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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맹호 (185)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맹호 26연대 8중대원 전적지 여행 및 베트남여행 맹호 26연대 8중대원 베트남 여행 및 전적지여행 맹호8중대 소대가주둔했던 1번국도변 해변 투이호아 참파탑에서 국도변에서 돼지가 풀을 먹고있다 나무을실은 추럭이 넘어저서 혼바산고개가 막혀잇다 혼바산고개을 걸어서 올라와 차을기다리는맹호 전우들 백마사단 정문 앞에서 맹호 나트랑 해변 비온뒤 잔뜩 흐린날씨다 홍중곳 해변 퀴논박물관에 드레스미싱이 전시되어잇다 퀴논박물관에 전시된 한국군 상륙장면 사진 캄란기지안 모래벌판 가나해변에서 점심식사후 종업원들 무이내사막애서
40년전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동수안지역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동수안지역 녹슬은 철교은 40년전 그대로다 울산 전우회 회원들 동수안 지역 아이들이 덜익은 망고을 소금에 찍어먹으면서 우체국 앞마당에서 놀고잇다 작은점포앞에서 어름탄맥주을 마시고있는 전우분들 진항림 전우와 이광남 전우가 시장 상인 아줌마와 다정한모습으로 사진을 찍다 베트남 사람들은 처음본사람들한테도 친절하고 착하다 시장상인들이 카메라 찍는시융을 하면 장남스럽게 웃으면서 폼을 잡아준다 무엇하고계신가요? 모퉁이 아주작은 미용실에서 전우한분이 머리을감고있다 시장에서 과일들을 사고있다 작은 미용실에 않아서 머리감기 손톱소제을 받고있다 전쟁당시 이곳 면사무소에서 6개월을 근무했다는 조상래전우 40년전 면사무소도 그대로 있었다 시장통에서 베트남 음식과 음료..
맹호1연대수색중대 1연대전우 전적지여행 및베트남여행 사진모음 맹호부대 1연대 부대원 및 1연대수색중대 참전 부부동반 베트남여행 전적지여행 사진모음 달랏 황제별장에서 황제 옷을 입고 찍은 이상수전우 사이공 노들담 성담앞에서 맹호전우들 부부동반 사진모음 퀴논 푸캇 공항에서 맹호1연대 쓰러진 1연대 탑 앞에서 수색중대 전우들 퀴논 해수욕장에서 이상수 전우와 가이드 미스쫍 안광 휴양소에서 호텔 실내수영장에서 수색중대 노병들 퀴논 참파탑 앞길거리에서 노점상들이 파는 현지 음식을 시식 중임 1연대 7중대 자리에서 튼튼한 빵카가 그대로 있다 맹호7중대 베트남의 자연 보전지역 컨저 해변을 배를 타고 가는 모습 무이네 어촌마을입구에서 맹호1연대전우들 달랏 지역 호텔에서 1번국도에서 야자수음료 시식 중 1연대 포대자리에서..
19번도로 638고지 전적비 울산시 참전 유공전우회 소속 전우들이 638고지을 방문했다 맹호부대 백마부대 십자성 부대로 참전한 전우들이 베트남전쟁에서 가장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638고지을 방문하고 전사한 전우들의 명복을 있다 638고지을 올라가는 길목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638고개아래서 장사을 하고 계신 베트남 아주머니 께서 낫을들고 앞장서서 울산 참전전우들을 안내하고 잠시 쉬고있다 울산에서 가저온 음식을 차리고있는 모습 638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전우들의 생각하며 큰절로 큰절로 명복을빌고있는 울산 참전유공 전우회 전우들 십자성 진향림. 맹호 조상래 .백마 신기운 .백마 이광남 .백마 이영원 .맹호이영동 뒤쪽에 638고지란글자와 전우들의 명복을비는 글귀가 새겨저있다 638고지에서 바라본 건너편 맹호부대가..
맹호부대 작전지역중 가장 후방에 주둔한 26연대지역 송카우 지나서 동해 바다 아름다운 바닷가에 26연대본부가 있었다 맹호26연대 가 주둔했던 바닷가는 바다물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 하고 있다 26연대로 참전한 전우께서 당시에 주둔했던 지역을 자세히 설명해준다.바다 해변이 아름다워서 맹호 사령부 전용 휴양소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일부 지역은 베트남 시골 동래가 들어서고 바다가 26연대지역은 지금도 옛날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맹호 26연대 지역 해변은 아름다운 해변이면서도 찾는 사람이 없어서 바다 모래 사장이 열대지방 풀들로 덥혀있다 맹호26연대 동수안 1대대지역 1대대가 주둔 했던 지역은 지금은 1대대 전 지역이 대형 설탕공장이 들어서서 대대 뒷산만 보인다1대대에서 참전하신 분들이 잊지 못할 일명 카..
