위: 40여년전 638고지에서 본 19번도로등 위:40여년전 빈케 지역 19번도로 모습 아래: 2013년10월 맹호 기갑연대 지역은 전지역이 벽돌공장과 가정집으로 들어서있고 포대지역은빈터로남아있다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하사 아들 신방규집에 사진을 갔다주려고 들렸는데 부부가 일나가고 이모되는사람이 집을 지키고있다. 신방규는 신근주하사 사진을 집방한가운데 걸어놓고 아버지을 그리워하고있다 기갑연대 군목으로 참전한 최영대위 목사 부인 지금도 기갑연대 옛날그집에서 일편단십 최영목사가 언제나 나타날까하고 딸 최수진양과 같이살고있다.사연을 들은 유성운 전우 부인이 눈물을 글썽거리고있다 638 안케고개 정상 부서진 승전탑..
1972년 안케전투가 치열한전투가 벌어지고있으때 박한수 병장은 맹호기갑연대 1대대2중대로 안케전투에 참전하였다 전투에 참전한 많은전우들이 전사하고 박한수병장은전투에참전한 전우들의 보급품을 담당하는 직책으로 헬리콥타로 보급품을 공수낙하 하고 돌아오는임무로 다행히 살아돌아와 40년만에 2중대지역과 참전당시 추억이 있던장소 638고지 전승비을 돌아보고 왔다 40년전에 이자리 18번도로 16번다리는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로다 16번다리 표시는 없어지고 둥근표시흔적엔 이지역 광고글이 새겨저있다 안케전투가끝나고 16번다리 및에서 수영을하던 그때 고엽제물이뒤섞인줄도 몰르고 부대을나와 수영하고 귀대하였다 40년전 그다리및은 지금도 변함이없이 그대로다 2중대에서 18도로 로연결된 길에놓여있던 다리 당시베트공의 공격으로 폭..
맹호 기갑연대 3대대 11중대 와 61포병 3포대로 가기위해 동수안 송카이강을 건너 산길을 따라 퀴논방향으로 계속가면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마을중간 지점에서 이지역 초등학교로 들어가는 길 약50고지 정도되는 작은산이 기갑연대 11중대가 주둔했던지역이다 지금은 일부 산은 이지역 초등학교가 들어서있고 3포대가 주둔한지역과 11중대지역은 야산으로 그대로 방치 되어있다 동수안 송카이강은 녹술은 철길 아래로 유유히 흐르고있다 11중대 들어가는입구에 이지역 은행간판(농업조합)간판 싸승란 이란 간판이서있다간판 화살표을 따라가면 초등학교와가나오고 초등학교 뒤로돌아가면 11중대가 주둔하고 3포대가주둔한 작은 산이나온다 11중대로 올라가는 길목 한참을 올라가면 이지역 초등학교가나온다 가느시간이 수업시간이라 운동장이 조용하..
퀴논맹호 기갑연대 2대대2중터는 지금은 밭으로변해서 형채을알라볼수가없다 베트남남 마을재배하는 밭으로 변해있다 일부는 공터로남아있다 이곳 벤케에서 살고있는 쨩이 2대대2중대터라고 알려준다 미국뉴저지주에서 오신 인찬일전우님과 김기정 회장께서 2중대터을 바라보고있다
맹호기갑연대 홍광봉 전우 전적지 가족여행 홍광봉 전우가 큰딸 홍성희양의 환갑 선물로 37년만에 기갑연대 방문을 위해 퀴논 푸캇공항에도착 하고있다 홍성희양은 인천공항 대한항공에 근무하고있습니다 푸캇공항에 도착하는 홍광봉전우와 홍성희양 홍광봉전우 가족 푸캇공항에서 퀴논호텔에서 바라본 아침6시경 퀴논해변 퀴논을 방문할때마다 느낀것이 지만 퀴논시민들은 아침 4시30분부터 바다로 나와 수영과 운동을 하고 6시경이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멀리 퀴논시내가 보이는 바다가운데 다리에서 홍광봉전우 부부 홍성희양이 아버님이 참전했던 기갑연대 본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있습니다 2대대 본부가있던 자리 기갑연대 본부로 올라가는 아스팔트 길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연대 본부가 있던 자리에 서서 사방을 돌아보고있는 홍광봉전우 우..
