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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월남전 (133)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호치민 전쟁 박물관에 가면 미군과 한국군이들이 사용하던 전쟁 무기가 그대로 전시되어있다 당시에 미군과 한국군인이 사용하던 무기들을 찍어 올린다 포탄 파편들도 모아놓고 전시중이다 고엽제을 잔득 싫은 추럭들이 도착하고있다 저군인 들은 지금씀 어떻게 되었을까? 호치민 지금은 유엔이 지정한 건저 맹글로브 숲에 미군비행기로 고엽제을 고엽제을 살포중이다 고엽제을 살포한 건저지역 맹글로브 장글이 앙상하게말라죽었다 저꼬마도 지금씀 50대중반은 되엇을턴데 살아있을런지? 전쟁 박물관에 유일하게 한국 군인 맹호부대 작전사진이 붙어있다 www.vietnamgo.co.kr 베트남갑시다 촬영
안케패스 대혈전 전승추모 행사 2015년 4월 24일 오전에 안케패스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전투 때 전사한 전우를 추모하는 행사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과 제3묘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안케패스대혈전전우회(회장 맹호사단 포사령관 정해관)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안케전투 당시 참전하신 회장단과 운영위원및 월남참전자회 회장(우용락)과 회원께서도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셨습니다. 회원과 내빈께서는 11시에 국립현충원 원장의 안내에 따라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월남전에 산화한 전우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안케패스 계곡 능선에서 작열하는 태양과 사방으로 포위된 고립무원의 악전고투를 치루시면서 탁월한 전술로 월맹 3사단 12연대를 물리치시는데 큰 공을 세우신 정태경 중대장께서도 건강하신 몸으로 참석하셨습니다. 특..
자료제공: 월남전참전자전우회 호주총연합회 회장 이윤화 The Sydney Korean Herald 6th Mar 2015
해병 6중대가 주둔한 지역은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할 당시 프랑스군이 주둔했다고 한다 건축물들도 프랑스 군인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다 www.vietnamgo.co.kr 베트남갑시다.한국 촬영
백마 28연대는 여려번 가보았으나 넓은지역에 깨진 아스발트 흔적만 남아있다 그러나 2015년 4얼9일에 28연대 지역을 가보니 아래와 같은 아주큰 사각형의 콘크리트 을 발견했다 큰콘크리트 에는 빨간글씨로 주민들한테 손대지 말고 파손하지 말라는 글귀가 써저있었다 관광객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옆에는 국기 계양대 같은 콘크리트 물건도 그대로 남아있다 주의 주택가에는 모래벌판에있던 지역이라 돌맹이가 귀한데 혼바산에서 옴긴듯한 돌맹이도 여려개 흐터져있다 백마 28연대 바다가에서 약400미터 떨어진 주택가 공터에 남아있다 아마 28연대 정문 지역인듯 생각해본다 빨간 바탕에 노란 글씨로 파숀하지 말라는 경고문과 관광객을 위한거란 글씨도 써있다 이곳은 모래벌판이라 돌맹이가 없는지역이다 혼바산에서 옴겨온듯한 돌맹이가 주..
1967년 베트남 광나이성 짜빈동 해병 11중대 새벽 4시씀 북베트남군 1개여단병력이 11중대을 공격하여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11중대 현제모습 베트남중부지역 광나이성은 지금은 현대 기아 자동차 버스공장및 자동차 조립공장이 들어서있고 한국에서 건축해준 대형 종합병원도 광나이성에 들어서있다 해병 11중대가 주둔했던 지역 정상에 4각형 건물이 멀리서보인다 4각형 건물 아래 비석에 1967년 전투상항이 설명되어있다 (그들에 승리상항을) 11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은 심어놓은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고있고 당시에 11중대에 있던 바위들은 변함없이 그대로 그자리에 있다 짜빈동 해병 11중대 입구 모습 앞에보이는 빨간 기와집 할머니가 10년전 방문했으때 한국군인에게 딸이 죽었다고 항의 하던 생각이들어서 할머니의 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