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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백마28연대 (40)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이길도 전우 1966년도 나트랑 해변으로 상육하여 나트랑공항에서 수송선비 미군비행기로 투이호아에 내려서에서 초창기백마 28연대지역 30포병대대,B포대0로 참전했다 66년도 파월된 30포병전우들이 이곳 사진첩에 다들어있다 나트랑해변으로 상륫 장면이 생생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 1966년도 초창기 포대전경 이길도 전우 66년도 포대가있던 전경으로 사진을찍어다 66년도 당시 포대가 주둔할당시 산밑으로 넓은 지역에 빵카을 만드려고 구덩애ㅣ을 팔때 수많은 사람시체와 각종 무기들이 땅속에묻혀있었다고한다 포대원들이 너무 무섭다고 다른곳으로 옴기자고 하였으나 그자리에 30포병 B포대가 주둔하였다 ㅆ 백마사단 사령부에서 옛날을 생각하며 사열대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길도전우 아들과같이 30포병대대가 있던 곳에서 사진을 남겼..
42일간의 전투로 백마사단과 맹호사단 미군의 공중지원으로 투이호아에서 송카우까지약 40키의 1번국도을 개통시키고 맹호유병현 사단장과 백마 이소동 사단장이극적으로 만나서 승전탑을 세운곳 투이호아 1번국도변에 옛날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아래 두곳에 승전탑에 써있는 글씨동판은 철거되고 승전탑이란 글씨도 지워진 상태다 오작교 작전 승전탑 지금은 승전탑 모형은 그대로인데 글씨만 바뀌었다 베트남 전투 승전탑이다 이곳 승전탑을 지키는 당시 월맹군 군인 오작교 작전승전탑 건너편 산에 주둔하면서 포병으로 근무했다고한다 14살에 월맹군에 입대하여 포병으로 근무하면서 한국군과 전투에서 수많은 전과을 올리고 베트남정부에서 주는 수많은 훈장과 상장을 집안에 걸어놓고 있다 이분과 자주만나서 이번여행에도 나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지..
경북의성 출신인 KIM BOKUL 전우께서 딸김지현 양에 주선으로 50년만에 딸 손자와 같이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맹호기갑연대 2대대와 백마28연대 2대대로 재파월되어 참전 했다 항시 투이호아 2대대지역 과 짭자이산과 망망계곡을 맹호 19도로 11번 다리에서 경계근무을서던 기억이나서 언제가는 꼭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50년세월 수많은 강산이 변해서 용기을못내고 있던중 교사로 재직중인 딸에주선으로 그리던 참전지역을 드디어 찿아왔다 참전지역 산세은 변함없으나 투이호아 퀴논 지역은 아름다운도시로변하고 외국사람들의 휴양지로 변해 있다 특히 1층짜리 주택만 오밀조밀 있던 퀴논시내는 깨끗한 해수욕장으로변해있고 고급호텔들이 해변가에 많이들어서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변해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투이호아 비행장이 베트남민간 ..
백마사단 사령부알산 호네호산 전쟁당시에는 베트공들의 주둔지였다 반닌 백마 4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은 개인소유 땅으로 주인허락이안되어서 미군이 주둔했던 4중대 아래터만 잠시보고 4중대는 올라가지못했다 가는날만 땅주인이 안된다고해서 다음에오면 마음대로구경하란다 4중대에 참전당시 이곳 고목나무가 엄청큰나무였다 남무 중간에 전망대을짖고 경계을서던 그대그고목이 그자리에 그대로있다 지금은 밑둥만있고 중간정도는 잘려나가고 아래 새순이나와서 자라고있다 이지역은 정원수을 가꾸어서 파는곳이라 거대한 고목을 중강을 일부러 잘린것같다 4중대가 주둔했던 반린평야는 한쪽은 벼가익어가고 한편에서는 벼가 파랏다
이곳은 백마부대 28연대 정문입니다 2년전에 마을 주민의 증언으로 찾은곳입니다 이곳 군대지역 상징물입니다 쓰레기을 버리지마세요 라고 베트남어로 쓰어있다 전쟁상징물을 부수지않고 그대로 나누고 28연대을 찾은 옛적군인 한국군인들에게 관광 상품으로 이용하는 베트남정부 상술이 대단하다 최덕종 전우가 28연대 정문에서 기념사진 백마부대 28연대 극장이있던 지역에 도착했다 28연대 지역은 50년전 아스팔트만 남아서 28연대 라고 알려준다 28연대 극장이 있던 자리에서 혼바산 바위을 배경으로 단채사진을 찍는데 혼바산 바위만 구름에 가려있다
경북의성 출신인 KIM BOKUL 전우께서 딸김지현 양에 주선으로 50년만에 딸 손자와 같이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맹호기갑연대 2대대와 백마28연대 2대대로 재파월되어 참전 했다 항시 투이호아 2대대지역 과 짭자이산과 망망계곡을 맹호 19도로 11번 다리에서 경계근무을서던 기억이나서 언제가는 꼭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50년세월 수많은 강산이 변해서 용기을못내고 있던중 교사로 재직중인 딸에주선으로 그리던 참전지역을 드디어 찿아왔다 참전지역 산세은 변함없으나 투이호아 퀴논 지역은 아름다운도시로변하고 외국사람들의 휴양지로 변해 있다 특히 1층짜리 주택만 오밀조밀 있던 퀴논시내는 깨끗한 해수욕장으로변해있고 고급호텔들이 해변가에 많이들어서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변해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투이호아 비행장이 베트남민간 ..
강원도 평창에서 농사을짖고계신 박재동전우님은 참전당시는 28연대 보병으로 참전하여 66년도 혼바산 바위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작전에 참가했다 혼바산 정상에서 동굴을 발견하고 동굴 수색조로지원하여 2명이서 동굴수색에 나셨다 동굴을 한참들어거니 밑으로 수직으로100미터을 더들어가니 물이흘르고 베트공들의 병원 식당등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베트공 7명을 발견하고 육박전을 벌려 베트공 7명을 제합하고 있을당시 같이수색에 참여했던 동료전우가 동굴속으로 수류탄을 던저 수류탄이 터진바람에 온몸에 부상을 입고 정신을 일었다 전투에 참전한 전우들의도움으로 28연대 102병원 천막병원에서 3개월동안 치료후 연대장님이 가장편한곳으로 갈것을 권해서 포병대대로 갔었다 훈장을 받고 귀국하여 생할하고있으나 지금도온몸이 파편이 들어있어..
1966년도에 투이호아 평야 벌판에 백마28연대 차리포대가 주둔했었다 바로이곳이 차리포대가 주둔했던 장소다 지금은 집들이들어서고 농토로변해있다 50년전 차리포대가 주둔했던지역은 흔적조차 찾을수없이 변해있다 차리포대로 참전하신 최덕종 전우님께서 열심히 이곳저곳을 찾아보고있다 구름이끼어서 차리포대에서 항시 멀리보이던 산은 히미하게보인다 차리포대 주둔지역에 살고있는 주민이 자가집터도 포대가 주둔했던 곳이라고 전해준다 올해65세인 할머니가 이곳에 주둔한 한국군인들은 전사자가 나지않았다고 알려준다 멀리보이는 산을 배경으로 서 본다 50년전에 차라포대 옆으로 흘르던 조그만한 강물 이다리 50년이 흘를렸으나 변함없이 그자리에 그대로있다 같이가신 차리포대 전우님은 이곳다리에서 눈물을 흘리신다 왜 울고계세요? 하니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