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FEED
  • <--!테스트-->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싸웠다!

  • 아들아! 내 소중한 아들아! 반드시 살아돌아와야 한다.

  • 둘째야! 잘 댕겨오니라~ 건강해야 한다!

  • 파병... 그 힘찬 발걸음!

  • 승리를 위하여...

  • 조국를 위하여...

  • 민주주의를 위하여...

  • 전쟁의 끝을 향하여...

  • 돌아온 사람들...

  •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베트남전쟁...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잊혀지기전에...

'여단본부' 에 관한 정보 총 4 개

  1. 2017.08.31 1969년 청룡여단본부
  2. 2017.08.30 1969년여단본부
  3. 2013.11.05 (제21부)장한우 해병 참전수기
  4. 2013.10.17 호이안 청룡 여단본부 및 해변

 

저작자 표시
신고

'청룡 > 여단본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9년 청룡여단본부  (0) 2017.08.31
1969년여단본부  (0) 2017.08.30
청룡회안1970년도  (0) 2017.08.24
대한뉴스 제 538호-파월 청룡부대 결단 제작일: 1965-09-24  (0) 2017.06.26
청룡 여단본부 통신중대  (0) 2017.06.07
호이안여단본부 사진  (0) 2017.04.06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저작자 표시
신고

'청룡 > 여단본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9년 청룡여단본부  (0) 2017.08.31
1969년여단본부  (0) 2017.08.30
청룡회안1970년도  (0) 2017.08.24
대한뉴스 제 538호-파월 청룡부대 결단 제작일: 1965-09-24  (0) 2017.06.26
청룡 여단본부 통신중대  (0) 2017.06.07
호이안여단본부 사진  (0) 2017.04.06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後 靑龍의 월남수기- (21부)- 용서하라,그러나 잊지는 마라

後 靑龍 

 

 

그러니까 ~ 몇 년전에 ---
태국으로 가는 방콕행 비행기를 탓다.

떠나는 서울이 겨울인데 ~ 비행기가 점점 실내 온도를 높인다.
현지 기온에 적응을 시키기 위해서란다.

이코노미 좌석 증후군이 첫 번째로 온다는 5시간이 지나간다.
그러고도 한시간 ~ 

후끈한 밤 공항을 나와서 120키로를 달려간다.
무슨 고생인가 ????

거기 ~ 방콕에서 서쪽으로 미얀마 국경 쪽 
거기 ~ 칸차나 부리에 ~ 콰이강의 다리를 보러 갔었다.

전쟁 영화로서는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이후 
처음으로 아카데미상 7개 부문을 휩쓸었던 ~ 주제곡 

콰이마치의 음률이 ~ 거칠게 흐르는 ~ 강물 따라 흐르는 ~ 그 강 언덕에
30바트를 내면 들어갈수 있는 ~ 콰이강의 다리 기념관이 있다.

수 천명의 생명이 죽어간,콰이강의 다리와 ~ 죽음에 철도 ~ 의 현장 그림이 끝나고
음습한 냄새가 나는 ~ 마지막 벽면에 박힌

굵직한 글씨가 무슨 뜻이냐고 ~ 일행이 나에게 물었다.

"Forgive, But Not Forget" 

거기 인간 고통의 ~ 무한 표현이 끝나는 벽면엔 ~ 그렇게 써있었다.

"Forgive, But Not Forget" ~ "용서하라,그러나 잊지는 마라"



바람불고 ~ 파도치고 ~ 별도 빛나는 
그러고도 ~ 웬지 모를 ~ 무언가에 가슴 저이던 호이안을 떠나면서

월남으로 떠나기 전에 ~ 
자신의 젊은 살점과 핏 자욱이 배어있는 베리아 반도를 보고 와 달라시던
베리아 선배님을 생각하면서 ---

아직도 ~
전쟁의 아픔은 ~ 죽어간 어린 딸이되고 ~ 남편이 된다는 
호이안 풍물 시장의 어느 노파의 주름진 얼굴을 떠올리며 ---

츄라이 ~ 다시 ~ 츄라이 전선 ~ 짜빈동을 찾아가는 길에 ~ 
전쟁과 죽음의 

인간 자의에 의한 전쟁으로 ~ 타의에 의한 죽음에 대해
눈을 시퍼렇게 뜨고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눈을 감았다.



아들을 보내는 고향의 어머니는
용서 할 일도 ~ 잊어야 할 일도 ~ 생기지 말기를 

오직 ~ 몸 성히 돌아와야 한다고 ~ 아들에게 ~ 단디 ~ 단디 타 이르셨다.

