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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2 (6)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백인규씨는 1970년에 맹호부대 공병대대로 참전하여 638고지에 승전탑을 세우기위 638고지에 불도저로 10일간 평지작업을 하고 승전탑을 세우기도햇다 수백구의 썩어가는시체을 도자로 밀어서 매장하고 적군인지아군인지몰르는 수백구의시체가 638고지 근처에 그대로방치된채 부페해가고있었다 귀국하여 평생을 638고지에 수백구의 시채썩은 냄새때문에 평생을 잊지못하고 살아오다 교사로 있는 딸의 도움으로 가족이같이 638고지을 찿아왔다 47년만에 찿아와본 638고지은 당시에는 없엇던 소나무가아름드리로 커있고 장글로변해서 길도없는 고지을 현지주민의 안내로 어렵게 올라왔다 (2017년1월)
울산과 영천전우들이 전적지여행을 50만에 찾아왔다 십자성부대와 백마부대 맹호부대로 참전한전우들이 호치민에서부터 퀴논 638고개까지 800키로을 달려 참전지역을 돌아보고 국내선비행기로 호치민에 돌아와 귀국했다 십자성부대 102병원에서 참전하신 전우님이 십자성사령부 정문 빵카와 정문이그대로 있는것을 보고 50년전 그때을 생각해본다
기갑연대는 벽돌공장들이 철수하고 포사령부자리는 공장이 들어서있다 김광석 하사가 이곳에서 참전했다 이번이두번째여행이다 기갑연대에서 당시사항을 설명하는 김광석 하사 기갑연대에 참전하신 신근주 하사 아들 신방규 집은 사용하지않고 빈케지역 새로 건설된신도시로 이사가서 살고있다 이주택은 당시 기갑연대에서 신근주하사 아들에게 건설해주고 살게해주었다고 한다 집안에는 아버지신근주하사 사진이 그대로 걸어놓았다 왜 새집으로 사진을 안옴기냐고하니까 아버님이 지어준주택이라 다른사람에게도 팔지않고 그대로 관리한다고 한다 신방규한테 전화을하니까 일을 하고있다고 한다 아버님 참전전우들이왔다고하니까 10분쯤지나서 부인과 신방규 도착하여 새로운주택으로 안내한다 신방규는 새로은집으로 3년전에 이사와서 살고있다 넓고 시원스럽게 2층으로지..
제작일: 1970-10-23 백마전적비 제막식. -백마의 얼과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닌호안 지역에 전적비 세움. 재구마을 준공식. -맹호부대에서는 건물 5채, 면사무소, 놀이터 등을 지어 월남주민들에게 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