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 기갑연대 19번도로변에 3년전부터 새로생긴식당이다 베트남요리가 맛있는집 돼지갈비와 닭고기 생선요리 각종야채복음이 맛있는집이다 맹호기갑연대 여행시
음식먹을곳이 없어서 항시고생햇는데 이곳 대형식당이 생긴다음부터는 전적지여행 전우들에게 맛있고 푸짐한음식을 대접할수있어서 다행이다 식사을마친 전우들이
기갑연대 61포병대대을 방문하기위해 식당밖으로 나와있다
1972년도에 기갑연대 61포병대대로 참전한 김광섭전우가 61포병대대 터가 넓은공터로 그대로남아있어서 옛날 비행장과 각포대자리을 짐작하며 대대자리에 서있다
19번도로변 61포병 대대자리 넓은 들판이 지금것 그대로 공터로 남아있다니 이상할정도다 아마힘있는분의 개인사유지가 되어있는것같은 느낌이든다
기갑연대 61포병대대을 돌아보고 김용국전우와 박병열전우가 참전한 1연대 1대대지역으로 출발한다
전투병과로 3파을하고 월남에서만 52개월을 일반중사로 참전하신 박병열 전우가 1대대지역을 앞장서서 걷고있다
중탄산지역 맹호1대대 넓은 지역은 베트남 열대나무로 심어저 있다
마을에서 산속으로 깊숫이 1대대 포대가 주둔 지역에 민간인 집이한채가있다 이곳에서 유일하게 5핵타을 사서 과수원을 하고있는여인이 1대대지역을 자세히 설명히준다
1연대 1대대로 들어가는길은 양옆에 우거진 숲때문에 큰차은 다닐수가없고 승용차 정도만 들어갈수있는 길만남있다
1대대로가는길목에 참파탑이보이는 작은산이 보인다
베트남 중부지방 태풍의 영양으로 넓은들판이 물바다을이루고있다
두분이 1연대로 참전한 전우라 1연대 상징탑에도 들려서 기록을남겼다
1972년도 김광섭 전우가 638고개 정상에 전승비을새우고 개막식에 참석했다고해서 고개정상에 찾아왔으나 전승비로 올라가는계단만 남아있고 전승비는 부서진채 남아있다
건너편 638고지는 구룸에 가려서 보이질 않는다
베트남전쟁에 3번파병하고 일반중사로 전역하신 박병열 전우께서 퀴논 시내 한진상사가 기증한 박물관여직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