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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병장 (250)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제작일: 1967-04-28 오작교 작전 성공후 서로 만난 백마와 맹호 부대. -백마, 맹호 부대 1번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오작교 작전 성공후 상봉. -M16 소총으로 무장한 우리 국군. -월남의 일본 도로 완전 장악. -650여정 무기 노획, 821명의 적 사살의 눈부신 전과를 올림.
퀴논 에서 하루밤을 묵고 맹호26연대 3대대10중대을 가기위해 꾸멍고개로 가기로했다 전우중 월교대을 다니던 한분이 꾸멍고개에 추억이많다고 꾸멍고개로 가자고한다 48년전에 다니던 꾸멍고개 정상은 길이많이높아졋다고한다 한국군인이 사용하던 저곳 빵카는 당시에는 길어서 무척 높은곳에 있었다고한다 아침이면 꾸멍고개 정상에서 퀴논방향과 반대방향에서 여자분들이 물건을 가저와서 물물 교환을했다고한다 48년이 지났지만 도로만 높아지고 그당시 사용하던 빵카도 그대로 남아 있다
제작일: 1967-02-18 연예 위문단이 월남의 장병들을 찾아가 민요, 가요등의 위문공연을 펼침. -공보부가 파견한 최정희 여사를 단장으로한 연예 위문단 월남 도착. -전선의 장병들을 찾아가 격려하는 일행. -민요, 가요, 코메디 등의 공연을 펼침. -무대에 같이 올라가서 노래 부르는 장병들. -즐거워하는 장병들.
42일간의 전투로 백마사단과 맹호사단 미군의 공중지원으로 투이호아에서 송카우까지약 40키의 1번국도을 개통시키고 맹호유병현 사단장과 백마 이소동 사단장이극적으로 만나서 승전탑을 세운곳 투이호아 1번국도변에 옛날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아래 두곳에 승전탑에 써있는 글씨동판은 철거되고 승전탑이란 글씨도 지워진 상태다 오작교 작전 승전탑 지금은 승전탑 모형은 그대로인데 글씨만 바뀌었다 베트남 전투 승전탑이다 이곳 승전탑을 지키는 당시 월맹군 군인 오작교 작전승전탑 건너편 산에 주둔하면서 포병으로 근무했다고한다 14살에 월맹군에 입대하여 포병으로 근무하면서 한국군과 전투에서 수많은 전과을 올리고 베트남정부에서 주는 수많은 훈장과 상장을 집안에 걸어놓고 있다 이분과 자주만나서 이번여행에도 나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지..
제작일: 1965-10-23 파월장병 월남으로 출발. -주월 한국군 사령관겸 맹호부대장인 채명신 소장과 본부요원들 장경순 국회부의장, 홍종철 공보부장관, 김성은 국방부장관 등 군장성 가족들 환송 속에 월남으로 출발. -서울신문사 사장이 채명신 소장에게 기념패 전달. -맹호부대 주력전투부대 인천항 출발. -김성은 국방부장관, 홍종철 공보부장관, 김종필 의원 등 환송. -청룡부대원들의 함상 생활. -여가, 식사, 소방훈련, 병기 손질. -캄란만 상륙, 이봉출 준장 선두로 배에 내리자 신상철 주월대사, 비둘기 부대 조문환 단장이 환영. -주둔지 동바티유지로 향하는 장병들. -한편,월남의 비둘기부대는 제17회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짐. -줄다리기, 권투, 씨름. -독서하는 비둘기 부대 장병들, 정글지대에서 자..
맹호부대 기갑연대 3대대 10중대 주둔지는 전쟁당시에도 주둔지 산속에는 몬타나족들만 살고있었다 45년만에 찿아와본 10중대 주둔했던 산은 녹화사업으로 푸른산으로 변했다 산속에 살던 몬타나족은 10중대와 3대대가주둔했던 산아래로 내려와서 살고있다 몬타나족들은 베트남언어을 할수없어서 말을걸면 뒤도안보고 도망간다 지금도베트남땅에 이런곳이 존재하고있다 몬타나족 어린이들이 과자을먹고있다 말을걸면 도망을간다 미군이 사용하던 헬리콥타장은 넓은공터가 그대로남아있다 몬타나족 주택 돼지와 같이 살고있다 이런 돼지고기는 무척귀하고 비싸다고한다 집주인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길거리로 도망가고 주인없는 몬타나 주택에서 사진을 찍는다 부인은 고향에서 사진찍는것이 취미라면서 수많은 사진을 리콘카메라에 담는다 사진전시회에서 여려번..
1969년 임영석 전우는 백마부대 29연대로 참전하였다 사회에서부터 운전병의 경력으로 29연대에 배속받고 있던중 1개소대병력이 닌호아에서 60키로 떨어진 보온 마투온 가는 1500미터 고지 산골짜기에 운전병으로 배속받고 참전했다 이지역은 달랏성에 속하는 보온 마투온에 아주큰 미군부대가 있었다고 한다 미군들이 보급품을 운반하기위해서는 오직첩첩산중 길을 구비구비 달려서 1500미터 고지에 올라서면 이곳 부터는 평지가 끝없이 이어지고 산길 주변에는 몬타나 족들만이 마을을 형성하고 살았다 미군들의 보급로을 지키기위해서 매일 아침이면 산길 중간중간에 1개소대 병력을 배치하고 오후 5시면 철수하기을 반복했다고 한다 워낙 깊숙한 산속이라 산에사는 베트공은 많아 보이지않아서 큰위험에 노출 되지는 않았으나 대장글로 이루..
경북의성 출신인 KIM BOKUL 전우께서 딸김지현 양에 주선으로 50년만에 딸 손자와 같이 참전지역을 찿아왔다 맹호기갑연대 2대대와 백마28연대 2대대로 재파월되어 참전 했다 항시 투이호아 2대대지역 과 짭자이산과 망망계곡을 맹호 19도로 11번 다리에서 경계근무을서던 기억이나서 언제가는 꼭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50년세월 수많은 강산이 변해서 용기을못내고 있던중 교사로 재직중인 딸에주선으로 그리던 참전지역을 드디어 찿아왔다 참전지역 산세은 변함없으나 투이호아 퀴논 지역은 아름다운도시로변하고 외국사람들의 휴양지로 변해 있다 특히 1층짜리 주택만 오밀조밀 있던 퀴논시내는 깨끗한 해수욕장으로변해있고 고급호텔들이 해변가에 많이들어서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변해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투이호아 비행장이 베트남민간 ..
위:호이안여단본부 앙카 위:호이안여단본부 앙카 위:호이안여단본부 여단장실 자리 위:호이안여단본부 앙카 위:호이안여단본부입구 십자성11지원단 방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