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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11/17 (1)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백마52포병 대대 참전 하신 자제분 이정훈님의 편지(1부)
안녕하세요. 이병장님, 이제서야 메일을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의 인사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이병장님덕분에 아버지께 효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 같습니다. 여행가서 혼자서 부모님을 케어 하다 보니 몇번의 짜증을 냈던것이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시길 바랄뿐입니다. 그일에 이병장님의 가이드가 없었으면 정말 아무 의미가 없던 여행일것 같습니다. 사진을 나름데로 정리 하였고, 시간순으로 방문순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Novotel 호텔에서 묶으면서, 프론트에다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한국 분들이 몇분 이런식으로 들리신적이 있다고 하시면서 현재 가이드를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영어가 좀 되시는 현지 가이드와 호텔에서 렌트해준 차를 (기사포함)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전에는 큰 위협이 되지 않았던것..
백마/52포병대대
2017. 11. 1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