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맹호26연대
- 이병장의 베트남전적지
- 베트남전쟁
- 이병장
- 맹호1연대
- 해병194기
-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 서울시향
- 백마사령부
- 638고지
- 주월사
- 청룡
- 백마29연대
- 맹호기갑연대
- 안케패스
- 백마
- 베트남전적지
- 월남전
- 맹호
- 해병2여단
- 백마28연대
- 투이호아
- 호이안
- 해병
- 맹호부대
- 퀴논
- 백마부대
- 베트남전적지탐방
- 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 파월장병
- Today
- Total
목록맹호 (184)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부대 장갑차주둔했던지역 맹호기갑 중대본와 기갑연대 1연대 26연대 1대대 638고지 다녀보앗습니다 김종식 당시하사가 부인같이 맹호부대 전차중대로 참전한지역 탐방을 하기위해 퀴논에도착했다 전차부대가 있던 십자성 1단본부는 베트남 군인들이 주둔중이고 전차중대는 공터로 남아있다 바로앞에는 십자성1단 본부 아리랑식당이 있었다 전차중대 에서 500미터 떨어진 산밑 미군 헬기 부대는 베트남군인들이 그대로 사용중이다 맹호사령부 터 맹호사령부 세탁소에서 근무하신 68세여자분을 만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말을 아주잘하신다 기갑연대 전차중대가 파견되었던장소 빈공터 살람이 살지않는 집들만 남아있다 안케전투가끝난다음 안케고개에서 우리전차가 적에포탄을 맞고 소대장과 소대원이 전사해서 전차에 태우고 이곳다리까지와서 전차운전..
맹호공병대대로 참전하신 서울 송파에서 거주하시는 백인규 씨가 딸 백선화양이 부모님을 모시고 아버님이 참전하신 전적지을 찿아왔다 638 전투가끝나고 전승비을 세우기위해 직접 불르도자을 몰고 638고지을 평지작업을 1주일동안 하셨다고한다 638고지 작업을 할당시 적군인지 아군인지몰르는 전사한 군인들시채가 수백구가 발견되엇으나 이미부페가 심하게 되어 그대로 도자로밀어부치고 작업을 했다고한다 638고지 큰 전승비는 헬리콥타로 실어날라 세왔다고한다 맹호부대가 참전한 퀴논지역이 12월에 대홍수로 638올라가는 산이무척 미끄럽고 찹초가우거저서 1시간 30분동안 고생해서 올라간다 고지로올라가는 정상근처에 당시에 월맹군 들이 사용하던 대형 땅굴이 수직으로 20미터 아래에 그대로남았다 아버님이 참전했던 638고지에 와서 ..
10중대가 주둔했던 86고지로 올라가는 길은 중간중간 마을사람들이 밭작물을 심어놓았다
대통령궁 옥상에서 신성수님 부부 내일은 호치민 공항에서 퀴논 푸캇비행장으로 국내선을 타고 45년동안 그리던 중대본부을 찾아 간다 기갑연대 6중대가 참전했던 근처 동래까지 왔다 6중대 근처에 있던 자연연못 까지 찿아왔다 6중대가주둔당시에도 큰자연연못이였다 이곳연못속에다 실탄과 포탄을 수많이 버리고 철수했는데 지금은 연꽃이 피는 연못으로 변해있다 6중대원들이 식당에서 사용하고 마시고 사워하던 우물을 발견했다 45년이지났지만 아득하게깉게 파인 우물이 잡초속에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수직으로 기피 파서 가까이서 연못 깉숙히까지는 위험해서 볼수없는것이 아쉽다 우물은 도르래을 달아서 물을 퍼올리고 했었다 6중대우물터 6중대에서 모래을 담아서 지하로 연결했던 포대가 딩굴고있다 45년전 묘지에 걸터않아서 찍은사진을 지금도..
맹호부대 26연대 3대대 10중대에 참전한 전우들이 지금은 서울 명동상인연합회 회장님으로 계신 이존진 소대장님을 모시고 48년 49년만에 맹호부대 10중대을 방문키로하고 퀴논 시에 도착하였다 퀴논 푸캇공항에서 맹호26연대 3대대10중대 이존진 소대장님과 전우분들 맹호 사단사령부 소속 맹호 26연대 3대대10중대 소대원과 소대장장님 부부 10중대 이존진 소대장님 부부와 같이 10중대을 방문키로 하고 퀴논에 도착하셨다 퀴논 시내 비행장이 있던 자리는 큰길로 변하고 야간조명으로 길을 밝히고 있다 퀴논 시내 싱갈폴 식당에서 식사을마치고 담소중 호텔에 여장을 풀고 호텔13층카페에서 10중대 전우분들이 맥주건배을 하고있다 퀴논 해변 아침은 어느때나 다름없이 퀴논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빈다 ..
주노복 전우께서는 1968년도에 맹호기갑연대 1대대 2중대 보병으로 참전하여 수많은 매복작전과 전투에 참전하였다 큰아들 주원석군이 아버님을 모시고 아버님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주노복 전우님은 보병으로 전투에만 참전하다 귀국해서 참전지역이 48년전 허술한가부촌과 당시에 기억만 남아있는듯하신다 처음에는 부대주둔지도 틀인것같고 빈케지역도 않인것 같고 다리에서 경계근무을 서던 다리도 새로운다리로 건설되어 기역이 잘나지 않은신듯하다 퀴논 지역은 11월까지 우기철이라 아침부터 하늘이 비구름으로 덥혀있다 호텔9층에서 내려다본 퀴논 해수욕장은 아름답다 아들 원석군이 인천공항 한진에서 근무한관계로 한진과 맹호부대에서 건축해준 퀴논 문화 쎈타을 찿아왔다 퀴논 문화 쎈타에는 내가15년전에 박물관 창고에서 찍었던 문화 쎈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