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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해병대 예비역들이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의 군 납품비리와 인사비리 등 '군피아'에 맞물려 해병대의 완전독립을 촉구해 파장이 예상된다.

6일 전국에서 모인 해병대 원상회복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찬)와 해병대총연합회 50여 명은 다섯가지의 결의문을 채택 발표하고 국방부와 국회국방위에 전달하고 결의문을 담아 청와대에 접수 했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 해군에서 벌어진 방산비리와 인사비리 관련 같이 갈 수밖에 없는 해병대의 입장 표명과 명예를 위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해병대 예비역들은 "해병대가 갖는 특수 전 임무를 생각한다면 해군에 예속 되서는 안 되고, 독립된 부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병대는 6·25 당시에 북한군과 지상전투를 벌여 많은 공을 세우고, 월남전에 참전 한국의 위상을 떨친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해병대의 작전 범위는 영토나 영해, 영공 등 모든 지역에 걸쳐있고, 만일의 사태에 즉시 투입되어 전투력의 공백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해병대원상회복 추진을 위한 기자회견


이어 해병대 전우회는 "우리도 미 해병대와 같이, 세계정세의 흐름인 해외 파병임무와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각국 공관의 수호와 경비 임무를 맡긴다면, 4군 체제로 편성이 가능하며, 이와 같은 방식이 군의 전문화를 갖춘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적인 군 운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대와는 달리 해군은 요즘 방산비리, 인사비리 등을 일삼고, 집단적 이기주의 그리고 정치군인들과 정치인들의 합작으로 인해 전투력의 근본인 소속감과 자긍심에 큰 상처를 내,전투력의 손실 및 군의 위상을 추락 시켜왔다."고 성토했다.

해병대 전우회는 해병대의 명예와 부대원의 자긍심 재고취와 전투력 강화를 위해 해군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했다. 이들은 "해군에서 터지는 비리로 인해 해병대 또한 명예에 타격을 입고, 인사권이 없어 스스로의 성장을 할 수 없다는 것에 큰 자괴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병대 전우회는 해병대 사관학교의 재 개교와 무기의 현대화도 등도 요구 했다.


   
▲ 미 해병대 사령관Frank A.Panter장군과 명예해병 이현숙 위원장
한편 이날 행사에 해병대 예비역 외에 홍일점 이현숙씨는 여성이지만 미 해병대 명예회원인 이현숙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으로 평소부터 해병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씨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된 동기도 “평소부터 해병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미약한 여자이지만 해병대 전우회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현숙씨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도 해군성 산하에 해군· 해병대 각자 독립 된 부대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작전이나 훈련 때만 연계하고 있다면서 부대 사기나 능률을 보더라도 해군과 해병대 분리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해병대 전우회는 3백만 해병대 가족들과 합심해, 해병대의 명예와 현대화를 위해 해병대가 독립적 조직이 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다음은 <해병대 독립>에 채택된 결의문이다.

하나. 정부와 국방부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4군체제로 과감히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둘. 해군의 고유작전은 해상작전이며, 해병대의 고유작전은 상륙작전으로의 명확한 임무 구분으로 인사, 방산 비리의 온상인 해군으로부터의 반쪽자리가 아닌 완전독립을 요구한다.

셋. 해병대의 국가 전략 기동부대로서의 교육 훈련체계의 전문화와 현대화된 무기체계를 즉각 도입해 해병대원을 더 이상 희생양으로 만들지 마라.

넷. 해병대를 해외 파병과 각 공관 수호 및 경비임무의 전담으로 재구성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라.

다섯. 해병대의 정신을 계승하고, 특수 목적군으로써 전투작전을 수행 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과 전문화 된 해병대 장교 양성 기관 ‘해병 학교’의 재 창설을 촉구한다.

문의 : 1688-8076

사진제공= 해병대 원상회복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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