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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뉴스에듀] 해병대 예비역들이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의 군 납품비리와 인사비리 등 '군피아'에 맞물려 해병대의 완전독립을 촉구해 파장이 예상된다. 6일 전국에서 모인 해병대 원상회복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찬)와 해병대총연합회 50여 명은 다섯가지의 결의문을 채택 발표하고 국방부와 국회국방위에 전달하고 결의문을 담아 청와대에 접수 했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 해군에서 벌어진 방산비리와 인사비리 관련 같이 갈 수밖에 없는 해병대의 입장 표명과 명예를 위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해병대 예비역들은 "해병대가 갖는 특수 전 임무를 생각한다면 해군에 예속 되서는 안 되고, 독립된 부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병대는 6·25 당시에 북한군과 지상전투를 벌여 많은 공을 세우고, 월남전에 참전 ..
Looking for Blue Dragon Marine Vietnam Veterans Dear Sirs, My name is Huong Ly, Vietnamese currently live and work for the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in London, United Kingdom. I am writing to you with a personal request after reaching out to Mr Kim Poong. I am trying to locate some South Korean Marines of the Blue Dragon Brigade also called 2nd Marine Division, ROK, who were taking part i..
어느 해병의 글 싱그럽고 맑은 하늘은 그때 그대로였습니다. 유유하게 흐르는 풍요로운 하얀 구름 속에는 전투를 막 끝낸 낡은 얼룩무늬 철모아래 전우애와 좌절, 아픔, 절규, 희망 그리고 꿈들이 세월을 잊은 채, 그때 그 젊은 시간들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빛바래지지 않은 우리 해병들의 삶의 영상들 이었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진해바다의 푸른 물결을 해병의 신앙으로. 독수리, 별 그리고 닻을 품어 붉게 상기된 얼굴을 상징으로. 먼 이역만리 남국의 아름다운 꿈을 담아 반짝이던 십자성, 그 별빛아래 드리워진 생사의 경계선 위에서도. 우리 해병은 역동의 대한민국을 위한 초석 앞에 앞장을 섰습니다. 조국과 청춘의 미래를 위해 어금니를 굳게 물던 베트남의 산야와 하늘을 우러르며 빨간 명찰..
해병 168기 이희상 전우 50여년만에 짜빈동을 찾아가다 이희상 전우께서 1966년 해병 11주둔지 짜빈동을 50여년 만에 방문 합니다 11중대가 짜빈동에서 격렬한 전투가 끝난다음 전사하신 해병전우들과 당시 북월맹군 전사자 유해을 스습하기위해 11중대을 방문했다 헬리콥타로 짜빈동에 도착하니 수많은 전사자 유해가 11중대 연병장과 주의에 있었다고한다 50여년만에 가본 자빈동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가족 손자아들 며누리 10명이 짜빈동 입구에 도착하여 랜트한 차량을 세우고 11중대지역까지 걸어가야한다 첫재아들이 둘째아들 4살어린을 안고서 짜빈동 지역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영화감독인 두째아들을은 아버님 옛날 참전지역을 촬영하느라 형님한테 아들을 맡켰다 짜빈동 입구에 도착하니 이희상전우에 발걸음이 빨라지기시작한다 ..
해병 168기 이희상 전우는 1966년 추라이2대대 소속으로 미군헬기장에 근무하면서 짜빈동11중대 전투을 직접보았고 짜빈동전투가 끝난다음날 헬리콥타을 타고 11중대에 전사한 해병전우들과 베트남 정규군의 시체을 수습차 짜빈동에 가서 전사한 해병전우들의 시체을 직접 수습하였다 살아 가면서 전사한 전우들과 짜빈동 미군헬기장을 살아생전 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갈길이 막막하여 포기하던중 방송국에 근무하는 작은며누리가 추리이 미군헬기장과 짜빈동 지역을 아는 사람을 인테넷으로 찿아다면서 아버님이 50년전에 참전하신지역을 구경시켜준다고 헤서 모든가족 10명이 다낭으로 출동하였다 추라이 여단지역을 찿아왔으나 넓은 여단본부는 나무가 무성히 자란 장글로 변해있고 어디가 어디인지 기억이나질않는다 드디어 내가 생할했던 미군헬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