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부대 기갑연대 10중대 주둔지 본문

맹호/기갑연대

맹호부대 기갑연대 10중대 주둔지

Sergeant Lee 2017. 4. 11. 11:40

 

 

맹호부대 기갑연대 3대대 10중대 주둔지는 전쟁당시에도 주둔지 산속에는  몬타나족들만 살고있었다 45년만에 찿아와본 10중대 주둔했던 산은 녹화사업으로 푸른산으로

변했다 산속에 살던 몬타나족은 10중대와 3대대가주둔했던 산아래로 내려와서 살고있다 몬타나족들은 베트남언어을 할수없어서 말을걸면 뒤도안보고 도망간다

지금도베트남땅에 이런곳이 존재하고있다

 

 




몬타나족 어린이들이 과자을먹고있다 말을걸면 도망을간다


미군이 사용하던 헬리콥타장은 넓은공터가 그대로남아있다




몬타나족 주택 돼지와 같이 살고있다 이런 돼지고기는 무척귀하고 비싸다고한다 집주인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길거리로 도망가고 주인없는 몬타나 주택에서 사진을 찍는다


부인은 고향에서 사진찍는것이 취미라면서 수많은 사진을 리콘카메라에 담는다 사진전시회에서 여려번 1등 입상했다고한다







몬타나족이 살고있는 곳은 산속오지에 있어서 산골짜기 작은 폭포도 아름답다




10중대가 주둔했던 작은산은 나무을 심어놓아서 올라갈수가없다 주둔당시에도 땅굴을 파고 주둔해서 흔적은 없을것이다 1년동안 미군 헬리콥타로 깉은속으로 들어가서

1주일10일일 작전만하고 작전끝나면 퀴논해변 미군휴양소에서 미군과 같이휴양을 하고 휴양끝나면 산속으로 바로작전 나가곤했다

                      www.vietnamgo.co.kr  이남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