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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여단본부' 에 관한 정보 총 18 개

  1. 2015.03.13 어느 해병의글
  2. 2014.11.23 어느 해병의 낡은 앨범
  3. 2014.09.17 청룡파월 동아일보기사1965년10월7일자
  4. 2014.08.17 작전명령1호
  5. 2014.05.14 다낭1968~1969년
  6. 2014.04.24 승룡화보
  7. 2014.04.14 승룡1호작전
  8. 2013.10.04 청룡 여단본부

 

 어느 해병의 글

싱그럽고 맑은 하늘은 그때 그대로였습니다.
유유하게 흐르는 풍요로운 하얀 구름 속에는 전투를 막 끝낸 낡은 얼룩무늬 철모아래 전우애와 좌절, 아픔, 절규, 희망 그리고 꿈들이 세월을 잊은 채, 그때 그 젊은 시간들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빛바래지지 않은 우리 해병들의 삶의 영상들 이었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진해바다의 푸른 물결을 해병의 신앙으로. 독수리, 별 그리고 닻을 품어 붉게 상기된 얼굴을 상징으로. 먼 이역만리 남국의 아름다운 꿈을 담아 반짝이던 십자성, 그 별빛아래 드리워진 생사의 경계선 위에서도.
  우리 해병은 역동의 대한민국을 위한 초석 앞에 앞장을 섰습니다.
조국과 청춘의 미래를 위해 어금니를 굳게 물던 베트남의 산야와 하늘을 우러르며 빨간 명찰과 팔각모의 자부심에 새롭고 남다르며 뜨거운 열정을 다시 또 느꼈습니다.
영원한 우리들의 숙명 앞에 눈시울도 흐려졌습니다.
더 이상 늙을 수 없는 동기들,
함께하지 못한 동기들,
젊은 모습만 아른거리는 동기들,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충북 청원의 권이환,
경기 파주의 박성호,
전북 김제의 홍성율,
경남 밀양의 이일휘,
충남 서선의 이현우
전남 진도의 신명식,
강원 양양의 채병수,
경북 칠곡의 이무석,
경주의 이차문
그리고 또 사십여 명이나 되는 동기들이 아른거립니다.
하늘과 날짐승의 왕. 해병대의 명예, 독수리. 점점 무뎌지는 부리와 발톱, 굵어지는 깃털을 다듬으며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지칠 줄 모르는 독수리의 고된 몸부림처럼 194기동기들 모두의 맥박에 기를 모으면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월남의 흙으로 변한 영혼들. 지금도 이국땅을 배회하는,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영원한 해병대194기동기들의 명복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이번 전적지를 방문하고 전사자를 위한 제사를 올리면서 월남의 패망원인도 꼭 상기하고 싶습니다.
                   
                                2014. 3. 대한민국 해병대194기 서울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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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앨범 소개합니다.

 
 
 

48년전에 C레이션 박스 짤라만든 앨범을 소개합니다.


 

 

 

당시에 시사만화 코주부로 유명한 김용환씨가 그린 청룡용사들


 

 

 

 

 

 

위 5장의 사진은 실제 우리소대원들의 전투사항을 국내잡지에 실린기사임


 

 

잊지못할 그때의 전우들! 지금 두사람만 연락되고 나머지는 연락안됨

 

 

 

 

 

 

1965.10~1966.10 청룡 3대대 10중대 2소대원들의 얼굴들임

혹시라도 내얼굴같다는 전우는 연락바람니다.


 

김기영  010-6349-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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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부대 추라이 지역 여단본부 청룡부대는 베트남 전쟁 당시 처음에 캄란 동바틴에 상륙하여

카투산 전투에 참전했고 투이호아 모래벌판으로 이동하여 투이호아 지역을 평정한 다음 투이호아를 
백마부대에 인수인계하고 추라이 공군기지를 통하여 추라이로 공수된 다음 추라이에 처음여단본부가주둔했다 
방기호대령께서 1967년까지 추라이 지역에서 잠시 참전했던 추라이 여단 본부를 부하 장병들과 찾아왔다

베트남 마을 아줌마 안내로 추라이 여단본부에 들어서다 

 

43년전 기지 안 아스팔트 도로가 남아있다 

 

이곳에서 살고 있는 베트남 아줌마 안내로 여단본부에 들어왔다

43년이 지났으나 기지 안은 나무가 심어졌고 잡초만 우거진 채 남아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친절하다!! 하던 일을 멈추고 여단본부를 안내해주신

오토바이 탄 아줌마 

 

 

 

당시에 사용하던 트레일러(츄레라)가 녹슨 채 지금까지 방치되어있다 

 

당시에 사용하던 건물도 그대로 일부가 남아있다 

 

 

당시에 사용하던 장비에 USA 글씨가 선명하다 

 

 

안충환 해병이 43년전을회상하며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다.

 

 

여단본부 일부는 농수로 가 되어있다 

 

 

 

방기호 대령과 부하해병 왼쪽은 25중대로 참전하여 전사한 안이기 해병의

조카 안영진씨가 전남도청에 근무하면서 휴가를 내서 삼촌에 발자취를

보기 위해 이번 여행에 같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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