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투이호아
- 베트남전적지
- 해병
- 청룡
-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 맹호
- 백마부대
- 맹호부대
- 베트남전적지탐방
- 맹호26연대
- 서울시향
- 주월사
- 파월장병
- 월남전
- 안케패스
- 백마
- 맹호1연대
- 베트남전쟁
- 백마사령부
- 638고지
- 이병장의 베트남전적지
- 퀴논
- 백마29연대
- 백마28연대
- 호이안
- 이병장
- 맹호기갑연대
- 해병2여단
- 해병194기
- 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 Today
- Total
목록맹호/사령부 (29)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빈딩성 맹호기갑연대가 주둔했던 19번도로변 도로고사장면 이지역 마을이장이 마을사람들과같이 이곳19번도로에서 올해도 사고없이 무사하길 빌면서 도로에서 고사을 지내고있는장면 1년에 1번씩 지낸다고한다 베트남소수민족 부자지간에 술먹는장면 퀴논 시내 1급호텔에 진열된 조각품이 재미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19도로변 들판 볍씨을 뿌리기위해 한참 논정리작업중이다 베트남은 볍씨을 뿌려서 기르는(직파)로 농사을짓는다 베트남은 지게대신(GANH)얀으로 수학한 벼을 탈곡기기있는 동래을 옴기는장면 한쪽은 벼을 수학하고 한쪽편에는 볍씨을 뿌리기위해 준비중인 베트남 19번도로 들판 경운기에 탈곡기을 싫고와서 탈곡하는장면 이곳이 끝나면 바로 다음 집으로 옴겨서 탈곡을해준다 한국군인들이 너무좋았여요 하는쨩여사 지금도 19번도로변 집에..
퀴논 맹호사령부앞 맹호도로 와 맹호부대가 건축해준 푸탄중학교 내용 맹호 사령부앞 동래시장 나이많은 할머니로부터 맹호도로 에대한 애기을 듣고있다 맹호사령부앞 동래시장 아침에만 잠깐 스는 시장에 돼지고기 몇덩어리을 놓고파는 아주머니 베트남은 아침에 도살한 생고기만 아침에 팔고있다 맹호 사령부앞동래 길거리시장 전채모습 맹호사령부와앞 3거리 1번도로 3거리에서 맹호사령부까지 퀴논시민들은 이곳도로을 맹호 도로라고 한다 택시운전자에게 맹호도로가자고하면 맹호사령부앞까지 간다 맹호사령부 앞에서 살고있는 위여인 1966년부터 1969년까지 맹호부대 식당에서 근무했다 맹호부대가철수하고난다음 맹호부대 정문앞에 3거리에다 땅을사서 집을 짖고 지금껏 맹호부대 사람들을 기다리고있다고한다 18세때 월남어 선생님 김병장과 같이 아마..
맹호사령부 위치 큰 지도에서 월남전 한국군 주둔지 및 작전지역 보기 맹호부대 사단정문만 45년전 그대로서있다 베트남군인들이 맹호사령부을 사용중이다 저기 정문을 들어가서 왼쪽으로 산밑에 내가근무하던 정훈부가 있었는데 들어가지못해서 아쉽다 같이간 전우와 부인들과같이 사단 정문철길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맹호사단 정문앞에서 큰정원을 가춘 집에서 커피장사을하고있는 여인 맹호부대세탁소에서 일했다고한다(가운데검정옷여인) 맹호부대 정문앞에 기차길 하노이행 기차가 지나가고있다
41년만에 찾아가본 맹호부대와 십자성1군수지원단 이전글김돈흥 김정석 베트남여자와 사진
맹호부대 26연대가 참전한 송카우 지역 강에 1996년부터 나무다리가 건설 되었다고 한다 길이가 400미터로 큰 강을 교각도 순수한 나무로 건설되어 오토바이 통행과 사람통행만 가능하다 지금은 이곳 나무다리가 1번국도을지나가는 외국관광객과 베트남 관광객의 관광코스가되었다 강물속 교각으로 세워 논 나무에서 새 생명이 자라 나고 있다 1969년 송카우 해변 26연대로 참전한 김철용 전우가 44년만에 이 곳 해변을 와보니 무척 감격스럽다고 한다 바로 해변 바다가 보이는 모래사장에 26연대장 관사가 있었고 김철용 전우 친구가 연대장숙소 당번 병이 어서 이 곳 해변을 구석 구석 기억 하고 있다 26연대가 주둔할 당시는 연대장님의 지시로 해변이 쓰레기 한 점 없이 깨끗 했다고 한다 지금은 워낙 오지시골에 있어서 찿아..
맹호부대로 참전한 김명석 전우 맹호사령부와 1연대와 재구 대대 2대대을 방문하고 안꽝 휴양소도 방문하였다 맹호 맹호 사령부앞 으로 지나가는 사이공-하노이간 철길은 40년전 그대로다 김명석전우와 같이 간 전우들과 맹호 사령부 정문 앞에서 이곳은 맹호부대 1연대 재구대대 2대대가 주둔했던 지역이다 주둔지 대부분은 민가가 들어 서고 부대 앞으로 나있던 길은 그대로다 2대대가 주둔 당시엔 민간인이 부대앞 중앙길로 검문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베트남 국기가 꽃혀 있는 곳이 2대대가 주둔 당시 의무실로 사용하던 건물이라고 한다(마을 사람들은 병원이였다고 함) 뒤에 보이는 산에도 2대대가 주둔했었다 김명석 전우가 전쟁 당시 친하게 지내던 당시에 베트남인 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으나 동내 사람들은 아는 사람이 ..
맹호사령부 40년만에 방문 김 수 하사 가족 1968년에 맹호사령부 병기중대에 참전한 김수 하사(당시)가 40년만에 베트남 퀴논 맹호사령부 방문 현제 신한은행 하노이 지점에서 근무한 아들 김성현씨가 아버님이 그토록 가보고 싶어하던 맹호사령부을 부모님을 모시고 직접 방문했다 지금현제 드넓은 맹호사령부 일부는 옛날건물 그대로 베트남5군수 사령부가 주둔중 이고 옛날 사령부 중앙로 거리는 아스팔트가 페인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맹호식당 자리와 병기중대 자리는 잡초만 우거진채 방치되어잇다 맹호사령부 정문기둥과 초소건물은 흉물스럽게 40년세월을 버티고 서있다 맹호식당이있던 자리에서 김수하사와 부인 김수하사 부인은 나이가 60세인데도 40대 여인들처럼 건강하시다. 맹호부대 당시 중앙도로 아스팔트가 페인채 그대로 방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