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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 퀴논 기증 박물관 본문

맹호/퀴논

맹호 퀴논 기증 박물관

Sergeant Lee 2013. 10. 14. 14:38

퀴논 해수욕장 중간 지점에 한국 맹호부대와 한진 에서 건축해서 기증 한 한월 문화 쎈타가 있다. 지금은 퀴논시에서 베트남 전쟁 당시 사용하던 물품들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으로 사용 중 이다

 

 

퀴논 박물관 전경 박물관 마당에 베트남 전쟁 당시 사용하던 미군 장갑차가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마당에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당시 사용하던 대포을 발굴해서 마당에 그대로 방치해두고있다

 

오래된 베틀도전시해놓았다 우리나라 베틀과 비슷하게 생겼다


맹호부대가 퀴논에 처음 상륙한 사진 1965년 10월22일에 상륙했다고 설명해 준다


맹호 부대가 기증해준 학교 광당에 있는 고등학교에 왔다

 

   

 

한국 사람들이 학교운동장으로 들어가니까 마침 휴식 시간이라 수 많은 학생들이 이곳 저곳에서 말을 걸어 온다. 처음.보는 사람들이지만 너무나 명랑한 모습이라고 같이.간 미스타 임이 놀라는.모습니다 사진도 같이 찍어준다  

 

카메라를 들이 대면 서로 같이 찍겠다고 학생들이 몰려 온다. 티없이 밝은 학생들이다 


맹호부대가 건축 해 준 광당 전경 정석이 그대로 붙어있다. 주월사 백마 십자성 백마 맹호 전우들과 같이

 

 

 

빈딩성에는 참파탑이 여려 곳에 있다 그 중에서도 퀴논 시내에 있는 참파탑이다 붉은 벽돌 수십겹을 쌓아 올린 별돌 탑이1,.000년 세월을 견디고 있는 모습이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