퀴논 해수욕장 중간 지점에 한국 맹호부대와 한진 에서 건축해서 기증 한 한월 문화 쎈타가 있다. 지금은 퀴논시에서 베트남 전쟁 당시 사용하던 물품들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으로 사용 중 이다 퀴논 박물관 전경 박물관 마당에 베트남 전쟁 당시 사용하던 미군 장갑차가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마당에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당시 사용하던 대포을 발굴해서 마당에 그대로 방치해두고있다 오래된 베틀도전시해놓았다 우리나라 베틀과 비슷하게 생겼다 맹호부대가 퀴논에 처음 상륙한 사진 1965년 10월22일에 상륙했다고 설명해 준다 맹호 부대가 기증해준 학교 광당에 있는 고등학교에 왔다 한국 사람들이 학교운동장으로 들어가니까 마침 휴식 시간이라 수 많은 학생들이 이곳 저곳에서 말을 걸어 온다. 처음.보는 사람들이지만 너무나 명랑한 ..
안꽝 휴양소 하몬 드비행장 짠안 마을 방문 퀴논 맹호부대 장병들의 잠시 휴식장소로 사용되던 안꽝 휴양소 보통 크고 작은 작전이 끝나면 이곳 아름다운 바다가 모래벌판에 임시 휴양소가 설치되어 맹호부대 장병들의 휴양소로 사용 되던 곳 이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변화 없이 수키로 미터의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물이 옛 모습 그대로 40년만에 찾아 간 맹호 용사들을 맞이 하고 있다.한가로운 어촌 마을 안꽝이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이 현재까지도 개발 되지 않고 옛날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찿는 사람 없이 한가로운 수 키로 미터의 모래사장과 해변 40년전 이곳 안꽝휴양서에서 2일동안 휴식을 취 하던 곳응 다시 찿은 안광휴 양소에서 이상수 맹호 수색대원 바다건너 산허리가 모래사장인 이곳을 배경으로 40년..
맹호 1연대 가는길... 1연대로 들어 가는 정문 앞 마을 주민들이 맹호가 왔다고 반갑게 맞아 주고 있다 동내 아줌마가 꼬맹이를 대리고 나와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 천하1연대 상징 탑은 지금도 버려진 채 그대로 남아 있다 같이 간 맹호전우들이 천하1연대 탑 위에서 기념 촬영 맹호부대 마크가 지금도 히미하게 남아 있다
맹호부대 60포대로 참전한 김정수전우 40년만에 60포대를 찾아왔다. 60포대는 지금도 변함없이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다 포대 정문이 굳게 닫친 채 방치 되어 있는 모습 김정수씨가 자신이 근무 했던 포대 안을 들어다 보고 있다 당시에 막사 건물도 그대로고 동내 주민들이 맹호 아저씨들을 구경하려고 나와 있는 모습
빈딩성 빈케지역 맹호부대 기갑연대 현재 모습 빈딩성 1번국도와 19번국도가 갈라지는 삼거리 한국군 헌병초소가 있던 자리을 지나서 19번도로로 20분쯤 달리면 왼쪽으로 빈케 지역 맹호부대 기갑연대가 주둔한 지역이 나온다 기갑연대 정문 옆에는 작은 개천이 흐르고 길 건너 개천 옆에는 맹호부대 기갑연대로 참전한 신근주 하사 아들(신방규군)이 참전 당시 아버님이 지어준 개천가 주택에서 아버님을 그리며 부인과 같이 살고있다 40년세월 기갑 연대 주둔지는 아스팔트가 페인 채 그대로 남아 있다. 1972년도 기갑연대 신근주하사가 아들 신방규를 낳고 부대원들과 같이 기갑연대 정문건너편 개천가에 지어준 신방규집 지금도옛날모습 그대로 아버님을기다리며 살고있다 이곳은 기갑연대 2대대가 연대와 같이 주둔한 지역이다 기갑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