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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병장님.

저는 백마 30연대 포병으로 참전하셨던 48년생이신 이세재의 자입니다.


이제 70을 이신 아버지께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
해외 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힘이드시다고 무슨 해외 여행이냐? 라고 하셨지만
아버지 군시절의 캄란이면 가보겠다고 하셔서 어찌어찌 여행을 계획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일정으로 많은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나트랑으로 가는 비행편과 호텔만 예약을 한상황인데
그렇다보니 일반 휴식을 위한 여행이외에는 별것이 없어 보이던 찰라에
우연치 않게 이병자님의 블로그를 보았고, 거기에 최근까지 활동 하신 이력(?)이 있으신것 같아서
이렇게 문의 메일 드립니다.

제목에 적었듯이 아버지께서 백마 30연대 포병으로 참전 하셨는데
참전하셨던 주둔하셨던 장소에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도움을 좀 받을수 있을런지요?
저희는 나트랑 시내에 호텔을 일단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혹시 현지에 계셔서 가이드처럼 도움을 주시는것인지 (그렇다면 비용이 얼마인지)
아니면 길안내 정도를 메일로 주셔서 제가 택시로 모시고 가려고도 하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 5.6일 출국을 하여 CXR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너무 급하게 일정을 꾸리게 되었네요.

제가 준비가 좀 미흡하지만, 이제는 노년의 아버지께 자식으로써 조그만한 선물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메일을 보신다면 꼭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백마30연대 포병대대가 머물던 곳에 모시고 
갈수 있을지 꼭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훈 드림.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울산과 영천전우들이 전적지여행을 50만에 찾아왔다 십자성부대와 백마부대 맹호부대로 참전한전우들이 호치민에서부터 퀴논 638고개까지 800키로을 달려

참전지역을 돌아보고 국내선비행기로 호치민에 돌아와 귀국했다

 

 

 


 

십자성부대 102병원에서 참전하신 전우님이 십자성사령부 정문 빵카와 정문이그대로 있는것을 보고 50년전 그때을 생각해본다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맹호기갑연대 7중대는 길도없는 산속에주둔해서 모든작전과 이동은 미군헬리콥타을 이용했다  기갑연대 7중대는 뒤에는 높은 산악지대이고 앞에는 늪지대와 안케산에서

흘르는 강물이 흘르고있었다  1년반동안을 포대에 모래을 넣어만든 빵카에서 부대원들의 작전을 짜고했었다 50년만에 찿아와본 7중대 주둔지는 세멘트로 포장된 길이

산속으로 나있다 일본정부에서 베트남중부지방 산들을 임대해서 합판을 만들기위한 열대지방에서 빨리자란나무을 지금도 심고있어서 산속어느지역이나 길이나있다 

 

 

 

 

 

 

 

오른쪽은 깊은 산악지역이고 모든지역이 열대우림으로 우거저서 10미터앞도 잘보이지않는다

 

 

 

 

 

 

 

 

 

                                 www.vietnamgo.co.kr  베트남갑시다 이남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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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1966년도에 투이호아 평야 벌판에 백마28연대 차리포대가 주둔했었다 바로이곳이 차리포대가 주둔했던 장소다 지금은 집들이들어서고 농토로변해있다




50년전 차리포대가 주둔했던지역은 흔적조차 찾을수없이 변해있다 차리포대로 참전하신 최덕종 전우님께서 열심히 이곳저곳을 찾아보고있다



구름이끼어서 차리포대에서 항시 멀리보이던 산은 히미하게보인다


차리포대 주둔지역에 살고있는 주민이 자가집터도 포대가 주둔했던 곳이라고 전해준다 올해65세인 할머니가 이곳에 주둔한 한국군인들은 전사자가 나지않았다고 알려준다



멀리보이는 산을 배경으로 서 본다



50년전에 차라포대 옆으로 흘르던 조그만한 강물 이다리 50년이 흘를렸으나 변함없이 그자리에 그대로있다 같이가신 차리포대 전우님은 이곳다리에서 눈물을 흘리신다

왜 울고계세요? 하니까 다시는못올줄 알았는데 50년만에 이곳에다시찾아오니 나도몰르게 눈물이 난다고하신다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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