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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케 (19)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안케패스 위령비 19번도로 안캐입구초입 1972년도 구정공세 안케패스 박마산작전에 기갑연대 1대대 3중대 1분대 우리가 탄 헬기가 먼저랜딩하게 되어 첨병에 걸려서 위 보시는 군장이 전형적인 완전군장입니다 배낭안에 m16실탕300발.크레모아 3발이 있음 왼쪽어께에 맹호 견장이 헤저있음(설레인참고하세요) (전승비문 왼쪽은 한국어.오른쪽은 월남어로 명각이 되어 있음) 전 승 비(文) 여기는 자유의 십자군 대한의 건아들이 피흘려 싸워 이긴 영원히 기념해야할 성지다. 1972년 4월 월맹군의 대공세에 의하여 월남 전역이 풍전등화의 위급을 고할 때 주월 한국군예하맹호사단은 이곳 안캐패스에 침공해 온 월맹 정규군 3 사단 12연대의 주력을 완전 섬멸시킴으로써 월남 전사에 길이 빛날 전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적은 중부..
19번도로 안케지역 1968년 촬영(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 19번도로19번도로 안케지역(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현재의 638고지에서본 안케패스638고지에서 본 백두산고지 안케패스와 19번도로(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1969년) 안케패스(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 안케패스 (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 안케시가지역1970년 닷지씨티 안케에서 푸레이크 방향 미군 69기갑연대 지역이 닷지시티캠프(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 638고지(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 안케패스지나 프레이크방향 망양패스1968~1969년(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 19번도로 민가모습 안케지역1968년(미 69기갑연대 1대대에서 촬영) 안케패스전술기지1968~1969년(미 69기..
2013년10월 빈케 기갑연대 안케지역괴40여년전자료 위:40여년전의 안케 지역 19번도로 모습 위: 40여년전 638고지에서 본 19번도로등 위:40여년전 빈케 지역 19번도로 모습 아래: 2013년10월 맹호 기갑연대 지역은 전지역이 벽돌공장과 가정집으로 들어서있고 포대지역은빈터로남아있다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하사 아들 신방규집에 사진을 갔다주려고 들렸는데 부부가 일나가고 이모되는사람이 집을 지키고있다. 신방규는 신근주하사 사진을 집방한가운데 걸어놓고 아버지을 그리워하고있다 기갑연대 군목으로 참전한 최영대위 목사 부인 지금도 기갑연대 옛날그집에서 일편단십 최영목사가 언제나 나타날까하고 딸 최수진양과 같이살고있다.사연을 들은 유성운 전우 부인이 눈물을 글썽거리고있다 638 안케고개 정상 부서진 승전탑..
맹호기갑연대 홍광봉 전우 전적지 가족여행 홍광봉 전우가 큰딸 홍성희양의 환갑 선물로 37년만에 기갑연대 방문을 위해 퀴논 푸캇공항에도착 하고있다 홍성희양은 인천공항 대한항공에 근무하고있습니다 푸캇공항에 도착하는 홍광봉전우와 홍성희양 홍광봉전우 가족 푸캇공항에서 퀴논호텔에서 바라본 아침6시경 퀴논해변 퀴논을 방문할때마다 느낀것이 지만 퀴논시민들은 아침 4시30분부터 바다로 나와 수영과 운동을 하고 6시경이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멀리 퀴논시내가 보이는 바다가운데 다리에서 홍광봉전우 부부 홍성희양이 아버님이 참전했던 기갑연대 본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있습니다 2대대 본부가있던 자리 기갑연대 본부로 올라가는 아스팔트 길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연대 본부가 있던 자리에 서서 사방을 돌아보고있는 홍광봉전우 우..
맹호 기갑연대 지역은 전 지역이 벽돌공장과 가정집으로 들어서 있고 포대지역은 빈터로 남아 있다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하사 아들 신방규집에 사진을 갔다 주려고 들렸는데 부부가 일 나가고 이모 되는사람이 집을 지키고 있다 신방규는 신근주하사 사진을 집 방한가운데 걸어놓고 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있다 기갑 연대 군목으로 참전한 최영대위 목사 부인 지금도 기갑연대 옛 날 그집에서 일편단십 최영목사가 언제나 나타 날까 하고 딸 최수진양과 같이 살고 있다 사연을 들은 최성운 전우 부인이 눈물을 글썽 거리고 있다 638 안케 고개 정상 부서진 승전탑 앞에서 안캐 고개정상에서 여행중인 일행과 같이 19번도로 동포지역 설탕 공장앞에 수많은 트럭이 사탕 수수대를 싫고 납품 차례을 기다리고 있다 차에서 사탕 수수대을 빼서 ..
19번도로 638고지 전적비 울산시 참전 유공전우회 소속 전우들이 638고지을 방문했다 맹호부대 백마부대 십자성 부대로 참전한 전우들이 베트남전쟁에서 가장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638고지을 방문하고 전사한 전우들의 명복을 있다 638고지을 올라가는 길목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638고개아래서 장사을 하고 계신 베트남 아주머니 께서 낫을들고 앞장서서 울산 참전전우들을 안내하고 잠시 쉬고있다 울산에서 가저온 음식을 차리고있는 모습 638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전우들의 생각하며 큰절로 큰절로 명복을빌고있는 울산 참전유공 전우회 전우들 십자성 진향림. 맹호 조상래 .백마 신기운 .백마 이광남 .백마 이영원 .맹호이영동 뒤쪽에 638고지란글자와 전우들의 명복을비는 글귀가 새겨저있다 638고지에서 바라본 건너편 맹호부대가..
맹호기갑연대 참전하신 전우 분들이 전적지 여행에 나셨다 40년만에 또는 45년만에 맹호부대 기갑연대 와1대대와 2대대 참전 지역을 찾아 왔다 맹호기갑연대가 참전한 지역은 전 지역이 붉은 벽돌공장과 기와공장으로 변하고 40여년전 아스발트길만 기갑 연대자리를 증명해준다. 기갑연대가 자리한 뒷산은 지금도 변함 없이 그곳에 있다. 이곳 산정상에 12년전 올라가 보았을 때는 세맨트로 만든 한국지도형상이 남아있었고 세멘트로 만든 방카 흔적도 남아있었다 .산을 다시올라가볼려고 했으나 워낙 많은 가시나무와 잡풀로 우거저서 올라갈 수가 없었다 맹호기갑연대지역은 질 좋은 황토 흙이 많이 나와 붉은 벽돌과 기와공장이 많이 들어서 있다. 사람에 수작업으로 일하는 벽돌공장과 기와공장에 많은 사람들이 필요해서 지금도 많은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