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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1연대 2대대 푸캇산7중대와 안꽝 휴양소 본문
푸캇산 과 안꽝 휴양소로 가는 좁은 도로 오토바이 에 과일을 가득 싫고 가는 모습
7중대 본부중대 자리에서 이남섭 전우와 부인
맹호 2대대 7중대 에서 맹호 전우들과 과수원 으로 변한 7중대자리
안꽝 휴양소 로 가는 좁은 도로변 의 학생 들의 등교 하는 모습
도로변에 집은 많이 보이지 않은데 학생들은 왜 이렇게 많이 보이는지? 베트남은 시골 어디을 가나 많은 학생들로 넘처나니 35세이하 국민이 65%로 세계 에서 가장많은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합니다
안꽝 마을에 도착하니 고속터미날-성남 가는 버스가 우리일행 을 맞이해 줍니다
버스옆면에는 운전기사 정비사 모집광고 가 그대로 붙어 있는것이 마치 한국에 있는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푹신 푹신 한 은모래 바닥을 한참 걸어 들어 가니 우리을 반기는 반가운 베트남 아저씨
전쟁때 부터 이곳에서 살아다며.. 맹호 부대원 들이 이곳으로 휴양을 왔다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바다 가 모래사장 에서 아저씨 소유인 야자나무 에 열린 야자수 도 팔고 간단한 음료수도 팔고있습니다
베트남 안꽝 휴양소 아저씨 가족들
이런 오지에 아름 답고 깨끗한 백사장 이 있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바다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수키로 미터 에 달하는 깨끗한 모래사장과 푸른바다 시원한 바다 바람 이곳도 언젠가는 유명한 휴양지 로 변하기을 기대해 봅니다
수정 같이 맑은 바다와 깨끗한 은모래 사장
바다가 모래사장 뒤편 에는 베트남 열대 소나무와 야자수 나무로 아름다운 경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기르고 있는 야자나무 긴 갈코리 로 야자을 찍어 따서 직석에서 우리 맹호 전우들 에게
시원한 야자나무 음료수 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직석 야자 열매 속파먹기 여자분 들은 잘도 드십니다
와 맛있다 숫가락 으로 긋고 또 긋고 맛있게 들 드시고있습니다 직접딴 야자 열매라
맛이 있다고들 합니다
안꽝 시골마을 바다가에 있는 간판 없는 식당 우리 일행 은 이곳에서 식사을 하기로 했습니다
살아있는 게도 푸짐하게 사고 다금바라 도 �마리 골라서 베트남식 으로 찜과 요리을 하고
한국 에서 가저온 김치도 곁들어서
안꽝 휴양소에서 푸짐한 점심 식사 을 끝으로 기갑연대 와 안케고지 19번도로변 맹호부대 흔적을 �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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