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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제작일: 대한뉴스 제597호 1966년11월21일 제작 M16 최신형 장비로 무기 교체. -M16 소총은 1분간 700에서 900발 실탄 사격을 할 수 있음. -가볍고 성능 좋아 밀림전에 적합. -사격 모습.
제작일: 1966-02-01 월남소식. -월남 지상작전 피치(맹호 1, 2연대의 "비호 제6호"작전). -헬기 동원으로 작전 실시, 늪지대를 건너는 장병들. -밀림숲에서 포격, 사격. -채명신 장군의 지휘와 격려로 실행. -1대대 배정신 중령의 지휘로 장병들 아푸강을 건너서 진격, 기관총과 박격포 발사, 진격하는 장병들, 베트콩과 대결하는 장병들, 부서진 가옥과 생포된 베트콩들. -이필조 중령의 지휘로 2대대 동쪽으로 진격. -베트콩에 대해 포위망을 펴고 이들을 전멸시킴. -192명 사살 657명 생포, 각종무기 노획.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 퀴논 비행장에서 비호 6호작전 지원한 미 36 해병 항공단 중대장 키우 중령 등 6명에게 감사장 수여. -월남 정부는 청룡1호작전에 공이
올해로 파월53주년이 되는해입니다. "이병장의 베트남전쟁......." 관리자 이병장입니다! 2013년부터 베트남 전쟁 자료를 수집하여 베트남전쟁의 WEB DOCUMENTARY의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자료를 발굴 업로드하도록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피와땀으로 얼룩진 1960년대의 그 노고를 자료로 접할때마다 늘 숙연해지고 있습니다. 더욱더 자료발굴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곤합니다. 파월당시 주인공이시거나 혹은 그 가족분들께서 전적지 자료(파월주둔지 등)가 필요하신분들은 이병장 이메일(2kiking@hanmail.net)로 연락주시면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해당부대 주월사 맹호 백마 십자성 청룡 백구 공지단 포함하여 파월 근무 기간 및 중대단위명만 주시면 됩니다. 당시 사진자료도 있..
맹호부대 장갑차주둔했던지역 맹호기갑 중대본와 기갑연대 1연대 26연대 1대대 638고지 다녀보앗습니다 김종식 당시하사가 부인같이 맹호부대 전차중대로 참전한지역 탐방을 하기위해 퀴논에도착했다 전차부대가 있던 십자성 1단본부는 베트남 군인들이 주둔중이고 전차중대는 공터로 남아있다 바로앞에는 십자성1단 본부 아리랑식당이 있었다 전차중대 에서 500미터 떨어진 산밑 미군 헬기 부대는 베트남군인들이 그대로 사용중이다 맹호사령부 터 맹호사령부 세탁소에서 근무하신 68세여자분을 만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말을 아주잘하신다 기갑연대 전차중대가 파견되었던장소 빈공터 살람이 살지않는 집들만 남아있다 안케전투가끝난다음 안케고개에서 우리전차가 적에포탄을 맞고 소대장과 소대원이 전사해서 전차에 태우고 이곳다리까지와서 전차운전..
호치민 전쟁 박물관에 가면 미군과 한국군이들이 사용하던 전쟁 무기가 그대로 전시되어있다 당시에 미군과 한국군인이 사용하던 무기들을 찍어 올린다 포탄 파편들도 모아놓고 전시중이다 고엽제을 잔득 싫은 추럭들이 도착하고있다 저군인 들은 지금씀 어떻게 되었을까? 호치민 지금은 유엔이 지정한 건저 맹글로브 숲에 미군비행기로 고엽제을 고엽제을 살포중이다 고엽제을 살포한 건저지역 맹글로브 장글이 앙상하게말라죽었다 저꼬마도 지금씀 50대중반은 되엇을턴데 살아있을런지? 전쟁 박물관에 유일하게 한국 군인 맹호부대 작전사진이 붙어있다 www.vietnamgo.co.kr 베트남갑시다 촬영
자료제공: 월남전참전자전우회 호주총연합회 회장 이윤화 The Sydney Korean Herald 6th Mar 2015
안케전투 때 이 소대장을 아십니까 ? 1972년 4월 11일 부터 24일 까지 거의 보름이 넘도록 피아간에는 대혈전을 갖게 된다, 이 전투의 치열함이 정점을 이루고 있던 날, 지친 몸으로 숙소에 들어 와 막 눈을 좀 부치려는데, 누가 황급히 문을 두드린다, 방문을 열고 보니 함께 파월되어 이곳 맹호지역으로 온 재대전우였던 보병소위다, 방에 들어오자 말자 그는 대뜸 사정을 한다 "군의관님, 저 좀 살려 주십시요!" "아니, 어디가 아프오?" 그의 황급한 모습을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게 아니였다, 소대장으로 부임한 그는 전투가 치열지고 위에서는 고지를 빨리 탈환하라는 독려가 빗발쳣다, 주위에서는 부하들이 총탄에 쓰러져 가고, 처음으로 당하는 격렬한 전투에 이 사람은 확 돌아버린 상태가 된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