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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월사 (36)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주월한국군사령부 주월한국군사령부주월 한국군 사령부’는 1965년 10월 20일, 당시 남베트남 수도 사이공(Saigon, 현호치민市)에 141명의 합동군 참모 기능으로 편성하여 연합 및 합동작전을 수행했다. 그리고 중대전술기지 개념으로 작전 성과 를 극대화시켰으며, 군물자 조달, 민간인 지원 문제 등 해외 파병부대 통합사령부로서 다원화된 임무와 기능을 수행했다.주월 한국군 사령부 창설베트남전쟁 파병 당시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은 유엔군사령부에 있었는데, 주월한국군은 유엔군사령관의 작전통제를 벗어나 대통령의 통수권 행사 및 국방장관의 지휘·감독권이 직접 미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독자적인 중대전술기지 개념으로 작전 성과를 극대화시키는데 주월 한국군 사령부의 역할은 매우 지대했다. 그리고 작전 지휘 및 통제..
채명신 사령관 발인제에서 추모공원까지 故 채명신 장군 영결식 엄수…사병 옆에 잠들다 (MBN뉴스) 故 채명신 초대 주월한국군사령관이 파월 사병 묘역에 안장됐다. 11월28일 서울현충원에서 육군은 고(故)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영결식을 `육군장`으로 거행했다. 채 장군은 유언에 따라 장성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현충원 사병묘역에 안장되었다. 고인의 유언에 따라 동작동 2묘역에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부하들과 함께 영면에 들었다. 영결식에는 채 장군의 유족과, 함께 전장을 누빈 전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MBN뉴스)
베트남 전적지 탐방 기간:2013년10월18일~24일 지역:싸이공,판랑,캄란,나트랑,닌호아,투이호아,송카우,퀴논,빈케,안케
유성운님 1969년 호치민 주월사에서 6개월간 근무를 하고 나트랑으로 파견 되었다 1969년 나트랑 파견 근무를 하면서 베트남CID와 협조관계로 베트남 군 CID 파견대장과 첫 상면을 하였다. 힌칠한 키에 베트남 중위 계급장을 달고 권총을 차고 찝차에서 내린 베트남군 CID 파견대장과 첫 대면을 했다 1969-1970 까지 나트랑 판견대와 백마사단 파견대로 근무 당시 유성운 전우 유성운 전우 판랑 리죠트에서 2일째을 지내고 3일되는날 44년동안 잊지 못할 나트랑으로 출발한다 그때 베트남군 파견대장은 살아있는지 무척이나 궁굼하다 4명이 같이 나트랑으로 파견된 우리한국군 CID 요원은 지금도 한국에서 만나면 나트랑에 베트남군CID대장이 보고 싶고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궁굼해 했었다 참 많은 신세을지고 했는데?..
주월사 CID참전 유성운 전우일행이 부부동반으로 전적지여행중 대통령궁과 주월사령부을 방문하고 있다 호치민 공항에도착 김철용 맹호26연대10중대참전 유성운주월사 CID참전 오른쪽 유성운님친구 경찰생할을 40여년동안 같이한 친구도 부부동반으로 전적지여행에 왔다 통일궁에서 같이온 일행과같이 유성운 전우 벤탄시장 쩐흥다오 동상 앞에서 43년전 쩐흥다오 같은 지역 동상앞에서 유성운 전우일행 43년전 벤탄시장 지금은 주차장 자리 43년전 건물도 그장소에 건물은 그대로 남아있다 유성운 전우 43년전 채명신 사령관 집무실 쩐흥다오 주월사령부건물 앞에서 주월사 사병숙소 건물은 지금도 자리에 그대로남아있다 중국계열 사람들의 아파트로 사용중이다 43년전 글씨가 선명히남아있다 군대서 전역하고 대공경찰로 40년을 근무하고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