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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병 (39)
이병장의 베트남전쟁과 남겨진 이야기들...
해병 6중대가 주둔한 지역은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할 당시 프랑스군이 주둔했다고 한다 건축물들도 프랑스 군인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다 www.vietnamgo.co.kr 베트남갑시다.한국 촬영
1967년 베트남 광나이성 짜빈동 해병 11중대 새벽 4시씀 북베트남군 1개여단병력이 11중대을 공격하여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11중대 현제모습 베트남중부지역 광나이성은 지금은 현대 기아 자동차 버스공장및 자동차 조립공장이 들어서있고 한국에서 건축해준 대형 종합병원도 광나이성에 들어서있다 해병 11중대가 주둔했던 지역 정상에 4각형 건물이 멀리서보인다 4각형 건물 아래 비석에 1967년 전투상항이 설명되어있다 (그들에 승리상항을) 11중대가 주둔했던 지역은 심어놓은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고있고 당시에 11중대에 있던 바위들은 변함없이 그대로 그자리에 있다 짜빈동 해병 11중대 입구 모습 앞에보이는 빨간 기와집 할머니가 10년전 방문했으때 한국군인에게 딸이 죽었다고 항의 하던 생각이들어서 할머니의 소식을 ..
[뉴스에듀] 해병대 예비역들이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의 군 납품비리와 인사비리 등 '군피아'에 맞물려 해병대의 완전독립을 촉구해 파장이 예상된다. 6일 전국에서 모인 해병대 원상회복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찬)와 해병대총연합회 50여 명은 다섯가지의 결의문을 채택 발표하고 국방부와 국회국방위에 전달하고 결의문을 담아 청와대에 접수 했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 해군에서 벌어진 방산비리와 인사비리 관련 같이 갈 수밖에 없는 해병대의 입장 표명과 명예를 위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해병대 예비역들은 "해병대가 갖는 특수 전 임무를 생각한다면 해군에 예속 되서는 안 되고, 독립된 부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병대는 6·25 당시에 북한군과 지상전투를 벌여 많은 공을 세우고, 월남전에 참전 ..
Looking for Blue Dragon Marine Vietnam Veterans Dear Sirs, My name is Huong Ly, Vietnamese currently live and work for the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in London, United Kingdom. I am writing to you with a personal request after reaching out to Mr Kim Poong. I am trying to locate some South Korean Marines of the Blue Dragon Brigade also called 2nd Marine Division, ROK, who were taking part i..
위 동영상은 다낭항이 보이는 한국인 식당에서, 백형배 춤 제대로 춘다, ㅉㅉㅉ 베트남 전적지 탐방 4일 째 되는 날 저녁 식사는 다낭항구가 바라보이는 한국인 식당에서 술잔을 돌리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 옛날 베트남 격전지로 떠날 때 부산항 제3부두에 찾아오셨던 어머니, 아버지 연세보다도 훨씬 더 많은 나이에 다시 다낭항에 상륙한(?) 해병 194기 동기들의 마음속에는 희,비 쌍곡선이 머리를 스쳐가면서 만감이 교차했으리라! 반세기 전 다낭항에 처음 상륙했을 때에는 내가 과연 저 항구에서 귀국선을 탈 수 있을까? 아니면 영원히 다시 못 볼 항구로 남을 것인가! 두려움과 갈등으로 전우들의 손을 꼭 잡고 " 우리는 살아서 꼭 귀국선에 오르자" 이렇게 보장없는 약속을 했던 우리들이 아니였던가! 그로부터 반..
: 안다고 조회 : 86 위 동영상은 다낭항이 보이는 한국인 식당에서, 백형배 춤 제대로 춘다, ㅉㅉㅉ 베트남 전적지 탐방 4일 째 되는 날 저녁 식사는 다낭항구가 바라보이는 한국인 식당에서 술잔을 돌리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 옛날 베트남 격전지로 떠날 때 부산항 제3부두에 찾아오셨던 어머니, 아버지 연세보다도 훨씬 더 많은 나이에 다시 다낭항에 상륙한(?) 해병 194기 동기들의 마음속에는 희,비 쌍곡선이 머리를 스쳐가면서 만감이 교차했으리라! 반세기 전 다낭항에 처음 상륙했을 때에는 내가 과연 저 항구에서 귀국선을 탈 수 있을까? 아니면 영원히 다시 못 볼 항구로 남을 것인가! 두려움과 갈등으로 전우들의 손을 꼭 잡고 " 우리는 살아서 꼭 귀국선에 오르자" 이렇게 보장없는 약속을 했던 우리들이..