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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751)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여단장 집무실 앞엔 늘 커다란 앙카를 세워 놓았었다. 지금의 여단장 집무실 앞 ~. 앙카는 없어 지고 어지러운 전선이 거미줄처럼 ~ 거미줄이 전선처럼 엉켜있다. 그 당시의 여단 본부 -- 해병 앙카가 있는 곳이 여단장 집무실. 현재의 여단 본부 -- 마방 ~ 말들의 놀이터로 변해있다. 좌측 ~ 그러니까 ~ P 지점은 교회 건물로 추측되며 ~ B ~ 국기 계양대가 선명히 남아있다. (분홍색 빗금친 지점의 병사들) 여단장 집무실을 지나 ~ . 바다 쪽으로 가는길에 아직도 선명히 남아있는 건물들. 천막을 치고 지낸 ~ 초창기의 호이안 시절 ~ 이기원 선배님의 사진첩은 수 십 년을 지나면서도 차마 ~ 차마 바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사는 비록 허물어 졌지만 ~ 바닷가 쪽을 향해 걸어가는 後 靑龍의 눈에는 지금이..
장한우 해병 베트남전적지 방문수기(제14부)호이안에 부는 바람 後 靑龍의 월남수기- (14부)- 호이안에 부는 바람..天子峰 Agrement ~ !! 오대양 육대주를 내 품에 안고 ~ 작은 조국을 거인으로 만들고 싶었다. 못나게 시리 ~ 이쁜 여학생들 등쌀에 주저앉고 말았지만 --- 내 소년기의 꿈은 외교관이었다. 대사가 부임하기전에 ~ 주재국에 미리 통보하는것을 프랑스 명사로 ~ 아그레망 ~ 이라한다. 내가 외교관은 못되었지만 ~ 아직도 이론엔 충실하다. 이기원 선배님 ~ 이국영 선배님 ~ 아리랑 선배님께서 허허 벌판에 투하되어 여단 본부 방석을 만드시던 호이안 땅에 --- 베리아 선배님~우주인 선배님~우태성 선배님께서 현지 적응 훈련을 받으시던 호이안 여단 본부 ~ 그 옛터에 後 靑龍의 임무를 띄고 ..
맹호 기갑연대 지역은 전 지역이 벽돌공장과 가정집으로 들어서 있고 포대지역은 빈터로 남아 있다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하사 아들 신방규집에 사진을 갔다 주려고 들렸는데 부부가 일 나가고 이모 되는사람이 집을 지키고 있다 신방규는 신근주하사 사진을 집 방한가운데 걸어놓고 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있다 기갑 연대 군목으로 참전한 최영대위 목사 부인 지금도 기갑연대 옛 날 그집에서 일편단십 최영목사가 언제나 나타 날까 하고 딸 최수진양과 같이 살고 있다 사연을 들은 최성운 전우 부인이 눈물을 글썽 거리고 있다 638 안케 고개 정상 부서진 승전탑 앞에서 안캐 고개정상에서 여행중인 일행과 같이 19번도로 동포지역 설탕 공장앞에 수많은 트럭이 사탕 수수대를 싫고 납품 차례을 기다리고 있다 차에서 사탕 수수대을 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