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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월사/고엽제 (2)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베트남 참전CEO 고엽제 참상 알리려 56세에 카메라들다
베트남 참전CEO 고엽제 참상 알리려 56세에 카메라들다고엽제 사진가 마틴 리 ▲ photo 염동우 영상미디어 기자고엽제 참상을 알리기 위해 56세에 카메라를 든 남자가 있다. 사진가 마틴 리(본명 이용하·63·계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 유명 화학회사 대표이사로 잘나가던 그가 직장을 버리고 사진가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다들 “미쳤다”고 했다. 가족은 “한창 일할 나이에 왜 이래요?”라면서 뜯어말렸다. 하지만 남자는 절박했다. 전쟁의 참상과 고엽제의 실상을 알리는 것이 인생의 의무라는 생각이 점점 확연해졌다. 베트남 막내 참전용사인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2006년, 남자는 고엽제로 병마에 시달리는 전우의 집을 방문한 후 실천에 옮겼다.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에 최고령으로 입..
주월사/고엽제
2014. 2. 17. 12:00
고엽제 환자돕기 성금전달장면
사진위: 고엽제를 살포하는 장면 2014년 1월26일 호치민 금호아세아나 삘딍 대장금식당에서 베트남 남부지역 고엽제회장과 완여사을 초청하여 저녁식사겸 고엽제돕기 금일봉 전달했습니다지난번 부부동반 여행에 오신 김재한 전우님께서 전옥토 장군에게 전달해달라고한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빈증에서 사업을 하시는 김원식 전우님도 베트남고엽제 보태쓰시라며 금일봉을 전해주었습니다 김재한 전우님이 전해주신 금일봉을 전달해드리고있다빈증에서 사업을 하시는 김원식 전우님도 쩐옥토 장군께 금일봉을 전달하고있다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길 기원해 봄니다
주월사/고엽제
2014. 2. 7.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