아들아 ~ 용서 할 일도 ~ 잊어야 할 일도 ~ 만들지 말고 무사히만 돌아오거라 



그러나 ~ 전장터에는
용서 못할일도 생기고 ~ 잊지 못할일이 ~ 더 ~ 많이 생겨났고

용서 할수 없는 ~ 잊을수 없는 일들이 ~ 남아있다.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새벽 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아름 다웠다고 말하리라 ....."

천상병 시인은 그런것을 ~ 귀천으로 노래하였고 ----



" ~ ~ ~ ~ ~ ~ 
갈매기로 하여금
구름이 되게 하였다.

기꺼운 듯
푸른 바다의 이름으로
흰 날개를 하늘에 묻어 보내어

이제 파도도
빛나는 가슴도
구름을 따라 먼 너라로 흘렀다" ~ 갈매기로 위로하였다.



"죽은 자가 산 자의 목을 잡고
발목을 잡고
어깨에 매달려 등에 업혀
일년이라 열 두달
편할날 없다 나무라는구나

우리들이 
구지레한 산동네 떠나지 못함은
~ ~ ~ ~ ~ ~ 
원통한 죽음 빚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천년이 백년이 하루 같은
너희 사는 꼴이 안타까워서이니

~ ~ ~ ~
~ ~ ~ ~ 

우리들 훨훨 털고 일어나
구만리라 머나먼 구천 길
편하 가게 하려거든

허구헌 날 굿거리 세마치로 뛰지말고
발고 빛나는 횃불을 들라" -- 신경림 (횃불)



"한 사람의 울음이
온 마을에 울음을 불러 오고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고을에 노래를 몰고 왔다

구름을 몰고 오고
바람과 비를 몰고 왔다
꽃과 춤을 불러 오고
저주와 욕설과 원망을 불러왔다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몰고 오고
한 사람의 죽음이
온 나라에 죽음을 불러왔지만 ...."-- (신경림 - 그여름)



"빗줄기가 흐느끼며 울고 있다
울면서 진흙 속에 꽂히고 있다
아이들이 빗줄기를 피하고 있다
울면서 강물 속을 떠돌고 있다

강물은 그 울음소리를 잊었을까
총소리와 아우성소리를 잊었을까
조그만 주먹과 맨발들을 잊었을까

바람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울면서 강물 위를 맴돌고 있다
아이들이 바람을 따라 헤매고 있다
울면서 빗발 속을 헤매고 있다" -- (신경림 - 江)



"동녁하늘 불붙던
어느 새벽에
내 생면의 계고가 있었다

유성이 튕기는 하늘을 보고
어느 날인가
전대화가 익어가던 날
외상의 창가에서
잊어버린 음성과의 재회

화려한 계절들의 마지막 숨결까지 미소로 다듬어



내 재생의 날엔
무의미의 뜻을 다시는 새기지 말자고
목마름을 참고 달린다

정글은 말이 없는데ㅡ

여기 
십자성이 지던

어느날 아침
내 생면의 계고가 있었다" -- (청룡 상병 윤신행)



"외치고 싶었던 노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자유의 노래입니다
우리는 붉게 물들은
이국의 전선에서 자유의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습니다

빛을 잃은 산하에 광명을 주고
퇴색한 대지에 아름다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뛰었습니다
성난 노도와 같이 쉴줄 모르고
뛰었습니다

그리하여 공포와 불안에 헤매는
그들에게 용기와 신념을 주었습니다" -- (병장 강한호) 



로마시대 철학자 ~ 에피 쿠르스는 말했다.

-- 죽음은 우리와 무관하다
-- 왜냐 하면 ~ 우리가 살아있을때 죽음은 존재하지 않고
-- 죽음이 왔을땐 ~ 우리는 존재하지않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와 그의 제자들은 

영원한 것 ~ 그것을 추구하다가 ~ 철학을 내놓았다.
그리고는 영원을 정리하였다.

-- 영원의 세계는 시간이 없다 -- 고 ---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없어서 ---



다시는 이땅에
용서 할일도 ~ 잊어야 할일도 없기를 

그렇게 간구 하였다.



"얼룩진 철모에다
첫.......숙원의 울음을 고하고
10여년의 푸른 제복 속에서
커다란 육성보다
조용한 감정으로 울고있는 나!

시원으로부터 쌓여 온
나의 욕망을........

탄식으로 묶여진 한 아름을
잡초로 띄워 보낼 때.......

