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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김광섭전우는 2013년도에 전적지여행을 와서 자신이 직접 안케전투에 참전한 638고지을 비가온관계로 올라가지못하고 돌아갔다 2014년 11월 1년만에 다시찾은 베트남 638고지 오늘도 비가올듯말듯하면서 날씨가 꿈뜰거린다 이번 두번째 여행에서는 비가와도 638고지을 꼭 올라가보겠다고한다

 

 

 

안케전투가 끝나고  61포병 대대에서 포지원을 했던 소대장과 전우들이 같이 638고지에서 찍은사진 김광섭전우

 

 

 

울산에서 가저온 재물을 바치고 향불도 피워놓았다

 

41년만에 찿아와본 김광섭 전우와 20일전에 울산전우들과 같이온 김영찬전우 같이온 전우들이 42년전 638고지을 탈한하기 위해 15일동안 치열한 전투에 먼저 가진 전우들에게 묵념을 드리고있다

 

왼쪽에 김광섭전우는 42년전을 생각하며 무척 흥분된 모습니다

 

42년전 그자리에 서본 김광섭전우 작년에이어 두번째여행에서 638고지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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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기갑연대 1중대가 주둔했던 19번 도로 638고지 1972년 맹호부대가 참전한 지역에서 15일동안 북베트남 정규군 1개연대와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곳이다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 전투중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곳에 1971년에 1중대기지에서 참전한 권영환 님께서 45년만에 가족과 같이 638 고지을 찿아왔다

베트남 푸레이코 성에서 관리하는 이곳 638고지는 옛날 1중대로 올라가는 길은 사람출입을 못하게 해놓아 638고지로 올라가는 길은 쟝글을 헤치며올라가야한다 이곳도 출입금지 표지판이 서있다 

산중간 중간에 대형 개미집들이 모습을 들어내고있다

 

 

 

 

 

  

 

 

638고지에서 바라본 푸레이코 지역이 멀리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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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기갑연대 1중대가 주둔했던 19번 도로 638고지 1972년 맹호부대가 참전한 지역에서 15일동안 북베트남 정규군 1개연대와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곳이다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 전투중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곳에 1971년에 1중대기지에서 참전한 권영환 님께서 45년만에 가족과 같이 638 고지을 찿아왔다

 

베트남 푸레이코 성에서 관리하는 이곳 638고지는 옛날 1중대로 올라가는 길은 사람출입을 못하게 해놓아 638고지로 올라가는 길은 쟝글을 헤치며

올라가야한다 이곳도 출입금지 표지판이 서있다

 

 

 

 

부인과 며누리가 열심히 따라올르는데 중간에 몇번을 포기하고 다시용기을내서 산을 올르고있다

 

산중간 중간에 대형 개미집들이 모습을 들어내고있다

 

 

 

 

 

 

 

 

 

 

 

638고지에서 바라본 푸레이코 지역이 멀리보인다

 

 

 

권 영환님께서 올해 70세기념으로 하나투어에서 근무하고있는 며누님의 도움으로 45년만에 1중대기지가 보이는 638고지에서 옛날을 생각하고있다

 

 

서울 하나투어에서 근무한 며누님이 시아버님이 참전했던 638 고지 전승비 뒤 비문이 써있는 곳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638고지로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1972년도에 북베트남 정규군이 파놓은 땅굴이 무너진채 그대로 남아있다

 

 

무너진 땅굴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수직으로 약20-30미터가 되는 곳이라 내려갈수는없다

 

무너진 땅굴에는 각종 잡초들이 자라고있다    www.vietnamgo.co,kr  베트남갑시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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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공병대대로 참전하신 서울 송파에서 거주하시는 백인규 씨가 딸 백선화양이 부모님을 모시고 아버님이 참전하신 전적지을 찿아왔다

638 전투가끝나고 전승비을 세우기위해 직접 불르도자을 몰고 638고지을 평지작업을 1주일동안 하셨다고한다

638고지 작업을 할당시 적군인지 아군인지몰르는 전사한 군인들시채가 수백구가 발견되엇으나 이미부페가 심하게 되어 그대로 도자로밀어부치고 작업을 했다고한다

