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병장
- 638고지
- 안케패스
- 베트남전적지
- 백마28연대
- 주월사
- 맹호26연대
- 맹호기갑연대
- 베트남전쟁
- 베트남전적지탐방
-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 서울시향
- 맹호1연대
- 호이안
- 백마사령부
- 투이호아
- 맹호
- 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 파월장병
- 백마29연대
- 해병
- 백마
- 해병2여단
- 월남전
- 이병장의 베트남전적지
- 해병194기
- 퀴논
- 백마부대
- 청룡
- 맹호부대
- Today
- Total
목록백마 (146)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위사진은 2017년5월5일 백마30연대 52포병대대 A포대에 근무하셨던(1971년~72년말추정)부친의 사진을 그 자제분께서 보내오신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병장 사이트에 52포병 자료는 처음 올리는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병장
이길도 전우 1966년도 나트랑 해변으로 상육하여 나트랑공항에서 수송선비 미군비행기로 투이호아에 내려서에서 초창기백마 28연대지역 30포병대대,B포대0로 참전했다 66년도 파월된 30포병전우들이 이곳 사진첩에 다들어있다 나트랑해변으로 상륫 장면이 생생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 1966년도 초창기 포대전경 이길도 전우 66년도 포대가있던 전경으로 사진을찍어다 66년도 당시 포대가 주둔할당시 산밑으로 넓은 지역에 빵카을 만드려고 구덩애ㅣ을 팔때 수많은 사람시체와 각종 무기들이 땅속에묻혀있었다고한다 포대원들이 너무 무섭다고 다른곳으로 옴기자고 하였으나 그자리에 30포병 B포대가 주둔하였다 ㅆ 백마사단 사령부에서 옛날을 생각하며 사열대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길도전우 아들과같이 30포병대대가 있던 곳에서 사진을 남겼..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다 항시구룸에 가려있던 혼바산 바위가 멀리서 선명히 보여서 구름에 가리기전에 가던길을 멈추고 혼바산 넘느기 에다 차을세우고 혼바산바위을배경으로 사진을찍는다 미군 함정이 드나들던 봉로만 항구도 선명하게 보인다 미군이 만들어놓은 대형기름탱크도 베트남사람들이 사용중이다
제작일: 1967-04-28 오작교 작전 성공후 서로 만난 백마와 맹호 부대. -백마, 맹호 부대 1번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오작교 작전 성공후 상봉. -M16 소총으로 무장한 우리 국군. -월남의 일본 도로 완전 장악. -650여정 무기 노획, 821명의 적 사살의 눈부신 전과를 올림.
42일간의 전투로 백마사단과 맹호사단 미군의 공중지원으로 투이호아에서 송카우까지약 40키의 1번국도을 개통시키고 맹호유병현 사단장과 백마 이소동 사단장이극적으로 만나서 승전탑을 세운곳 투이호아 1번국도변에 옛날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아래 두곳에 승전탑에 써있는 글씨동판은 철거되고 승전탑이란 글씨도 지워진 상태다 오작교 작전 승전탑 지금은 승전탑 모형은 그대로인데 글씨만 바뀌었다 베트남 전투 승전탑이다 이곳 승전탑을 지키는 당시 월맹군 군인 오작교 작전승전탑 건너편 산에 주둔하면서 포병으로 근무했다고한다 14살에 월맹군에 입대하여 포병으로 근무하면서 한국군과 전투에서 수많은 전과을 올리고 베트남정부에서 주는 수많은 훈장과 상장을 집안에 걸어놓고 있다 이분과 자주만나서 이번여행에도 나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지..
울산에 김영찬 전우님이 3번에걸처 베트남여행을 왔으나 자신의 소속부대 백마30연대는 가보지 못하여 이번에는 30연대 정문입구에 베트남공군이 건물을 짖고 주둔중이라 2번에걸처서 정문 위병소 군인들한테 30연대 지역을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싶다고 애기했으나 위병소군인이 높은사람 허락없이 안된다고해서 이번에는 30연대대 전용도로 정문근처에 가서 혼롱산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고 왔다 백마30연대가 사용하던 전용도로는 45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보전되어있다 이도로는 정문 바로지나서 끝난다 첫번재 방문해서 공군위병소 군인에게 30연대 지역을 들어 가서 관광을 하고싶다고 하였으나 위병원소 군인이 높은사람 허락없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갔고 이번에는 위병소 못밑처 정문 근처에서 혼롱산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다 항시구룸에 가려있던 혼바산 바위가 멀리서 선명히 보여서 구름에 가리기전에 가던길을 멈추고 혼바산 넘느기 에다 차을세우고 혼바산바위을배경으로 사진을찍는다 미군 함정이 드나들던 봉로만 항구도 선명하게 보인다 미군이 만들어놓은 대형기름탱크도 베트남사람들이 사용중이다 혼바산으로 올르는 등산코스 아래에 하노이로 싫어가는 대형트럭에 돼지들이 샤워중이다
백마1진으로 한국에서 부대전체가 참전했던 백마1진차리포대 42년만에 �아가는 투이호아 평야 차리포대 주둔지역 나트랑에서 투이호아 까지는 120키로미터 아침8시에 나트랑 호텔을 출발하여 안전운행으로도 2시간 30분이면 갈수있는거리입니다 백마 29연대 1대대 4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입니다 이곳을 지나 다일란 해변에서 커피한잔씩 마시고 다일란 해변에서 멀리 투이호아 넘어가는 해변과 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투이호아 넘어가는고개와 날씨가잔뜩 흐려있는 혼바산 바위 오전 10시30분에 966포대지역 입구에 잠깐 들려서 966포대에 참전하신 최현득 전우와같이 찍은 사진을 폭빈마을 입구 할아버지 한테 전해주고 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무척 반갑게 대해주시데요 966포대 전우님들 전적지사진 폭빈마을 투이호아 평야에..
1969년 임영석 전우는 백마부대 29연대로 참전하였다 사회에서부터 운전병의 경력으로 29연대에 배속받고 있던중 1개소대병력이 닌호아에서 60키로 떨어진 보온 마투온 가는 1500미터 고지 산골짜기에 운전병으로 배속받고 참전했다 이지역은 달랏성에 속하는 보온 마투온에 아주큰 미군부대가 있었다고 한다 미군들이 보급품을 운반하기위해서는 오직첩첩산중 길을 구비구비 달려서 1500미터 고지에 올라서면 이곳 부터는 평지가 끝없이 이어지고 산길 주변에는 몬타나 족들만이 마을을 형성하고 살았다 미군들의 보급로을 지키기위해서 매일 아침이면 산길 중간중간에 1개소대 병력을 배치하고 오후 5시면 철수하기을 반복했다고 한다 워낙 깊숙한 산속이라 산에사는 베트공은 많아 보이지않아서 큰위험에 노출 되지는 않았으나 대장글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