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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맹호부대 (58)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 기갑연대 1대대 지역은 지금도 출입금지 간판이 붙어있다 맹호기갑연대 1대대지역은 지금도 군인들이 관리지역이라 출입금지지역이다 이사실을 몰르고 대대지역을 돌아보고 나오는데 군인경찰 4명이 오토바이을 타고 찾아와서 길을 잘못들었다고 변명하고 간신히 빠져나올수가 있었다 다음 맹호기갑연대 1대대 지역을 찾아가면 조심해서 여행해야겠다 위건물은 1대대가 사용하던 건물 그대로 남아있다 맹호 기갑연대 1대대가 주둔했던 빈케지역
제작일: 1966-04-16 맹호 기갑연대 번개5호 작전. -맹호 기갑연대의 대민지원 작전(추수 보호). -맹호 1연대 재구촌에 재구대대 9중대 진주. -맹호부대,주민들에게 식량, 의료 지원. 박정희 대통령 해군 병원에 입원중인 파월 부상 장병들 위문. -부상자들 위로 격려, 이후락씨 수행. 사랑의 고추장 보내기 운동. -대한어머니회와 경향신문사, '파월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보내기 운동' 전개. -고추 다듬기, 고추장 담그기. -고추장 포장하는 어머니회 광주 지부 회원들. -파월 장병들에게 전달.
제작일: 1967-04-28 오작교 작전 성공후 서로 만난 백마와 맹호 부대. -백마, 맹호 부대 1번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오작교 작전 성공후 상봉. -M16 소총으로 무장한 우리 국군. -월남의 일본 도로 완전 장악. -650여정 무기 노획, 821명의 적 사살의 눈부신 전과를 올림.
제작일: 1965-11-06 맹호 번개부대 월남으로 출발. -맹호 번개부대 부산에서 박정희 대통령, 김성은 국방부장관, 정부요인 환송을 받으면서 출발,장도에 오름 -태극기 흔들며 환송하는 시민들. 캄람만에 주둔한 청룡부대 해병대. -헬리콥터 이용한 상공에서의 수색과 부대 장병들의 밀림속 수색. -맹호부대 장병들, 전투에 대비 진중훈련 베트콩지역에 폭탄을 장치하고 발사.
맹호 기갑연대 전차중대가 파견되어 맹호1연대 주둔지역은 빈공터로 그대로남아있다 맹호부대 1연대가 주둔했던 지역 정문 안에 들어서있던 천하 일연대 탑은 부서진채 가정집 마당에 있다
울산에 김영찬 전우님이 3번에걸처 베트남여행을 왔으나 자신의 소속부대 백마30연대는 가보지 못하여 이번에는 30연대 정문입구에 베트남공군이 건물을 짖고 주둔중이라 2번에걸처서 정문 위병소 군인들한테 30연대 지역을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싶다고 애기했으나 위병소군인이 높은사람 허락없이 안된다고해서 이번에는 30연대대 전용도로 정문근처에 가서 혼롱산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고 왔다 백마30연대가 사용하던 전용도로는 45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보전되어있다 이도로는 정문 바로지나서 끝난다 첫번재 방문해서 공군위병소 군인에게 30연대 지역을 들어 가서 관광을 하고싶다고 하였으나 위병원소 군인이 높은사람 허락없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갔고 이번에는 위병소 못밑처 정문 근처에서 혼롱산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었다
맹호부대 기갑연대 3대대 10중대 주둔지는 전쟁당시에도 주둔지 산속에는 몬타나족들만 살고있었다 45년만에 찿아와본 10중대 주둔했던 산은 녹화사업으로 푸른산으로 변했다 산속에 살던 몬타나족은 10중대와 3대대가주둔했던 산아래로 내려와서 살고있다 몬타나족들은 베트남언어을 할수없어서 말을걸면 뒤도안보고 도망간다 지금도베트남땅에 이런곳이 존재하고있다 몬타나족 어린이들이 과자을먹고있다 말을걸면 도망을간다 미군이 사용하던 헬리콥타장은 넓은공터가 그대로남아있다 몬타나족 주택 돼지와 같이 살고있다 이런 돼지고기는 무척귀하고 비싸다고한다 집주인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길거리로 도망가고 주인없는 몬타나 주택에서 사진을 찍는다 부인은 고향에서 사진찍는것이 취미라면서 수많은 사진을 리콘카메라에 담는다 사진전시회에서 여려번..
퀴논 해변은 50년전에보던 해변은없고 너무도 깨긋한 해변으로 변해있다 두번째 참전하여 기갑연대는 50년전 아스팔트만 남아있고 민가와 벽돌공장으로 변해있다 op가있는 기갑연대산은 그대로다 기갑연대에서 포대대로 가는길목 아스팔트는 50년세월 잘도버티고 노병을 맞아준다 기갑연대에서 사용하던 빵카 흔적도 남아있다 50년전 추억을 찾기위해서는 최대한 높은곳으로 올라가야한다 초등학교 2학년 손자도 할아버지 뒤을따라 미끄러운 마사토 모래 바닥에 넘어지면서 열심히 따라올라간다 하루종일 프레이꼬 가는 미군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경계을서던 강가에 전쟁당시에는 없던 호텔건물이 뼈대만 앙상하니 남아있다 주민들에말에의하면 전쟁끝나고 강가에 호텔로 사용했으나 무슨이유인지 몇십년째 비워있다고한다 매일 경계근무을섯던 다리는 새로운다..
경북의성 출신인 KIM BOKUL 전우께서 딸김지현 양에 주선으로 50년만에 딸 손자와 같이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맹호기갑연대 2대대와 백마28연대 2대대로 재파월되어 참전 했다 항시 투이호아 2대대지역 과 짭자이산과 망망계곡을 맹호 19도로 11번 다리에서 경계근무을서던 기억이나서 언제가는 꼭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50년세월 수많은 강산이 변해서 용기을못내고 있던중 교사로 재직중인 딸에주선으로 그리던 참전지역을 드디어 찿아왔다 참전지역 산세은 변함없으나 투이호아 퀴논 지역은 아름다운도시로변하고 외국사람들의 휴양지로 변해 있다 특히 1층짜리 주택만 오밀조밀 있던 퀴논시내는 깨끗한 해수욕장으로변해있고 고급호텔들이 해변가에 많이들어서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변해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투이호아 비행장이 베트남민간 ..
울산에 김광섭전우는 2013년도에 전적지여행을 와서 자신이 직접 안케전투에 참전한 638고지을 비가온관계로 올라가지못하고 돌아갔다 2014년 11월 1년만에 다시찾은 베트남 638고지 오늘도 비가올듯말듯하면서 날씨가 꿈뜰거린다 이번 두번째 여행에서는 비가와도 638고지을 꼭 올라가보겠다고한다 안케전투가 끝나고 61포병 대대에서 포지원을 했던 소대장과 전우들이 같이 638고지에서 찍은사진 김광섭전우 울산에서 가저온 재물을 바치고 향불도 피워놓았다 41년만에 찿아와본 김광섭 전우와 20일전에 울산전우들과 같이온 김영찬전우 같이온 전우들이 42년전 638고지을 탈한하기 위해 15일동안 치열한 전투에 먼저 가진 전우들에게 묵념을 드리고있다 왼쪽에 김광섭전우는 42년전을 생각하며 무척 흥분된 모습니다 42년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