638고지 큰 전승비는 헬리콥타로 실어날라 세왔다고한다




맹호부대가 참전한 퀴논지역이 12월에 대홍수로 638올라가는  산이무척 미끄럽고 찹초가우거저서 1시간 30분동안 고생해서 올라간다





고지로올라가는  정상근처에 당시에 월맹군 들이 사용하던 대형 땅굴이 수직으로 20미터 아래에 그대로남았다


아버님이 참전했던 638고지에 와서 가족과 같이 기념사진





이곳에 전승비을 세우기위해 도자을 가자고 수날을 작업을 할당시 군인들의 부페한 냄세때문에 평생잊지못하고 살아왔다 당시에는 불루도자가 올라갈수있는 있었으나

지금은 무수한소나무와 장글로우거저서 현지인 아줌마을 대동하고이곳까지 올라와 보니 감격스럽다


이곳을 10일동안 평지작업을 했던곳이다 고지에는 옛날 작업하던 지형과 똑같다

638고지에서 바라본 1중대가 주둔했던 고지가 보인다

1시간30분동안 고지에 올라갔다 내려오니 신발과 옷이 엉망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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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케패스 대혈전 전승추모 행사

 2015년 4월 24일 오전에 안케패스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전투 때 전사한 전우를 추모하는 행사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과 제3묘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안케패스대혈전전우회(회장 맹호사단 포사령관 정해관)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안케전투 당시 참전하신 회장단과 운영위원및 월남참전자회 회장(우용락)과 회원께서도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셨습니다.


회원과 내빈께서는 11시에 국립현충원 원장의 안내에 따라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월남전에 산화한 전우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안케패스 계곡 능선에서 작열하는 태양과 사방으로 포위된 고립무원의 악전고투를 치루시면서 탁월한 전술로 월맹 3사단 12연대를 물리치시는데 큰 공을 세우신 정태경 중대장께서도 건강하신 몸으로 참석하셨습니다. 


특히, 추모식에는 안케전투 끝나는 마지막날 전사한 이종효 전우의 부친이신 이충세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충세님은 수원 보훈원에서 홀로 계시면서 한스럽게 가신 아들을 못잊어 매월 아들의 묘에 나오셔서 시름을 달래시고 가시는 한많은 사연의 어르신이십니다.


이날 추모식에는 638고지 탈환을 앞두고 장렬히 전사하신 임동춘 소대장의 유복자이신 임진우 군(상단 사진 앞줄 오른쪽)이 40대의 장성한 사업가로 추모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이상봉 부회장을 비롯하여 최종관, 오태환, 송기선, 이석명, 김흥태 고문님과 자문위원이신 최용호, 오홍국 박사님, 임동춘 소대장의 본향이신 김제시의 조근 지회장님과 김제시 박두기 의원님께서도  안케패스전투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참석하셨습니다. 월남전과한국 사이트의 사이버회원과 안케패스일구회 전우들도 다수 참석하셨습니다. 


이어 장소를 안케전투 당시 산화한 전우가 잠들어 있는 3묘역으로 이동하여 손창윤 사무총장(군종감)의 사회로  현장 묘역 참배가 있었습니다. 

회장님은 참석하신 회원의 소개에 이어 숭고한 안케전투의 의의를 말씀하시고 수도사단사령부 사단장은 군작전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애석함을 전하면서 가까운 시일내 군부대 초청을 하겠다고 전언해 주셨습니다.

유족이신 이충세 어르신과 임진우군과 안케전투 최초 세이파를 격퇴시킨 박태균 유공자와 각계 대표의 분향이 있었습니다. 


월남전참전자회 우용락 회장께서는 안케전투에서 산화한 영령에 대한 애도와 함께 내년부터는 월남전참전자회가 안케패스혈전 승전및 추모제를 적극 지원하실 것을 약속하고 한월관계 개선을 통한 발전적 역할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참가하신 전우에 대한 격려를 하였습니다.
 


이날 김영두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서는 전사망자에 대하여서는 전사에 75명 사망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이례적으로  전사자가 173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1972년 4월 11일 맹호 기갑연대 1중대 기지 침공서부터 4월 24일 적이 끝까지 저항한 638고지를 탈환한 4월 24일까지의 15일간과 25일, 26일의 베트남 중서부를 지나 캄보디아 국경에 이르는 19번 도로를 개통하기 까지 한국군이 월남전에서 치룬 대혈전에 참전한 전우의 자유수호를 위한 충정과 산화하신 전우를 기리는 전승 추모식을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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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승 비(文)


여기는 자유의 십자군 대한의 건아들이 피흘려 싸워 이긴 영원히 기념해야할 성지다.

