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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이곳은 백마부대 28연대 정문입니다 2년전에 마을 주민의 증언으로 찾은곳입니다 이곳 군대지역 상징물입니다 쓰레기을 버리지마세요 라고 베트남어로 쓰어있다 전쟁상징물을 부수지않고 그대로 나누고 28연대을 찾은 옛적군인 한국군인들에게 관광 상품으로 이용하는 베트남정부 상술이 대단하다 최덕종 전우가 28연대 정문에서 기념사진 백마부대 28연대 극장이있던 지역에 도착했다 28연대 지역은 50년전 아스팔트만 남아서 28연대 라고 알려준다 28연대 극장이 있던 자리에서 혼바산 바위을 배경으로 단채사진을 찍는데 혼바산 바위만 구름에 가려있다 봉로만으로 가는 새로운도로 가장아름다운 해변지역이다 전쟁때부터 있던 등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바람이많이불어서 후수처럼 잔잔한 바다가 오늘따라 파도가 밀려온다 저곳 모래사장에는..
제작일: 1966-11-29 십자성 부대 창설식. -월남 장병을 위한 노래 및 밀림 수색장면. -십자성 부대 창설, 주월 한국군의 군수 지원과 행정 지원 임무 수행할 제100군수지원 사령부 나트랑교회에서 창설식. -이범준 준장을 사령관으로 병기, 병참, 통신, 공병, 병과로 나뉘어 있음. 십자성 부대 강대기 상사 등 103명 현지 제대 및 취업식. -채명신 장군 참석, 운전원 99명, 요리사 4명 전역과 동시에 한진상사에 취업. -드럼통 하역작업과 목재 운송.
이길도 전우 1966년도 나트랑 해변으로 상육하여 나트랑공항에서 수송선비 미군비행기로 투이호아에 내려서에서 초창기백마 28연대지역 30포병대대,B포대0로 참전했다 66년도 파월된 30포병전우들이 이곳 사진첩에 다들어있다 나트랑해변으로 상륫 장면이 생생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 1966년도 초창기 포대전경 이길도 전우 66년도 포대가있던 전경으로 사진을찍어다 66년도 당시 포대가 주둔할당시 산밑으로 넓은 지역에 빵카을 만드려고 구덩애ㅣ을 팔때 수많은 사람시체와 각종 무기들이 땅속에묻혀있었다고한다 포대원들이 너무 무섭다고 다른곳으로 옴기자고 하였으나 그자리에 30포병 B포대가 주둔하였다 ㅆ 백마사단 사령부에서 옛날을 생각하며 사열대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길도전우 아들과같이 30포병대대가 있던 곳에서 사진을 남겼..
1969년 십자성 사령부 258병참 중대로 참전하신 김태우전우 가족과 같이 참전지역을 방문했다 귀국해서 국가기관에 근무하시면서 1975년에 태평양바다을 떠돌아다니다 부산으로 들어온 베트남 난민들을 직접 심문하면서 혹시나 나트랑십자성부대에 근무했던 아가씨들은 없을까하고 유심히 살펴보았으나 나트랑이고향인 사람은 없었다고한다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는 다녀왔으나 십자성부대가 있던 나트랑은 이번에 참전지역 여행과 휴양겸 가족과 같이 나트랑에 도착했다 46년만에 와본 나트랑은 변해도 너무많이 변해버린 거대한휴양지로 변해있다 묵고 있는 나트랑 호텔앞 나트랑해변은 세계각국 여행객들로 인산인해을 이루고있다 하루에 두번씩 드나들던 십자성 사령부 정문기둥과 방카는 그대로 남아있다 베트남 정부의 전쟁유산으로 남겨둔것 같다 처..
제작일: 1965-11-06 맹호 번개부대 월남으로 출발. -맹호 번개부대 부산에서 박정희 대통령, 김성은 국방부장관, 정부요인 환송을 받으면서 출발,장도에 오름 -태극기 흔들며 환송하는 시민들. 캄람만에 주둔한 청룡부대 해병대. -헬리콥터 이용한 상공에서의 수색과 부대 장병들의 밀림속 수색. -맹호부대 장병들, 전투에 대비 진중훈련 베트콩지역에 폭탄을 장치하고 발사.
제작일: 1965-10-23 파월장병 월남으로 출발. -주월 한국군 사령관겸 맹호부대장인 채명신 소장과 본부요원들 장경순 국회부의장, 홍종철 공보부장관, 김성은 국방부장관 등 군장성 가족들 환송 속에 월남으로 출발. -서울신문사 사장이 채명신 소장에게 기념패 전달. -맹호부대 주력전투부대 인천항 출발. -김성은 국방부장관, 홍종철 공보부장관, 김종필 의원 등 환송. -청룡부대원들의 함상 생활. -여가, 식사, 소방훈련, 병기 손질. -캄란만 상륙, 이봉출 준장 선두로 배에 내리자 신상철 주월대사, 비둘기 부대 조문환 단장이 환영. -주둔지 동바티유지로 향하는 장병들. -한편,월남의 비둘기부대는 제17회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짐. -줄다리기, 권투, 씨름. -독서하는 비둘기 부대 장병들, 정글지대에서 자..
42일간의 전투로 백마사단과 맹호사단 미군의 공중지원으로 투이호아에서 송카우까지약 40키의 1번국도을 개통시키고 맹호유병현 사단장과 백마 이소동 사단장이극적으로 만나서 승전탑을 세운곳 투이호아 1번국도변에 옛날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아래 두곳에 승전탑에 써있는 글씨동판은 철거되고 승전탑이란 글씨도 지워진 상태다 오작교 작전 승전탑 지금은 승전탑 모형은 그대로인데 글씨만 바뀌었다 베트남 전투 승전탑이다 이곳 승전탑을 지키는 당시 월맹군 군인 오작교 작전승전탑 건너편 산에 주둔하면서 포병으로 근무했다고한다 14살에 월맹군에 입대하여 포병으로 근무하면서 한국군과 전투에서 수많은 전과을 올리고 베트남정부에서 주는 수많은 훈장과 상장을 집안에 걸어놓고 있다 이분과 자주만나서 이번여행에도 나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지..
백마사령부 30연대 지도 큰 지도에서 월남전 한국군 주둔지 및 작전지역 보기한봉옥 중위 당시소대장으로 백마30연대 수색중대 소대장으로 파병되었다 소대장으로 6개월 참전하고 월교대로 들어가서 월남어 교육을 받고 나트랑 성청 연락장교로참전하시고 귀국하셨다 수색중대 소대장으로 참전당시( so9)수진마을에 소대원들을 외출을 보낸기억도있고 수진마을앞 휴양소도 보고싶었다고 한다 44년이지난 지금도수진 마을과 휴양소 자리는그대로있는지 무척 궁굼해었다소대장 부인과 부인친구들 남편들이 같이동행했다 백마사단사령부 사열대 앞에서1970연도 수진마을앞 휴양소에서 찍은사진과 비교해보니 휴양소는 흔적도없이 사라지고 새우양식징으로 변했다수진마을앞 거리 1970년도나 별로 변한것이 없으나 집들만 많이 들어서있다수백명의 아가씨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