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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87)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제작일: 1967-04-28 오작교 작전 성공후 서로 만난 백마와 맹호 부대. -백마, 맹호 부대 1번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오작교 작전 성공후 상봉. -M16 소총으로 무장한 우리 국군. -월남의 일본 도로 완전 장악. -650여정 무기 노획, 821명의 적 사살의 눈부신 전과를 올림.
제작일: 1967-04-28 오작교 작전 성공후 서로 만난 백마와 맹호 부대. -백마, 맹호 부대 1번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오작교 작전 성공후 상봉. -M16 소총으로 무장한 우리 국군. -월남의 일본 도로 완전 장악. -650여정 무기 노획, 821명의 적 사살의 눈부신 전과를 올림.
39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비둘기부대 참전 태권도제자들 1966년부터1969 년까지 150명이 넘는 제자들을 가리키고 1969년도 제자들이 일일이 써준 감사편지와 사진을들고 귀국 했던 최동호씨 언제가는 꼭찾이가서 만나 보겟다는 생각으로 39년세월을 보내다가 당시써준 제자들의 감사 편지와 수십장의 빚바란 사진을들고 베트남 디안을 와보니 150명 제자중에는 베트남 남부장교로 근무하다 총살당한 제자도있고 파이롯트로 근무하다 디안지역에서 장사을 하고있는제자도 나을반겨주고 1975년 해방당시 미국으로 피신하여 지금은 성공하여 살고있는여려명의 제자들 단발머리 여자제자는 디안중학교 교장선생님 되어 성공하여 나을반겨주고 당시에도 코메디처럼 웃음을 주고 태권도도 무척잘하던 제자는 디안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되어 한걸름이 ..
퀴논 에서 하루밤을 묵고 맹호26연대 3대대10중대을 가기위해 꾸멍고개로 가기로했다 전우중 월교대을 다니던 한분이 꾸멍고개에 추억이많다고 꾸멍고개로 가자고한다 48년전에 다니던 꾸멍고개 정상은 길이많이높아졋다고한다 한국군인이 사용하던 저곳 빵카는 당시에는 길어서 무척 높은곳에 있었다고한다 아침이면 꾸멍고개 정상에서 퀴논방향과 반대방향에서 여자분들이 물건을 가저와서 물물 교환을했다고한다 48년이 지났지만 도로만 높아지고 그당시 사용하던 빵카도 그대로 남아 있다
1969년 십자성 사령부 258병참 중대로 참전하신 김태우전우 가족과 같이 참전지역을 방문했다 귀국해서 국가기관에 근무하시면서 1975년에 태평양바다을 떠돌아다니다 부산으로 들어온 베트남 난민들을 직접 심문하면서 혹시나 나트랑십자성부대에 근무했던 아가씨들은 없을까하고 유심히 살펴보았으나 나트랑이고향인 사람은 없었다고한다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는 다녀왔으나 십자성부대가 있던 나트랑은 이번에 참전지역 여행과 휴양겸 가족과 같이 나트랑에 도착했다 46년만에 와본 나트랑은 변해도 너무많이 변해버린 거대한휴양지로 변해있다 묵고 있는 나트랑 호텔앞 나트랑해변은 세계각국 여행객들로 인산인해을 이루고있다 하루에 두번씩 드나들던 십자성 사령부 정문기둥과 방카는 그대로 남아있다 베트남 정부의 전쟁유산으로 남겨둔것 같다 처..
제작일: 1965-11-06 맹호 번개부대 월남으로 출발. -맹호 번개부대 부산에서 박정희 대통령, 김성은 국방부장관, 정부요인 환송을 받으면서 출발,장도에 오름 -태극기 흔들며 환송하는 시민들. 캄람만에 주둔한 청룡부대 해병대. -헬리콥터 이용한 상공에서의 수색과 부대 장병들의 밀림속 수색. -맹호부대 장병들, 전투에 대비 진중훈련 베트콩지역에 폭탄을 장치하고 발사.
제작일: 1967-02-18 연예 위문단이 월남의 장병들을 찾아가 민요, 가요등의 위문공연을 펼침. -공보부가 파견한 최정희 여사를 단장으로한 연예 위문단 월남 도착. -전선의 장병들을 찾아가 격려하는 일행. -민요, 가요, 코메디 등의 공연을 펼침. -무대에 같이 올라가서 노래 부르는 장병들. -즐거워하는 장병들.
맹호 기갑연대 전차중대가 파견되어 맹호1연대 주둔지역은 빈공터로 그대로남아있다 맹호부대 1연대가 주둔했던 지역 정문 안에 들어서있던 천하 일연대 탑은 부서진채 가정집 마당에 있다
울산에 김영찬 전우님이 3번에걸처 베트남여행을 왔으나 자신의 소속부대 백마30연대는 가보지 못하여 이번에는 30연대 정문입구에 베트남공군이 건물을 짖고 주둔중이라 2번에걸처서 정문 위병소 군인들한테 30연대 지역을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싶다고 애기했으나 위병소군인이 높은사람 허락없이 안된다고해서 이번에는 30연대대 전용도로 정문근처에 가서 혼롱산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고 왔다 백마30연대가 사용하던 전용도로는 45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보전되어있다 이도로는 정문 바로지나서 끝난다 첫번재 방문해서 공군위병소 군인에게 30연대 지역을 들어 가서 관광을 하고싶다고 하였으나 위병원소 군인이 높은사람 허락없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갔고 이번에는 위병소 못밑처 정문 근처에서 혼롱산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었다
제작일: 1965-10-23 파월장병 월남으로 출발. -주월 한국군 사령관겸 맹호부대장인 채명신 소장과 본부요원들 장경순 국회부의장, 홍종철 공보부장관, 김성은 국방부장관 등 군장성 가족들 환송 속에 월남으로 출발. -서울신문사 사장이 채명신 소장에게 기념패 전달. -맹호부대 주력전투부대 인천항 출발. -김성은 국방부장관, 홍종철 공보부장관, 김종필 의원 등 환송. -청룡부대원들의 함상 생활. -여가, 식사, 소방훈련, 병기 손질. -캄란만 상륙, 이봉출 준장 선두로 배에 내리자 신상철 주월대사, 비둘기 부대 조문환 단장이 환영. -주둔지 동바티유지로 향하는 장병들. -한편,월남의 비둘기부대는 제17회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짐. -줄다리기, 권투, 씨름. -독서하는 비둘기 부대 장병들, 정글지대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