1972년 4월 월맹군의 대공세에 의하여 월남 전역이 풍전등화의 위급을 고할 때 주월 한국군예하맹호사단은 이곳 안캐패스에

침공해 온 월맹 정규군 3 사단 12연대의 주력을 완전 섬멸시킴으로써 월남 전사에 길이 빛날 전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적은 중부 고원 지대를 점거할 목적으로 군사 요충인 안캐패스 맹호 기갑연대 전술 기지에 4월11일부터 파상적인 공격을 가해왔다.

이 전투는 4월 26일까지 만 15일간 638고지 일대를 중심으로 피아간 시신혈하의 격전이 수없이 되풀이 되었던 악전고투는
생지옥를 방불케 하였다.

그러나 상승 맹호의 대한 건아들은 우방 월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피흘려 싸워 이김으로써 전략상 중부
월남의 생명선인 19번 도로를 재 계통시켰고 유리한 월남 전황 가운데 유일의 최초 승리를 거둠으로써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었다.

이와 같은 승리의 이면에는 우리 맹호 건아들의 고귀한 젊은 피가 이땅에 수없이 뿌려졌음을 한 월 양 국민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하여 먼 이역 땅에서 평화의 수호신으로 장렬히 산화해 간 여러 전몰 장병들의 충혼을 길이 추모하고
빛나는 승리를 기념하고자 주월 한국군 맹호 사단의 이름으로 이곳에 전승비를 세운다. 

                                                             1972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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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케전투 때 이 소대장을 아십니까

?

1972년  4월 11일 부터  24일 까지 거의 보름이 넘도록 피아간에는 대혈전을 갖게 된다,

이 전투의 치열함이 정점을 이루고 있던 날, 지친 몸으로 숙소에 들어 와 막 눈을 좀 부치려는데, 누가  황급히 문을 두드린다,

방문을 열고 보니 함께 파월되어 이곳 맹호지역으로 온 재대전우였던 보병소위다,

방에 들어오자  말자 그는 대뜸 사정을 한다

"군의관님, 저 좀 살려 주십시요!"

"아니, 어디가 아프오?"  

 그의 황급한 모습을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게 아니였다,

소대장으로 부임한 그는 전투가 치열지고 위에서는 고지를 빨리 탈환하라는 독려가 빗발쳣다,

주위에서는 부하들이 총탄에 쓰러져 가고, 처음으로 당하는 격렬한 전투에 이 사람은

확 돌아버린 상태가 된 것이였다,

부상자를 실러 온 구조헬기를 자기도 모르게 올라타고 말았다,

병원응급실이 정신없이 복잡한 틈을 비집고 나를 수소문하여 방문을 두드린 것이다,

"당신 제 정신이야? 부하들이 총탄에 피를 흘리고 있는데, 이게 무슨 짓이야! 

빨리 본대로 귀환 하지 않으면 당신 큰 일 날 줄 알아!"

분노에 찬 나의 꾸지람에 그는 실망스런 표정과 당혹스러움이 교차 하더니

"알았습니다" 한다

병원에 연락하여 이사람 빨리 자대로 귀환시키라고  하였다,

전쟁의 공포증을 영화에서만 보았는데,내가 실지로 접 할줄은  몰랐다,

그후로 이 소위의 소식을 철군 할 때 까지 듣지 못하였다.

                                                 (안케전투 참전자회 조주태 장군님과 포사령관님과 1연대장을 비롯한 장사병)

 

                                                                   (2014년 4월24일 현충원 충혼탑 참배)

 

                                                                          (현충원 참배 후 기념 촬영)

 

                                                         (안케 전투에 참전한 전사자 묘역에서의 당시 1중대장과 참전전우들)

 

오죽하면 자신의 죽음 앞에 당황하였으면 부하를 지휘하여야 할 소대장님이 엉겁결에 부상자가 타야할 헬기에 타고 말았을까요?

고지에 오르는 전우마다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는 내 자신이 고지탈환 진격 명령이 내렸다면 과연 어떻게 하였을까요?

위 소대장님의 그 후로의 소식을 아시는 분은 이사이트로 연락주십시오.

1975년 4월 24일 10시 30분 현충탑과 2-3묘역에서 추모 행사가 있으며 현충원 내 구내식당에서 조촐하지만 오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월남전쟁에서 산화한 전우와 그분들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전우들의 추모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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