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상 전우께서 1966년 해병 11주둔지 짜빈동을 50여년 만에 방문 합니다 11중대가 짜빈동에서 격렬한 전투가 끝난다음 전사하신 해병전우들과 당시 북월맹군 전사자
유해을 스습하기위해 11중대을 방문했다 헬리콥타로 짜빈동에 도착하니 수많은 전사자 유해가 11중대 연병장과 주의에 있었다고한다
50여년만에 가본 자빈동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가족 손자아들 며누리 10명이 짜빈동 입구에 도착하여 랜트한 차량을 세우고 11중대지역까지 걸어가야한다
첫재아들이 둘째아들 4살어린을 안고서 짜빈동 지역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영화감독인 두째아들을은 아버님 옛날 참전지역을 촬영하느라 형님한테 아들을 맡켰다
짜빈동 입구에 도착하니 이희상전우에 발걸음이 빨라지기시작한다
이희상 전우는 짜빈동입구에도착하니 가족은 상관도없이 혼자서 짜빈동 11중대 지역으로 쏜살같이 걸어간다 70세노인인 어디에서 힘이 나는지 뒤도 안돌아보고 11중대을 로 걸어간다
힘겹게 아버님 뒤을 따라가는 가족들
10년전 울산에 권용학 해병과왔을때 바위에 새겨놓은 글씨는 사라지고없고 울창한 숲이우거저서 이곳 저곳 을 돌아볼수가없다
10년전에는 나무도없고 풀도없었는데 지금은 울창한 장글로 변해있다
11중대 정상근처에 이상한 건물이 보인다 그곳으로 찾아가보았다
11중대 자리엔 지금은 그들의 전승비가 세워저있다 남쬬띵 (남조선) 군대와 전투가벌어저서 남쬬띵(남조선) 군대을 섬멸했다는 내용이다 전채적인 전쟁에서 이겼으니 1개중대의 전투을 가지고 할말은 없을것같다 재래식 무기로 첨단무기을 가진 미국과 월남 군대을 이기고 통일했으니 누가 시비을 걸것인가? 지금도월남국민들의 애국심은 세계에서 알아주어야한다 여자 학생 들에게 전쟁이 나면 참가하겠냐고물어보면 모두가 총을 들고전쟁에 참가하겟다고한다 대단한 애국심을가진 민족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