한숨은 타다남은 잿더미가 된다

모....든.....영광도 부귀도
훨ㅡ훨 내버리고 ---- 

훨 - 훨 내 버리고" -- (중사 유재정)



이럴 줄 알았으면 ~ 이렇게 슬픔을 위로할 일이 많았으면
이쁘니 곱뿐이 ~ 한 눈 안 팔고

서러움도 표현하고 ~ 괴로움도 알아주는 ~ 詩나 몇편 더 외워 올것을 ---

때 늦은 후회의 몸부림에 눈을 뜨고

이국영 선배님이 찾으시던 지큐 마을을 찾아보며
마지막 절규를 토하고 ~ 짜빈동으로 향했다.



"기억하라 !!
해병이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라.

남국의 정글은 푸르더냐
청룡으로 가고 청룡으로 죽어간
해병이 나의 이름으로 남는구나.

그리도 그립던 이름
어머니 어머니
그리도 사랑했던 누이 누이
살아서 돌아 가겠다고
전쟁의 참혹을 백지위에 썼던 시절
시절은 갔지만
기억하라
해병의 이름으로 기억하라"


마지막 절규를 토하고 ~ 짜빈동 가는 길을 묻고 또 묻는다.

신고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

다낭 차이나비치 해변과 청용 여단본부앞 해변  

 

다낭 차이나 비치 해수욕장은 다낭해변에서-마블마운틴 (오행산)거처  호이안 1968년에 한국군

해병여단 본부가 자리잡은 해변까지 수십키로 미터달하는 아름다운 해변이 길게 펼처 있다

날씨가 맑은날이면 호이안 여단본부 해변에서 다낭 시내가  육안으로도 보인다

불과 2005년도에 만해도 해변이 이렇게 반듯히 정리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세계적인 관광 해변을 만들기 위해 대형카지노장과 하이트호텔

리죠트 세게적이 유명 호텔체인점이 한참공사중이고 또 건설되어 관광객을 받고있다

 

다낭해변에서 멀리 산밑에 대형 불상이 서있다 

 

지난번 태풍으로 해수욕장이 엉망이였으나 군인들을 동원해서 해변을 치우고

부서진 방파제도 한참보수중에 있다

 

다낭해변 차이나 비치에서 마불마운틴 산이 선명이 보인다 

 

 

태풍으로 부서진 도로을 보수중이다 

 

 

해변가에는 바구니 배들이 많이 보인다

바구니배는 대나무로 역어서 둥굴게 만들고 물이못들어오게 물소 똥으로

방수처리을 했으나 지금은 방수페인트로 해변에서 작업중이다 

 

 

바구니 배들이 많은 오른쪽지역 해변은 다낭에서 유명한  고급 식당가들이

많이 들어서있다 이곳에는 비둘기부대로 참전하신 전우분도 이곳에

한국식당을 새로짖고 영업중에있다

 

오른쪽이 식당가 거리다 

 

시원하게 뻗은 해변 4차선 도로가 한가롭다 

 

아침6시 다낭시민들이 해변에서 수영과 운동을 즐기고있다 

 

 

아침시간 시민들이 운동하는 시간 멀리 바다에 그물을 앞으로 치고 그물을새우채

배들이 때지어 지나간다 무슨고기을 잡을 배인지 궁굼하다?

 

이지역은 태풍으로 정비가 끝나지않아 수영금지표시판이 서있다

   

이곳은 1968년도에 청용부대 여단본부가 자리한 해변이다

날씨가 좋아서 바다가운데 산이 선명이보인다 

 

다낭해변에서 이곳 호이안 랑키 캄안지역까지 수십키로미터에 해변이 펼처있다 

 

청용 여단본부앞 해변 멀리 다낭해변 끝자락 산에 불상이 히미하게 보인다

 

호이안 청용여단 본부 해변에서 다낭 오행산과 다낭 시내가 히미하게 보인다

 

여단본부앞에서 바라본 바다가운데 산 옛날에는 이곳 산을 청용부대원들은 원숭이 산이라 불럿다고 한다 

 

인적이 없는 여단본부앞 해변에  웬 베트남 꽁까이두사람이  나타나서 바다로 향하고있다

 

여단본부가 있어던 해변에는 지금도 유명 리죠트와 골프장이 들어서있다 

 

오늘처럼  파란바다와 잔잔한 파도 구름한점없는 날씨는 많지 않다고한다

신고
ⓒvietnamwarstory.tistory.com Sergeant Lee Sergeant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