맹호 기갑연대 지역은 전 지역이 벽돌공장과 가정집으로 들어서 있고 포대지역은 빈터로 남아 있다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하사 아들 신방규집에 사진을 갔다 주려고 들렸는데 부부가 일 나가고 이모 되는사람이 집을 지키고 있다 신방규는 신근주하사 사진을 집 방한가운데 걸어놓고 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있다 기갑 연대 군목으로 참전한 최영대위 목사 부인 지금도 기갑연대 옛 날 그집에서 일편단십 최영목사가 언제나 나타 날까 하고 딸 최수진양과 같이 살고 있다 사연을 들은 최성운 전우 부인이 눈물을 글썽 거리고 있다 638 안케 고개 정상 부서진 승전탑 앞에서 안캐 고개정상에서 여행중인 일행과 같이 19번도로 동포지역 설탕 공장앞에 수많은 트럭이 사탕 수수대를 싫고 납품 차례을 기다리고 있다 차에서 사탕 수수대을 빼서 ..
19번도로 638고지 전적비 울산시 참전 유공전우회 소속 전우들이 638고지을 방문했다 맹호부대 백마부대 십자성 부대로 참전한 전우들이 베트남전쟁에서 가장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638고지을 방문하고 전사한 전우들의 명복을 있다 638고지을 올라가는 길목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638고개아래서 장사을 하고 계신 베트남 아주머니 께서 낫을들고 앞장서서 울산 참전전우들을 안내하고 잠시 쉬고있다 울산에서 가저온 음식을 차리고있는 모습 638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전우들의 생각하며 큰절로 큰절로 명복을빌고있는 울산 참전유공 전우회 전우들 십자성 진향림. 맹호 조상래 .백마 신기운 .백마 이광남 .백마 이영원 .맹호이영동 뒤쪽에 638고지란글자와 전우들의 명복을비는 글귀가 새겨저있다 638고지에서 바라본 건너편 맹호부대가..
빈딩성 빈케지역 맹호부대 기갑연대 현재 모습 빈딩성 1번국도와 19번국도가 갈라지는 삼거리 한국군 헌병초소가 있던 자리을 지나서 19번도로로 20분쯤 달리면 왼쪽으로 빈케 지역 맹호부대 기갑연대가 주둔한 지역이 나온다 기갑연대 정문 옆에는 작은 개천이 흐르고 길 건너 개천 옆에는 맹호부대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 하사 아들(신방규군)이 참전 당시 아버님이 지어준 개천가 주택에서 아버님을 그리며 부인과 같이 살고있다 40년세월 기갑 연대 주둔지는 아스팔트가 페인 채 그대로 남아 있다. 1972년도 기갑연대 신근주하사가 아들 신방규를 낳고 부대원들과 같이 기갑연대 정문건너편 개천가에 지어준 신방규집 지금도옛날모습 그대로 아버님을기다리며 살고있다 이곳은 기갑연대 2대대가 연대와 같이 주둔한 지역이다 기갑연대 ..
맹호기갑연대 참전하신 전우 분들이 전적지 여행에 나셨다 40년만에 또는 45년만에 맹호부대 기갑연대 와1대대와 2대대 참전 지역을 찾아 왔다 맹호기갑연대가 참전한 지역은 전 지역이 붉은 벽돌공장과 기와공장으로 변하고 40여년전 아스발트길만 기갑 연대자리를 증명해준다. 기갑연대가 자리한 뒷산은 지금도 변함 없이 그곳에 있다. 이곳 산정상에 12년전 올라가 보았을 때는 세맨트로 만든 한국지도형상이 남아있었고 세멘트로 만든 방카 흔적도 남아있었다 .산을 다시올라가볼려고 했으나 워낙 많은 가시나무와 잡풀로 우거저서 올라갈 수가 없었다 맹호기갑연대지역은 질 좋은 황토 흙이 많이 나와 붉은 벽돌과 기와공장이 많이 들어서 있다. 사람에 수작업으로 일하는 벽돌공장과 기와공장에 많은 사람들이 필요해서 지금도 많은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